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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발호재 풍부한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저금리 기조 속 은행금리에 3~4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장기적인 호재가 뒷받침 되는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유입을 통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공실률을 최소화하고, 꾸준한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 자체의 투자가치가 상승해 부동산 시장 침체기엔 가격 하락폭은 작고, 개발호재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가격 상승폭이 커져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차원의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인프라 확충, 교통여건 개선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있는 곳에는 수익률이 따라오기 마련이다"며 "부동산 시장은 지역 및 주거 유형 등에 따라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호재중심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공실률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강원도 내 각종 지역개발 호재가 지가 상승을 이끌며, 부동산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 3만1177필지에 대한 표준지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도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대비 4.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땅값 상승원인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이에 따른 접근성 향상 및 주요 사업부지의 개발사업 진행이 직접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원도 부동산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 오피스텔을 선착순 분양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강릉 일대는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건설과 동계올림픽 관련시설 공사 등 각종 개발사업이 풍부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278-183번지에 위치한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5~52㎡ 총 242실 규모로 구성된다.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신뢰도를 높였다. 강릉일대는 평창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특구개발 등 올림픽 특수부터 교통호재까지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단지와 차량으로 약 10분거리에 원주~강릉 복선전철(2017년 12월 개통예정)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약 70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시 서울 강남에서 원주까지 약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현재 산업단지 추가 조성 개발도 진행중이다.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현재 분양률 69%에 입주 기업 및 지원기관, 연구소가 179개에 달하고 1,315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후반기에는 분양률이 8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는 강릉일반산업단지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임대수익까지 노려볼만 하다. 또한 원주대 강릉캠퍼스, 영동대, 관동대 등 강릉소재 대학교가 다수 위치해 있어 직장인, 대학생 등 1~2인 가구의 배후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코아루 리버파크'는 단지 앞으로 고층 건물이 없어 탁 트인 평생조망권을 자랑한다. 남쪽으로는 남대천이 흐르고 있어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남대천체육공원도 가까워 조깅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으로 남강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한솔초교, 경포여중, 시립도서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경찰서, 우체국 등 관공서는 물론 이마트, 하나로마트, 아나병원, 고려병원,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 쾌속 교통망도 갖췄다. 경강로와 강릉IC 이용시 영동고속도로 및 강릉~동해 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대중교통을 통한 강릉 도심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오는 5월 8일(일) 오후 3시, 사전에 배포한 응모권 추첨을 통해 1등은 접이식자전거 2대, 2등은 전기그릴 2개, 3등은 스팀다리미 4대, 4등은 후라이팬 4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은 강원도 강릉시 성내동 15-1(K2빌딩 8층)에 조성되어 있다.

2016-05-06 11:33:40 최규춘 기자
황금 연휴, "나들이 식중독 조심하세요"

5월 황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식중독 위험성이 떠오르고 있다. 연휴 기간 나들이 과정에서 음식을 함부로 먹거나 식품 보관·관리에 소홀해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11~2015년 연평균 식중독 환자 수는 6307명으로, 이 중 32.3%인 2035명이 4~6월에 발생했다. 이는 1~3월인 겨울철에 발생하는 식중독 환자 수(981명)의 2배를 넘는 수치로,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은 7~9월 여름철(2324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날씨가 따뜻한 봄철에 야외활동을 하며 음식물을 장시간 방치하는 등 식품 보관에 부주의하기 쉬운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식약처가 식중독균의 증식을 예측한 모델에 따르면 음식물을 36℃ 온도에 두면 3시간 뒤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 수가 '위험' 수준인 37만 마리까지 크게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성이 있는 식물을 봄나물로 착각해 먹었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최근 5년간 봄나물을 섭취한 뒤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9명이다. 이에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 사이트'를 통해 식중독 예측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식중독 예측 지도는 식중독 발생 정보와 기상·환경·진료정보·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빅데이터 등을 통해 지역별 식중독 발생 위험을 지도 형태로 표현한 서비스다.

2016-05-06 11:16:25 채신화 기자
한국 금융회사, 중국시장 점유율 0.08% 불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회사들이 중국 금융업 성장에 따른 이익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노수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중국 서비스시장 개방전략의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중국 시장의 한국 자동차·휴대전화 점유율은 10%대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산업의 자산 규모(1442억 위안)는 중국 금융산업 전체 자산(185조5491억원 위안)의 0.08%에 불과했다. 노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업체보다 규모가 작은 한국 금융회사들이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면 한·중 FTA 후속협상 때 금융 분야의 개방 확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금융·법률 분야 서비스업 개방 정도를 문화콘텐츠·교육·의료 등 다른 분야보다 먼저 높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FTA를 체결한 국가와 금융기관이 상하이 시험구에서 합자금융기관을 설립할 때 이를 지지하고, 자국 지분 비율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노 연구위원은 "한국이 금융분야 후속협상에서 이를 활용해 한국 금융기관에 대해 예외적으로 설립·운영에 대한 규제 조치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중 공동 사모펀드 설립, 공동 금융상품 교차판매 방안 논의 등 금융협력 사업을 다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6-05-06 11:14: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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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부동산 다시 뜰까?(상)8년 만에 개발되는 용산4구역

최근 용산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초 용산4구역 도시정비사업이 8년 만에 재개됐다. 금융위기 이후, 장기 침체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했던 용산은 한강로를 중심으로 용산역 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재조명되면서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라 순항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8년 만에 개발되는 용산4구역, 용산 일대 투자관심 유도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 용산구 한강로3가 국제빌딩 주변의 용산4구역 정비계획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아파트와 오피스, 상업시설은 물론 대규모 문화공원이 어우러진 복합지구로 개발된다.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31~43층) △업무시설 1개동(34층) △공공시설(5층) △문화공원(가칭 '용산파크웨이', 1만 7,615㎡)이 들어설 계획이다. 용산역과 이촌역 사이, 용산공원 남쪽에 위치한 용산4구역은 부지 규모만 5만 3,066㎡에 달한다. 이르면 오는 10월에 착공해 2020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된다면, 한창 개발중인 용산역 일대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와 업무용 고층빌딩이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산은 개발중, 용산역 일대 초고층 스카이라인 구축 용산4구역 외에도 용산구 한강로 일대는 요즘 개발이 한창이다. 용산역 전면구역에서는 삼성물산(3구역, 래미안용산, 2017년 상반기 준공예정)과 대우건설(2구역, 푸르지오써밋, 2017년 하반기 준공예정)이 초고층주상복합을 건립 중이다. 국제빌딩구역에서는 아모레퍼시픽(1구역, 2018년 준공예정)이 본사를 새로 짓고 있고, 이번에 정비계획이 확정된 4구역은 효성건설이 초고층주상복합과 상업, 업무시설을 건립한다. 4구역 남쪽으로 5구역에는 의료관광호텔 개발의 사업시행인가를 진행하고 있다. 용산역 뒤로는 용산관광터미널 부지에 서부티엔디용산호텔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규모인 1729개의 객실로 구성된 대규모 호텔로서 연면적은 18만 4,177㎡이고, 지상 32층 높이의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들 건물이 완공되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아파트 입주민과 오피스 직장인이 유입되면서 용산역 일대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띨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문화공원과 상업시설이 함께 개발되기 때문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수 있다. 얼마 전 문을 연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의 시너지 효과도 높아질 수 있다. NH투자증권 김규정 연구원은 "새로운 수요가 유입되고 상권이 살아나면, 최근 지지부진했던 용산 일대의 주요 개발사업들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용산역 인근으로는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의 복합단지 개발예정구역들에 대한 관심도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표류중인 한남뉴타운의 개발이나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국제업무 지구의 향방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용산역 일대 개발에도 회복 부진했던 용산 하지만, 당장 용산의 부동산시장이 정상화되지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2006년까지 급등세를 보이던 용산 부동산시장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하락하기 시작해 2010년부터 지난 2014년까지 5년간 내리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5년 동안 용산구 아파트값은 10.34% 하락해 같은 기간 서울시의 하락률(-7.7%)보다 2.64%p 더 떨어졌다. 2009년부터 아파트 전세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 하고 매매가격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인 2015년부터 2016년 3월 현재까지는 용산 역시 회복세를 띠고 있지만, 2015년 이후 용산의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3%에 그친다. 같은 기간 서울시 아파트값 상승률(5.91%)의 절반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장기 하락에 비해, 최근의 회복세는 서울 평균을 밑돌고 있어 향후 지역 내 개발사업의 정상화 여부에 따라 추가 회복여력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5-06 10:44: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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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분양, '시세차익' 기대한다면 인구 증가 뚜렷한 곳 노려라

올해 신규 분양, '시세차익' 기대한다면 인구 증가 뚜렷한 곳 노려라 부동산114는 최근 전국 546명을 대상으로 3주간 '2016년 아파트 분양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분양을 받는 목적에 전체 응답자 546명 중 26.9%(147명)이 분양권 시세 차익이 목적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아파트를 분양 받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여전히 '분양권 시세 차익'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인구가 증가하는 곳을 살펴보라고 입을 모은다. 인구 증가 지역은 부동산 침체기에도 여전히 활황세다. 집값이 상승하고 청약 1순위 마감단지가 속출하는 등 부동산 침체기에도 단연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끈다. 특히 인구 급증 지역은 지역 개발과 기업 유치 등 호재로 경제 활성화 지역인 경우가 많다. 최근 영종도는 인구와 집값이 급증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세종시, 제주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개발과 기업 유치 등 호재가 동반돼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영종도 인구는 11년 말 3만7235명에서 15년 말 6만2148명으로 4년새 약 2만5천여명(67%) 증가했다. 영종도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최대 개발 규모로 BMW 드라이빙 센터('14 완공)와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SCK5공장('15 완공)이 이미 준공됐다. 현재 6개 이상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공사 또는 추진 중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1단계)는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IR 및 LOCZ 복합리조트도 개발 추진 중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 SCK3공장도 올해 완공 예정이며, 대규모 해안 테마 공원인 씨사이드파크(길이 7.8㎞, 면적 183만1000㎡)는 '15년 준공 후 운영을 앞두고 있다. 각종 개발사업 관련 종사자가 몰려 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만 해도 연 9만명, 스테츠칩팩 코리아 SCK3공장은 3천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신규 주택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하늘도시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영종도 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스태츠칩팩 코리아 등 확장 공사로 종사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직장을 따라 인근에 집을 찾는 사람들로 매매가는 물론이고 전세가도 1년 새 많이 올라 시세차익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중산동)의 지난해 1분기 3.3㎡ 당 평균 매매가는 848.1만원이었으나 올 4월 960.3만원으로 약 1년 새 112.2만원(13%) 올랐다. 전세가는 442.2만원에서 646.8만원으로 204.6만원(46%)이나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영종 한양수자인' 전용 59.22㎡(18층)은 지난해 3월 2억1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 3월 2억4천만원에 거래돼 2500만원(12%)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도 상황도 다르지 않다. 세종시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본격 이전으로 '12년 11만5388명에서 '15년 21만4364명으로 3년새 10만여명(85.8%) 증가했다. 3.3㎡당 평균 매매가 시세는 지난해 1분기 623.7만원에서 올해 1분기 798.6만원으로 174.9만원(약 28%) 올랐다. 전국 평균 증가치인 7%의 4배다. 지난 달 14일 세종시 올해 첫 분양인 '힐스테이트 세종 3차'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5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320명이 청약, 평균 4.17대 1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96.67대 1이었다. 제주도는 '12년 58만3683명에서 '15년 62만4395명으로 4만여명이 증가했다.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분기 663.3만원에서 올해 1분기 960.3만원으로 297만원(약 45%)이 증가하며 전국 평균 930.6만원을 훌쩍 넘었다. 인구 증가와 함께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영종하늘도시에 GS건설이 7년 만에 첫 신규 분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영종하늘도시 택지개발지구 A39블록(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1-2)에 '스카이시티자이'를 이달 공급한다. 영종하늘도시에서는 7년 만에 첫 신규 분양이다. 지하2층~ 지상31층, 10개동 총103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91~112㎡의 실속형 준중대형 평형으로 단지 내 50% 이상을 녹지로 조성 영종하늘도시 중심부에 쾌적한 주거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단지 좌우로 총 215,362㎡ 면적의 하늘체육공원과 근린 녹지가 있다. 3월 말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서울 중심부로 진입이 편리하다. EG건설은 세종특별시에 '세종시 1-1생활권 4차 EG the 1' 998가구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6월에는 대방건설이 '세종시 3-2생활권대방노블랜드 2차' 544가구를 분양한다. 한진중공업은 제주시 도남동 811번지 도남주공연립주택을 재건축한 '제주 한진해모로'를 6월 선보인다. 한신공영은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D-5블록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휴플러스' 584가구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몇 년에 걸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은 탄탄한 주택 수요뿐 아니라 대체로 지역 개발, 대기업 이전 등 호재로 집값이 계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인 수요자라면 인구 이동 추이를 살펴보고 인구가 많이 몰리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20일 개관한다. 현재는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793-7 미라클프라자 204호에 분양홍보관이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와 전화로 자세한 상품 안내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2016-05-06 10:09:57 최규춘 기자
여전채 AA- 신용스프레드 축소 어디까지

4월 여전채 신용스프레드가 두드러지게 축소되고 있다. 6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크레딧 시장의 스프레드 가 강보합 수준에 머문 반면 여전채 AA-신용스프레드는 한달 동안 9.3bp축소됐다. 경기부진이 이어지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크레딧 시장의 디레버리징 현상과 파생결합증권의 조기상환율이 크지 않은 가운데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크레딧 시장측면에서는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수가능 크레딧물의 부족으로 시장의 시선이 여타 크레딧 섹터대비 축소 폭이 크지 않았던 여전채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한다. 현대증권 김수연 연구원은 "지배구조가 변경되거나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는 해외기업 자회사들을 제외하고 자산성장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시장의 우려 대상이였던 캐피탈사들의 건전성 지표 및 충당금 Coverage 수준은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과거 여전사들 대비 최근 여전사들의 자금조달 장기화는 꾸준히 이루어졌으며, 리스크관리 스탠스도 강화되면서 영업자산의 포트폴리오도 고르게 분포되어가는 양상이다. 더불어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급 Coverage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예전 대비 여전사들의 펀더멘털 수준은 개선되었다 판단된다"고 전했다.

2016-05-06 10: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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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형 아파트 '동래 지웰' 착한 분양가

합리적인 가격 중소형 아파트 '동래 지웰' 분양마감 임박! '동래 지웰'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186-21번지 일대에 위치한 일반분양 아파트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평균 3.3㎡ 800만원 후반대 분양가로 공급돼 지역 일대 실수요자들로부터 꾸준히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래 지웰'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지원하며 계약금의 10%만 납부하면 돼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되는 전 가구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전용 84㎡의 경우 4Bay 최신 평면과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어 일부 세대를 기준으로 분양권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동래구는 대형 재건축, 재개발 현장들이 많아 이주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입주 후에도 매매나 전세 수요에 대한 걱정이 없다"며 "인근 온천동 2구역 재개발, 명륜 4주택 재개발로 인해 발생된 이주수요도 대거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남은 잔여세대도 금방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동래 지역 내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따른 향후 '입주 프리미엄'까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래 지웰'은 명문학군, 대형 쇼핑시설, 교통, 자연환경의 4박자를 고루 갖춘 명품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달북초, 온천중, 사직고 등 명문학교를 도보거리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유명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동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도보거리에 지하철 3,4호선 미남역이 위치해 있으며, 중앙대로, 충렬대로 등이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나 부산중심 어디든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더불어 최고 25층 높이로 시원스런 조망과 단지 바로 뒤로 금정산과 등산로가 위치해 그린 프리미엄까지 확보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42-7번지에 조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2016-05-06 09:35:11 최규춘 기자
해외 절세 투자법<下> ISA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어떻게 다르죠?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해외 투자 금융상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저성장과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세금을 줄이는 것도 수익률 못 지 않게 중요해졌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상품이 있지만 가입 전에 투자 기간은 적절한지, 만기 전에 해지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절세 투자상품인 ISA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비교해보자. 우선 ISA는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이 넘으면 가입이 제한되는 반면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가입하는 데는 별다른 자격 제한이 없어 가입이 가능하다. ISA는 의무 가입 기간이 5년(저소득자 3년)으로, 중도해지 시 그동안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소득세(15.4%)를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의무 가입 기간이 없어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그때까지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 비과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입 자격을 갖췄고 투자 목적과 기간도 적절하다면, 본격적으로 절세 효과를 검토해봐야 한다. 똑같은 펀드에 투자해도 세제 혜택의 종류와 과세 대상, 과세 방법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진다. 해외 펀드 투자자에게 주어지는 세제 혜택은 크게 '세액공제'와 '비과세'로 나눌 수 있다. 세액공제는 내야 할 세금에서 일부를 빼주는 것을 말한다. 저축금액에 비례해 공제액이 정해지므로 저축을 많이 할수록 절세 혜택이 커진다. 비과세는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늘어난 수익이 많을수록 절세 효과도 크다. 비과세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비과세 대상 소득이 무엇이냐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진다. 해외 펀드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소득은 크게 주식 매매차익과 배당소득, 채권 매매차익과 이자소득, 환차익으로 나눌 수 있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투자하면 배당소득이나 채권 매매차익, 이자소득은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ISA에서 해외 펀드에 투자하면 소득 원천에 관계없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비과세 한도가 200만 원(저소득자 250만 원)으로 정해져 있어 이보다 많은 초과 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9.9%, 분리과세)를 납부해야 한다. 다양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할 경우 과세 방법도 차이가 난다. ISA는 펀드 간 손익을 상계 처리한 다음 세금을 부과하지만,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그렇지 않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비과세 혜택을 주는 대신 해외 주식 편입 비중이 60% 이상인 펀드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했고, 주식 편입 비중이 높은 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손익의 변동 폭도 클 수밖에 없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간에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기에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ISA는 자산 운용상에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아 채권형부터 혼합형, 주식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외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며 "상품별 특성이 다른 만큼 해외 투자 시에는 절세 효과, 투자 목적, 투자 성향을 반영해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골라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2016-05-06 09:00:00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