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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 강변도시 근생용지 11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사 강변도시 근린상업용지 11필지(1만4209㎡)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891㎡~2905㎡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580만원선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저 3층부터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며 최근 근린상업용지의 평균낙찰률이 147%, 작년 공급한 중심상업용지의 평균 낙찰률 158%, 업무용지의 경우 174%를 기록했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5월 13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입찰신청하면 된다. 미사강변도시는 면적 546만3000㎡, 수용인구 9만4000여명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2018년 말에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 미사역이 개통된다. 미사강변도시 북쪽과 동쪽으로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 조정경기장, 검단산, 예봉산, 팔당유원지 등이 인접해 있고 인근 상일동에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이전에 이어 관련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하고 있다. 2014년 6월 첫 입주를 시작한 미사강변도시는 올해 말까지 17개블록, 2만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16-05-03 11:22:15 이규성 기자
상장사 정기주총 3월 마지막 금요일 수도권에 몰려

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주로 3월 말 금요일 오전 9시 서울에서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12월 결산 상장사의 정기 주총 개최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월 21∼31일 열린 정기 주총이 7041회로 전체(8874회)의 79.3%를 차지했다. 또 올해의 경우 3월 마지막 금요일인 25일에 상장사 814곳(41.4%)이 정기 주총을 열었다. 기업들이 주총으로 선호하는 요일은 '금요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의 70.7%(6270사)가 금요일에 개최했으며 이어 목요일(9.3%, 822회), 수요일(6.8%, 296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이 주로 포진해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금요일 주총 개최 비율은 81.9%로 특히 집중됐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주총을 열어 최대한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전체의 64.5%가 금요일에 주총을 열어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낮았다. 정기 주총 개최 시각은 오전 9시 4690사(52.9%)로 절반을 웃돌고, 오전 10시가 3132사(35.3%)로 뒤를 이었다. 주총 장소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경향은 여전했다. 최근 5년간 정기 주총의 40.9%(3630사)가 서울에서, 27.0%(2396사)가 경기에서 각각 열렸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서울(1899사, 53.1%) 집중도가 높았다. 주총에 상정되는 안건은 3~5건이 대부분(84.6%)이었다. 주총에서 주로 논의되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25.5%, 8664건)과 임원보수한도 승인(25.3%, 8581건), 이사 선임(20,7%, 7005건), 정관 변경(13.0%, 4412건) 등이었다. 감사(감사위원) 선임건은 3년간 페지가 유예된 섀도보팅제의 영향으로 올해 806건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623건이었다. 섀도보팅(Shadow voting)이란 회사가 요청할 경우 예탁결제원이 주총에 참석해 주주 의결권의 찬성·반대 비율대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이를 악용한다는 지적에도 기업들의 준비부족을 들어 3년간 폐지 유예결정이 났다. 주식매수선택권과 관련한 의안도 올해 806건을 기록했다. 기업들이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한 방편으로 주로 이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6-05-03 11:21: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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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은행 '우버모멘트' 직면…리스크관리, 생존위한 필수"

리스크관리 선진화 워크숍…"리스크 관리체계 전면 재점검해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신기술의 등장으로 전통 은행산업이 생존을 위협받는 '우버 모멘트'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진 원장은 3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 리스크관리 선진화 워크숍에 참석해 "디지털 신기술이 기존 은행산업의 금융중개 기능까지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우버 모멘트란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기존 택시 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현상을 빗댄 용어다. 신기술의 등장이 기존 산업체계의 근간을 위협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진 원장은 격려사에서 "향후 10년 내 금융시장의 리스크 패러다임은 '디지털 리스크'로 전환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국내 은행의 해외진출로 은행이 관리해야 할 리스크의 범위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리스크 관리 방식을 혁신해 새로운 리스크에 대비해야 하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또 "은행에서는 현행 리스크 관리체계나 모형,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조직문화까지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생체정보 등 새로운 금융정보에 관한 내부통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자금융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바이오 정보, 영상기록을 부실하게 통제해 오남용 하거나 유출될 경우 막대한 운영리스크와 평판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 원장은 이에 모바일 전용상품과 같은 거래채널별 거래량과 비대면 금융거래 시 생체인증 방식의 거래동향 등 디지털 리스크를 파악할 수 있는 상시감시지표를 개발, 금융감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문별 취약점을 알 수 있도록 스트레스 테스트를 정교화하고, 감독당국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직접적인 감독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이어 "최근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소호대출이 급증하는 등 쏠림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과도한 쏠림 현상에 따른 경영리스크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5-03 10:11:5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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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전용앱으로 비대면계좌개설시 수수료무료"

메리츠종금증권은 영업점 방문 없이 '메리츠 개좌개설' 이라는 스마트폰용 전용 어플(이하 '앱')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주식거래 또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수시 입출금 상품인 CMA 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대면 실명확인 앱 '메리츠 계좌개설'을 이용하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메리츠 계좌개설 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및 전송, 본인계좌를 이용한 송금을 마치고,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면 완료된다. 이벤트 대상은 오는 11월말까지 메리츠의 비대면 전용앱으로 개좌를 만든 신규고객으로 개설시점부터 1년간 주식거래 수수료를 완전 면제 받는 조건이다. 수수료 무료 기간 총거래금액이 100만원을 넘거나 통장 잔고가 100만원 이상일 경우 추가로 1년간 주식거래수수료도 낮춰준다. 거래 금액에 따라 0.1%에서 0.2% 수준인 정상 수수료를 일괄적으로 0.015%까지 할인 적용키로 한 것이다. 비대면 계좌개설 앱과 함께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도 선보였다. 새 MTS인 '메리츠 SMART'는 급등주·신고가 등 중요 정보 알림 기능인 와칭(Watching), 실시간 인기종목을 검색해주는 TOP50, 모바일뱅킹, 카카오톡을 이용한 투자정보 공유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메리츠 계좌개설'과 '메리츠 SMART' 앱은 앱스토어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을 검색한 후 해당 앱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된다. 아이폰 용 계좌개설 앱은 내달 중 제공 예정이다.

2016-05-03 10:10: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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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 6.00%' 추구 TRUE ELS 7208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208회 스텝다운형'을 총 7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208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8%(6개월, 12개월), 83%(18개월,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6.0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최근 글로벌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금 손실 가능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들을 위주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S 총 4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5-03 10:09:45 김문호 기자
키움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 판매사 15개로 확대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투자자문사인 쿼터백투자자문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해외 및 국내에 상장된 ETF로 구성하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인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 [채권혼합-재간접]'의 판매사를 15개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키움 쿼터백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4월 18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5월 2일 현재, 교보증권, 대구은행, 메리츠증권, 부산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현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15개 은행 증권사 전국 전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을 의미하는 로보(Robo)와 자문 전문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이다. 본 펀드는 쿼터백투자자문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근간으로 최적화된 글로벌 ETF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반영하여 운용하는 글로벌펀드로서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정보를 분석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등의 기계학습을 활용한다.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의 운용대상자산은 해외 및 국내에 상장된 ETF로서 해외에 상장된 ETF 중 최적화된 ETF 15개 내외로 분산투자 할 예정이며, 연 평균 4~7%수준의 변동성을 목표로 위험중립적 성향의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펀드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마케팅본부장인 김성훈전무는 "키움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위험(변동성)관리를 통하여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한다"면서 "이러한 당사 펀드의 특징을 이해한 많은 판매사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약 2주만에 판매사를 15개로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6-05-03 10:09: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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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계열사와 제휴 연계 '핀테크 육성' 박차

제휴형 KB스타터스…'터치웍스, ㈜락인컴퍼니, 센드버드, ㈜라인웍스' 선정 KB계열사와 O2O·모바일 서비스·퇴직연금 자산 컨설팅 분야 제휴사업 추진 KB금융그룹은 지난 2일 제휴형 'KB스타터스'로 '터치웍스','㈜락인컴퍼니','센드버드','㈜라인웍스'를 선정, 이를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들 4개 핀테크 스타트업은 앞으로 KB계열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터치웍스는 KB국민카드와 제휴해 멤버십 서비스와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락인컴퍼니와 센드버드의 기술은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라인웍스는 퇴직연금 자산컨설팅 고도화를 위해 KB국민은행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제휴형 KB스타터스 선정은 KB금융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KB핀테크HUB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KB핀테크HUB센터 담당자는 "선정된 업체들은 KB금융 계열사의 추진 사업과 연계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제휴를 통한 육성은 핀테크 업체들이 가장 원하는 이상적인 형태의 지원"이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사업 확장의 기회가 생겨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6-05-03 10:07:4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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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온라인 자산관리 고객 대상 이벤트

대신증권은 3일,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인 웰스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경품 등을 지급하는 '참 쉬운 자산관리, 참 쉬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웰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1회이상 포트폴리오를 등록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 2개를 무조건 지급한다. 또한, 포트폴리오를 등록하고 100만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대신증권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벤트 관련 페이지를 친구에게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웰스 어드바이저는 쉬운 온라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서비스로 맞춤형 자산관리와 위험관리를 함께 해주는 서비스다. 대신증권의 모든 트레이딩 시스템(HTS, MTS, 홈페이지)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은퇴, 연금, 주택, 교육, 결혼, 목돈 마련 등 투자자의 투자 목적에 따라 자동 설계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박성현 대신증권 스마트비즈니스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웰스 어드바이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 할 것"고 말했다.

2016-05-03 10:07:2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