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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지수 신규 편입종목 누가 될까

전 세계 인덱스펀드 투자지표가 되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지수 구성 종목 변경에 관심이 쏠린다. MSCI 한국지수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가 최대 45조원(인덱스펀드 등 패시브펀드 기준)에 달하기 때문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MSCI 지수는 세계의 다수 지수펀드가 추종하는 운용 기준이다. 27일 증권업계와 MSCI 측 '정기리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월 12일 새벽, MSCI 2월 분기 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MSCI 코리아 스탠다드(Korea Standard)지수에 새로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은 메디톡스, CJ CGV, 바이로메드, 농심 등이다. 반편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는 편출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수 변경 기준일은 2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이다. ◆편입종목, 수급 호조 기대 대신증권 조승빈 연구원은 "MSCI 지수에 신규 편입 및 편출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구성 종목 변경 발표일 이후 편입 예정 기업에 대한 매수, 그리고 편출 예정 기업에 대한 매도 전략이 유효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2014년 5월 이후 MSCI 코리사 스탠다드 지수에 신규 편입된 17개 기업중 13개 기업이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 신규 편입 발표 이후 지수반영일까지 17개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7.9%였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된 11개 기업은 편출 발표 이후 평균 3.2% 하락해 코스피 대비 3.1%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얼마나 사들일까. 대신증권은 MSCI 종목변경 이벤트에 참여하는 외국인 펀드 규모를 23조4000원으로 추산했다. 이중 종목변경 기준일에 평균 12조3000억원이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를 근거로 하면 편입이 예상되는 CJ CGV는 691억원, 메디톡스는 819억원, 바이로메드는 944억원, 농심은 535억원의 외국인 순매수가 예상된다. 최근 2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CJ CGV와 메디톡스, 농심의 예상 매수 규모는 2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4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240억원, SK네트웍스는 304억원의 외국인 순매도가 예상된다. ◆"지나친 기대 접어야" 다만 지나친 기대는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KDB대우증권 김영성 연구원은 "분기리뷰를 활용하려는 투자자라면 이번 리뷰에서 편출입 종목군의 실제 편출입 가능성이 크지 안다는 점을 감안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종목변경 외에 이번 분기리뷰에서는 MSCI의 판단에 따라 적용되는 외국인투자가능비율(FIF) 조정 예상 종목에도 관심이 쏠린다. SK텔레콤이 대표적이다. 김영성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며 외국인 보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면서 "외국인 지분한도 소진율이 낮아지면서 SK텔레콤의 FIF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말했다. 이에 따른 외국인 예상 매수 수요는 1125억 원 가량이 될 곳으로 예상했다. 이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의 2.39배에 달한다. 한편 MSCI는 매년 2번의 반기 리뷰(5월·11월)와 2번의 분기 리뷰(2월·8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지수 편입 종목을 바꾼다.

2016-01-28 15:37:43 김문호 기자
회사채 시장 봄기운은 착시?...중소기업은 죽을맛

#. 지난 18일 LG유플러스는 만기 3·5·10년으로 나누어 총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에 나섰다. 수요예측 결과 9800억원의 투자 주문이 몰려 들었다. LG유플러스는 발행규모를 3000억원으로 늘렸다. #. 대한항공은 이르면 이달 말께 1500억원 규모의 2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하고 동부 현대 키움 한국투자증권 등 네 곳과 대표주관 계약을 맺었다. 당초 2, 3년 만기 두 종류로 2000억원어치 발행을 추진했으나 판매를 책임지겠다는 증권사를 모으지 못해 물량과 만기를 줄였다. 우량 기업 회사채가 없어서 못 팔 정도다.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캐리 투자에 나서면서 우량 기업이 발행하는 장기 회사채는 시장에 나오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 반면 한계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은 자금조달 규모를 줄이거나 선뜻 발행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다. ◆회사채 온도차 여전 28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채무증권신고서' 제출 건수는 21건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7건에 비해 14건이 늘어난 것이다. 겉모습만 보면 회사채 시장은 벌써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오는 29일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했던 엔씨소프트. 이 회사가 지난 22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수요예측에 5200억 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오자 발행액을 1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도 2000억원 발행에 9800억원의 투자 주문이 몰렸다. 현대제철은 당초 3000억원(만기 3년 1500억원, 5년 800 억원, 7년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려다 수요예측에 총 6600억원의 '사자' 주문이 들어오자 발행액을 3년 3700억원, 5년 1000억원, 7년은 800억원으로 각각 늘렸다. 이외에도 KT와 LG유플러스, 한온시스템(옛 한라비스테온공조)도 당초 예정액보다 1000억원씩 늘려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한국캐피탈은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각각 발행액을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발행기업 대부분이 신용등급 'AA'급이었다. 그나마 신용등급이 BBB+인 AJ네트웍스가 지난 20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총 800억 원의 투자 주문이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회사채 시장의 봄은 아직 멀어 보인다. 우선 대부분의 기업들이 단기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1월 전체 발행 물량 중 3년물의 수요예측금액과 밴드포함금액은 3년물이 각각 6200억원과 2조5500억원에 달한다. 5년 물은 5000억원과 1조2400억원 규모다. 발행에 성공한 저신용등급 기업의 회사채도 1.5년물이나 2년물이다. IBK유욱재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과 전체 시장 심리는 아직 동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1월에도 회사채 시장 순발행액이 -1조원 수준을 넘기는 등 다수기업들은 아직 발행시장의 문턱을 앞에 두고 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금조달이 힘든 기업들은 사채시장으로 향한다. 금융감독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25일 현재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을 공시한 코스닥 기업은 23개사에 달한다. 지난해 같 은기간 4건에 비해 475%나 늘어난 것이다. ◆중소기업은 죽을맛 "선뜻 자금조달을 해주겠다는 금융회사가 없다. 잘못했다간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는 처지도 이해가 간다." 한 중견 제조업체 자금조달 임원의 하소연이다.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이곳엔 증권사 직원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다. 지금껏 돌아온 빚은 근근이 막았지만, 앞으로 돌아올 만기를 어떻게 넘길지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실적 부진에 신용 강등 우려까지 커진 기업들의 고민은 더 크다. '신용등급 하락→자금조달 금리 상승→투자 어려움→실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투자자 인식과 등급 간 괴리를 줄여 등급의 현실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도 "차환발행이 여의치 않은 기업은 자산유동화 등 대체조달 수단을 모색해야 하는데 비우량 등급의 경우 이마저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좀비기업으로 낙인 찍혀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이한득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회사채 기피 현상이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다"며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금융기관들도 자금운용을 보수적으로 할 경우 신용 경색이 발생할 뿐 아니라 재무구조가 좋았던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부실이 확대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6-01-28 15:37:02 김문호 기자
호텔롯데 상장, 공모가는 얼마

신동빈 롯데그룹호의 미래를 쥔 호텔롯데가 상장 예비심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시장과 투자자들의 관심은 호텔롯데의 기업가치로 향하고 있다. 증권 업계 관계자들은 호텔롯데의 공모 규모가 역대 '최대어'였던 삼성생명(4조8881억원)을 뛰어 넘을 것이란 관측까지 나온다. 일각에서는 침체된 주식시장 탓에 호텔롯데의 기업가치가 평가 절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흥행에 실패한다면 호텔롯데의 해외 진출과 지배구조개편작업에 차질을 빚게 된다. ◆삼성생명 공모 기록 깰까 호텔롯데 상장은 신 회장에게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국내 우호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경영권 분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다. 특히 현재 90%가 넘는 일본 측 지분율을 크게 낮춤으로써 롯데가 한국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롯데가 상장되면 일본 롯데 계열사라는 비난을 피할 수 있고, 신동빈 회장이 지배구조 개선을 주도하면서 한국 롯데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할 명분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 회장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호텔롯데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아야 한다. 신동빈 회장이 지난해 8월 롯데그룹 기업지배구조 개선안의 핵심으로서 '호텔롯데 상장'을 약속한 뒤, 증권업계 등 시장에서는 호텔롯데의 기업가치를 적게는 10조원, 많게는 20조원(현대증권)까지 평가했다. 연결로 인식되지 않는 계열사 지분 가치(3조원)와 수조원대 부동산 가치, 그리고 10조원 이상의 영업 가치를 토대로 나온 전망치다. 이를 근거로 공모자금도 최대 6조∼7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톰슨로이터그룹 소속 IFR은 호텔롯데의 공모가액이 50억달러(약 6조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삼성생명의 공모가액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이같은 전망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 호텔롯데가 지난해 11월 서울시내 면세점 경쟁에서 잠실 월드타워점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 영향으로 기업가치도 2조원 이상 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SK증권 김기영 연구원은 "호텔롯데의 잠실 월드타워점 면세점 사업권 상실에 따라 IPO 흥행 차질에 따른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흥행 실패하면 지배구조 개편도 차질 여기에 경쟁사인 호텔신라의 주가도 지난해 7월 주당 14만원대에서 7만만원대로 반토막 났다. 지난해 8~9월께 제시된 호텔롯데 기업가치 최대 추정값 20조원(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호텔신라 등 비교 대상 시가총액 감소와 약세장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호텔롯데 기업가치는 50% 수준인 10조원 정도로 깎인다. 이 가운데 전체 주식의 30~40%만 투자자들에게 공모로 배정할 경우 공모 규모는 3조~4조원에 머물 수 있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호텔롯데의 상장이 롯데그룹 입장에서 중요한 이유는, 주식 공모를 통해 모은 재원으로 계열사 간 순환출자고리를 끊고 궁극적으로 기업지배구조를 지주회사 체제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의 추산에 따르면 이 작업에는 7조원 이상의 돈이 필요한데 상당 부분 호텔롯데 상장 공모자금으로 메워야 한다. 면세점 축소로 호텔롯데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고, 공모 흥행에까지 실패할 경우 롯데는 기업지배구조를 바꾸고 싶어도 충분히 실행에 옮기기 못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연구원은 "그룹 내 역할이 줄고 있는 계열사에 대한 지분 경쟁은 실익이 없는 만큼, 신동빈 회장은 보유 계열사 지분(롯데쇼핑, 롯데제과 등)을 호텔롯데에 출자하고 반대 급부로 호텔롯데의 지분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2016-01-28 15:36:01 김문호 기자
[인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회사 ◇M2승진 ▲감사팀 부장 정상원 ◆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마케팅부장 박현주 ▲자금부장 임근일 ▲인사부장 이승수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총무부장 김기호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ICT기획부장 배시형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군산지점장 서춘수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노은지점장 이춘우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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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WM기획실장 최갑수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업무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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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푸네지점장 임상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홍콩지점장 신유식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2016-01-28 15:35: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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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⑫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소중(少重)한통합종신보험'

나날이 증가하는 평균 수명에도 불구 우리나라 30~50대 남성들의 사망률은 전 연령중에서도 27.1%를 차지한다. 4명 중 1명은 은퇴전 사망하는 것이 현실이다. 암·뇌출혈과 같은 질병이나 교통사고, 과로사와 같은 상해사고, 자연사 등으로 인해 사망했을 경우 남은 가족들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이 있다. 바로 종신보험이다. 앞으로 한 가정을 꾸리며 가장의 역할을 해나갈 새내기 직장인들은 혹시 모를 위험에 있어 사전에 든든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알리안츠생명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춘 '(무)알리안츠소중한통합종신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 '(무)알리안츠소중한통합종신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 리스크에 대한 중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알리안츠생명은 기존 유사 상품보다 월납 보험료를 더 낮출 수 있게 '체감형'을 업계 최초로 설계했다. '(무)알리안츠소중한통합종신보험'은 '기본형', '50%저해지환급형', '70%저해지환급형'으로 구성된다. '50%저해지환급형'과 '70%저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했을 때 해지환급금이 기본형의 50%, 70% 수준으로 각각 지급된다. 사망보험금 보장 형태에 따라 '평준형', '체감형'으로 나뉘며 '체감형'은 60세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5%씩 10년동안 감소하지만 가장의 경제활동기를 집중보장하고 보험료를 낮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은재경 알리안츠생명 상품실장은 "지속적인 저금리 상황에서 보험료 산출에 적용되는 이율이 계속 인하되면서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무)알리안츠소중한통합종신보험'은 고객들이 계약을 오래도록 유지해 종신보험의 진정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으로 설계됐으며 '체감형' 등을 추가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2016-01-28 15:35: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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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활습관' 암유발 원인…암보험 진단비는 현실적

국민들은 암유발 원인으로 평소 생활습관을 꼽았다. 28일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발표한 설문에 따르면 국내 성인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유발하는 '암적인 존재'를 묻는 질문에 '잘못된 식습관(66.2%)'과 '운동부족(56.2%)'이라고 답한 비율(복수응답)이 높았다. 이어 '환경오염(42%)', '유전적 요인(40.8%)', '고독감·소외감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39%)', '경제적 불안감 및 불투명한 미래(32.8%)', 직장상사 및 동료·고객 등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28.6%)' 순으로 응답했다. 암·고혈압·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꾸준한 운동(41.8%)', '올바른 식습관(24.4%)', '정기적 건강검진(14.2%)', '금주·금연(10%)' 등을 꼽았다. 위암·간암·폐암 등 일반적인 암에 걸렸을 경우 예상되는 치료비에 대한 질문에는 '3천만원~5천만원'이라는 응답이 3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1천만원~3천만원 미만(28.4%)',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25.4%)'이 뒤따랐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국민들의 치료비에 대한 인식이 생명보험사에서 보장하는 일반암 진단금액과 크게 벗어나지 않아 현실적인 암 치료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문은 25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일 80세 만기 비갱신형 암보험 '(무)라이프플래닛e보험'을 출시했다. 비흡연자 및 금연 성공자에게 약 8.9%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업계 평균 보험료 대비 3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가격지수 기준으로 일반암은 4천만원, 고액암은 8천만원까지 진단금을 보장한다.

2016-01-28 15:35:06 이봉준 기자
삼성전자 3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주가는?

삼성전자가 또 다시 약 3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28일 삼성전자는 이익소각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210만주와 기타주 53만주를 각각 2조4675억만원과 5220억5000만원에 장내매수 형태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총 소각 규모는 2조9895억5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 등 증시 수급 환경에도 변화가 초래될지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이후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차익실현을 위한 기회로 작용했다. 삼성전자가 작년 10월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사들인 물량은 4조2528억원 규모이다. 매입 후 소각 물량은 보통주 223만주, 우선주 124만주 등이다. 이들 물량의 자사주 소각은 29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를 4조원 가까이 처분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매도 물량의 60%를 웃돈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 비중도 작년 10월 말 50.67%에서 현재 48.98%로 주저 앉았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소각할 목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이는 동안 주가 흐름은 학습 효과의 재현이었다"며 "외국인의 삼성전자 비중 축소가 수급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의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이나 기관이 추가로 매물을 쏟아내도 삼성전자가 이를 고스란히 받아주기 때문에 시장과 삼성전자 주가에 미치는 충격이 완화된다. 가장 큰 소득은 주주가치 제고이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취득해 소각하면 주당 순자산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삼성증권 전균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가 제고 효과는 영속성을 갖는다"고 지적했다.

2016-01-28 15:34: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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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5주 연속 '0'

전국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제자리를 맴돌았다. 한국감정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장기간이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시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매를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마지막 주에 이어 5주 연속 보합세(0%)를 보였다. 한국감정원이 2013년 1월부터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발표한 이래 가장 긴 기간이다. 이전 기록은 2014년 5월 둘째 주부터 6월 첫주까지 기록한 4주 연속이다. 강여정 한국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른 대출 규제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데다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의 취득세 과세표준 반영 이슈, 한파까지 겹치면서 보합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 매매가격은 4주 연속 0%를 기록한 가운데 지방 아파트값은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0.01% 떨어지면서 2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시·도별로 제2 제주공항 개발 영향을 받은 제주가 0.66%로 가장 많이 올랐다. 다만 상승폭은 지난주 0.71%보다 줄었다. 이어 강원·전남(0.07%), 울산(0.05%), 부산·경남(0.0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충남(-0.08%), 대구(-0.07%), 경북(-0.06%), 광주·대전(-0.04%), 충북·전북(-0.03%)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0.01% 올랐던 서울 아파트값은 일주일 만에 보합세로 돌아왔다. 지역별로는 관악(0.1%)·금천(0.07%)·강서(0.07%)·동작구(0.06%)가 올랐고 강동(-0.17%)·강남(-0.06%)·구로구(-0.02%)는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간 0.06% 상승하면서 지난주 0.05%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0.07%, 지방이 0.05% 상승했다. 서울은 0.09% 오르며 전주 0.08%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자치구별로는 구로(0.21%), 관악·금천(0.2%), 강서(0.18%), 양천(0.16%), 서대문·은평구(0.13%) 순으로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2016-01-28 15:34:0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