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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성과연봉제 도입 하나

한국은행이 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한은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연봉제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보수의 비중을 높이는 등 인사제도 혁신에 들어갔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23일 인사경영국 내에 인사·급여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성과연봉제 확대 세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태스크포스는 올 상반기 중 현재 한은의 인사·급여·평가·채용·복지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내놓는다. 이르면 오는 하반기부터 성과연봉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성과연봉제의 골자는 한은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조직 경쟁력 강화다. 현재 3급 이상 팀장·반장급 이상에 적용하는 성과연봉제를 확대하고 성과보수의 비중을 높인다. 정부는 최근 성과별 연봉이 20~30% 가량 차이나는 시스템을 내년까지 모든 금융공기업에 적용하고 올 상반기 중 평가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가 금융공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에 한은은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이주열 총재는 금융권에서 성과와 연동한 보수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에 중앙은행인 한은도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봉제 도입을 관철시킬 계획이다. 한편 한은 신입 직원 연봉은 4000만원 수준이다.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9616만원 수준이다.

2016-02-23 10:47: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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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흥국화재는 23일 업계 최초로 장기·일반 결합 상품인 '무배당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을 개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신상품 개발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기간 독점판매 권한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앞으로 3개월 간 다른 보험사는 비슷한 상품을 개발하거나 판매하는 것이 금지된다.] 흥국화재 '무배당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은 단체보험 보장 종료 시 실손의료보험(입통원)과 기타담보(사망, 진단 등)를 추가하고 증액할 수 있다. 상품 가입시 퇴사해도 기존 단체보험의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유지할 수 있고 보장내용을 추가, 증액했다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회사에 재취업한 후 보장내용을 빼거나 감액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65세까지로 최고 100세까지 연장 가능하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상해 1급, 15년납 기준 월 2만1000원 수준이다. 이정철 흥국화재 상품계약지원실장은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은 단체보험과 개인보험 사이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계약자들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개념 단체보험 활성화를 통해 장기보험 신규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3 10:47:31 이봉준 기자
하나금융투자, 녹인 없는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녹인 없는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26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수(KOSPI200)와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006회'는 연 7.90%를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녹인이 없이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5차)/65%이상(만기)이며, 총 가입한도가 10억이다.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005회'도 모집한다. 연 6.00%를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녹인이 없이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335회'도 모집한다. 만기 1년으로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원금보존형인 '하나금융투자 ELB 469회'도 모집한다.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8.00%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85~120%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4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모집은 ELS 6006회 외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02-23 10:30: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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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1종, ELB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오후 1시까지 ELS 1종 및 ELB 1종을 총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974호는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60%(연 9.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전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만기 시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5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B 166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 101.5%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참여율 13%) 따라 최대 4.10%(연환산 2.733%) 수익을 제공한다. 만일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종가 기준)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하로 하락하여도 1.5%(연환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23 10:07: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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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노녹인 스텝다운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6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1% 노녹인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파생결합상품 6종을 26일까지 총 55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8675회 노녹인 스텝다운형 ELS'는 S&P5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종가기준)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중 원금손실 관측(Knock-In)조건 없이, 모든 기초자산가격(종가기준)이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연 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하나라도 만기평가일에 종가기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만기 하이파이브형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23 10:07:1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