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2.0' 출시

햇빛(=상승 추세)구간, 안개(=하락 추세)구간 등 일기예보 개념을 주식트레이딩에 접목시키고 매도 추천 종목까지 제시하는 차별화된 인공지능 HTS(홈트레이딩시스템)가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9일, 기술적 지표(차트), 수급, 기업가치(실적)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유망 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알려주는 실전투자 시스템으로 호평받고 있는 '마이티레이더(MY tRadar)'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티레이더 2.0'을 선보였다. '티레이더 2.0'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시장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투자자 편의에 최적화된 주식투자 솔루션이다. '티레이더 2.0'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 투자 시 매수/매도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상승구간과 하락구간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다는 것이 '티레이더 2.0'의 핵심이다. 유안타증권이 자체 개발한 '햇빛', '안개'라는 심볼로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추세를 차트에 표기하여 한눈에 추세를 파악할 수 있으며, 추세 전환점을 이용해 매매 가능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특히 하락 추세인 안개구간은 음영으로 표시, 안개구간에서는 매수를 자제하고, 안개가 사라지고 햇빛구간에 진입하면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둘째, 매도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유종목의 수익 실현 및 리스크관리는 물론, '대주Radar'를 통한 대주매매로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양방향의 투자 기회를 바탕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도 추천 종목(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제시한다. 펀더멘탈이 좋지 않은 기업 중 외국인, 기관들의 매도가 많은 종목, 기술적 지표에 따라 매도 신호가 나타나는 종목이 매도 추천 대상이다. 매도 추천종목 외에 하락추세가 지속되는 종목, 대차잔고 증가종목, 환매수 시그널 발생종목 등 대주매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차트상의 대주신호를 통해 매도 및 환매수 시점까지 알려준다. 셋째, 종목과 정보가 넘쳐나는 복잡한 주식시장에서 당일 트렌드에 강한 주식전문 기상캐스터를 자처하며 시장주도주와 상승 유망종목 등 매매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를 제공한다. 장 시작과 함께 제공하는 실시간 상승 유망종목인 '오늘의 공략주'를 비롯해 당일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섹터와 해당종목까지 알려주는 '오늘의 상승섹터', 거래량 급증부터 신고가 종목까지 당일 특징종목을 제시하는 '오늘의 특징주' 등을 신설했다. 또한, 외국인 매수 상위종목을 비롯해 연기금, 투신 등 더욱 세분화된 주요 투자주체의 순매수 상위종목을 파악할 수 있는 '외국인/기관 매수 상위', 실시간 검색 상위 종목을 통한 인기종목을 엿볼 수 있는 '검색 상위' 메뉴도 새로 탑재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일기예보를 보고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일상생활에 대비하듯이 '티레이더 2.0'이 주식투자자들의 일기예보가 되어줄 것으로 자신한다"며, "무엇보다 이러한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온라인 주식투자자들에게 별도의 이용료 없이 저렴한 매매수수료로 제공하므로 많은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티레이더 2.0'의 풍부한 서비스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티레이더 2.0'을 지속적인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정보 갈증은 물론 종목 선택 및 매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진정한 인공지능 주식투자 솔루션으로 계속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2016-01-29 10:15:2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대신증권은 2월 2일까지 S&P500, EUROSTOXX5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 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다이렉트 ELS 45호는 S&P500과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7%(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8.65%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50%다. 다이렉트 ELS 46호는 EUROSTOXX5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1.3%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55%다. 다이렉트 ELS 47호는 S&P500과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스텝업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5%(6,12개월), 110%(18,24개월), 115%(30,36개월) 이하인 경우 세전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140%다. 각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120억원이다. 발행일은 2월 3일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와 HTS, MTS에서 가능하다.

2016-01-29 10:14:4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충북·경북 아파트값 15년째 상승…"안 떨어진다 전해라~"

전국 16개 시·도(세종특별시 제외) 가운데 지방 일부 도시는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2001년 이후 계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흐름에 따라 변동폭이 큰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2001년 이후부터 장기간 상승추세를 유지하는 모양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충청북도 3개 지역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 연속 매매값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7년~2008년, 유럽재정위기 2010년, 수도권 부동산시장 침체기 2012년~2013년 등의 위기에도 상승흐름을 유지했다는 의미다. 한편 제주도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상승해 경북·충남·충북 3개 지역의 연속 상승흐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전셋값은 광주광역시와 경상남도, 경상북도를 포함해 7개 지역에서 15년 연속 상승흐름을 보였다. 특히 충북과 경북은 2001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매매와 전셋값 모두 단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았다. 지방이 이처럼 장기간 상승할 수 있었던 요인은 2000년 초반부터 추진돼 온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무현 정부인 2003년~2008년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 정책이 본격화 됐고 그 일환으로 주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방 혁신도시 활성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특별시) 조성, 지방 교통·관광인프라 개선 등의 지방 주택수요 증대 요인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충북, 경북처럼 매매값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한 곳은 혁신도시 등에 따른 인구유입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지역 중개사무소 동향에 따르면 '기업도시, 회사유치, 산업단지, 공공기관, 공단수요, 혁신도시, 교통환경 개선 등의 영향으로 인구유입이 증가했고 실수요와 투자수요 증대에 따라 매매, 전세 매물부족에 시달린다'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북과 충북의 경우처럼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매매·전셋값의 최종(누적) 상승률이 높았던 것은 아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의 매매값 상승률은 114.20%, 전셋값 상승률은 162.56%로 확인되며 충북은 매매값 130.55%, 전셋값 165.33%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 평균이 각각 148.46%, 195.70%인 점에 비춰보면 평균에 미치지 못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이나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지방은 지역 내 인구·수요 증대에 따라 경기변동과 상관 없이 꾸준히 상승흐름을 유지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 관점에서 오히려 수익성은 낮은 자산으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거처럼 단기 시세차익 관점에서 주택시장을 바라볼 필요는 없다"며 "경기변동에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지역들이 실 수요 관점의 내 집 마련에는 더 이로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6-01-29 10:14:43 박상길 기자
국토부, 개발 완료된 보전관리지역 면적 제한 완화

이미 개발된 보전관리지역이라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면적 제한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도시·군 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 내용은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변경, 개발행위 허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도시계획 주요 제도 개선이다. 우선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가능한 보전관리지역이 확대된다. 현재 비(非)도시지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따라 3만㎡ 이상 부지만 개발을 허용하고 전체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미 개발된 부지이거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보전관리지역 포함 비율을 구역 면적의 50%까지 완화한다. 아울러 건축법 등에 용적률 완화가 규정돼 있어도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은 지구단위계획에 해당 내용이 반영돼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에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소규모 설비(발전용량 200kw 이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간소화했다. 체육관이나 급식 시설 등 학교 시설을 지을 때도 자연녹지지역 내 건폐율 제한(20% 이내)을 30%까지 완화하도록 했다.

2016-01-29 07:03:1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청약 1순위 마감…평균 3.44대 1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가 1차에 이어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지역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1순위 청약 89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078명이 지원하면서 3.4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공급된 1차 청약 평균 경쟁률을 2.74대 1을 갱신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340가구 모집에 2008명이 청약 접수해 5.9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에서 나왔고 전용 84㎡B형 26가구에는 121명이 청약을 넣어 4.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A형은 492가구 모집에 873명, 59㎡B형은 36가구 모집에 76명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각각 1.77대 1과 2.1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서 분양한 1차가 원주시 최초로 전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을 달성하며 기대감이 높아진 데다가 원주기업도시에서 롯데캐슬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청약 성공은 예상된 결과였다"라며 "이번 2차의 청약 성공으로 롯데캐슬은 원주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1116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2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설 연휴가 지난 17~19일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원주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인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2016-01-29 06:54:0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전·현직 행장의 '아름다운 동행'

"서민금융지원은 은행과 저축은행이 서로 경쟁관계가 아닌 공동체로서 협업해 앞장서게 될 것이다." 우리은행 이광구 은행장은 28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저축은행중앙회와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 전·현직 행장이 '아름다운 동행'을 선택한 것. 이광구 행장은 우리은행 내에서 이순우 전 행장의 '오른팔'로 통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이광구 행장과 이순우 전 행장이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협업하는 셈이다. 앞으로 우리은행에서 대출이 안되면 같은 자리에서 저축은행 상품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가동된다. 신용도가 낮아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객이나 대출 한도가 부족한 고객에게 우리은행이 저축은행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맞춤형 상품을 이용할 있게 된다. 우리은행과 저축은행중앙회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해서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과 개별 저축은행간의 협약추진에 앞서 실시한 포괄적 업무제휴로 이후 개별 저축은행과 체결될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 중 추가 대출을 원하는 고객에게 저축은행 대출상품을 소개하게 된다. 저축은행은 우리은행을 통해 소개받은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해당 저축은행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3·4분기 기준 우리은행의 점포는 923개에 달한다. 이는 국내 저축은행 점포수(290개)의 3배를 넘는 것이다. 이 밖에도 포괄적 업무제휴에 따라 우리은행이 판매하는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ISA)에 금리 경쟁력이 있는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편입하는 등 은행상품 외 상품라인업 구성을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고하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구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고객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고하고 더불어 고객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하고, 서민금융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업무제휴를 희망하는 저축은행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6월 현대캐피탈과 대출 연계영업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12월에는 우리카드과 캐피탈상품 업무제휴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제휴와 연계를 통해 상품·서비스와 신규 수익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6-01-28 16:55:4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