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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산관리, KEB하나은행 '사이버 PB'서비스로

KEB하나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사이버(Cyber) PB'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사이버 사이버 PB는 KEB하나은행의 강점인 PB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로보어드바이저가 접목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손님이 직접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성향을 진단하고, 투자목적을 분석한 후 1대1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자문형 신탁 방식 및 ETF 자동매매 방식의 로보어드바이저와는 차별화했다. 사이버 PB는 △설문지 분석, △투자목적 분석, △시뮬레이션, △모델 포트폴리오 제안, △포트폴리오 제안 등 총 5단계로 진행된다. KEB하나은행은 이미 금융자산 3000만원 이상 손님 및 장기거래 손님들도 PB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파트너를 전영업점에 배치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사이버 PB의 출시로 특정 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되던 PB서비스를 모든 손님에게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사이버 PB를 ISA제도에 접목하여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 이라며 "유러머니지 총 9회, 더 뱅커지 총 4회등 글로벌 금융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Private Bank)로 선정된 KEB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구현함으로써 자산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고 밝혔다.

2016-03-03 10:13: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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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파크스위트, 평균 12.53대 1로 청약 마감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 물량인 '래미안 파크 스위트'가 평균 12.53대 1로 청약 마감됐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실시된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에서 4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039명이 지원하며 12.53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달까지 분양단지 가운데 최고 청약건수다. 올해 서울에서는 총 4개단지가 분양에 나섰으며 가장 많은 청약자를 모았던 곳은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했던 아파트의 4269명이다. 세부 주택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전용면적 59㎡ 3개 주택형 156가구에는 2877명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18.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틈새면적인 전용 75㎡ 3개 주택형 68가구에는 482명이 지원하며 7.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 84㎡ 2개 주택형 129가구에도 1353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10.4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대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도 고루 높았다. 전용 102㎡ 17가구, 전용 117㎡ 26가구도 각각 6.71대 1, 3.8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새로운 평면설계인 '아뜰리에 하우스'를 적용한 전용 122㎡·126㎡·145㎡ 6가구에는 113명이 지원하며 18.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122㎡형 1가구에는 28명이 1순위에서 지원하면서 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강남과 강북 도심을 아우르는 입지와 새아파트라는 희소성 등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진구 내에는 2003년 더샵 스타시티 이후 13년간 500가구 이상의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으며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도 76.16%(2월 기준)에 달해 대기수요가 예상된다. 래미안 파크스위트 또한 일반분양 물량 중 중소형이 전체의 90%에 달해 주택 수요자의 갈아타기에 용이하다. 분양가는 3.3㎡당 19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융자가 지원된다.

2016-03-03 09:30:5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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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강원도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선다

동부화재는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중소상인 상생을 위한 잔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심규언 동해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동부화재는 앞으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북평 민속 시장과 양양 전통시장에 4억3700만원을 지원, 회사의 모태가 되는 강원도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선다. 동부화재는 또 동해 북평 민속시장에 오는 4월 말까지 2억3700만원을 들여 170개 점포 간판정비와 5일장 노점상 부스 400개를 설치하고 장바구니 1만개를 제작하며 주변 벽화그리기를 지원하는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대기업과 중소상인 간 상생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시장에 지역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지난 2011년부터 강원도 지역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적극 후원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한 원주 고객상담센터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6-03-03 09:30: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