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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권 12만3천가구 분양…2015년 대비 21%↓

올 한해 경기권에서 12만3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난해보다 21% 줄어든 물량이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물량과 비교하면 60%나 많은 수치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12만3629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 분양 물량인 15만6354가구보다 20.9%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2010~2015년까지 연평균 분양실적 7만4479가구 대비로는 65.9%나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화성시가 2만180가구로 분양 물량이 가장 많다. 동탄2신도시에서 1만2954가구, 송산그린시티에서 395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개통하는 수서발 KTX 지제역 호재가 있는 평택이 1만6060가구로 뒤를 이었다. 그외 김포 1만2129가구, 용인 9533가구, 남양주 8645가구 순으로 이어졌다. 규모별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6만6155가구에 달한다. 11월 김포에 들어서는 신곡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가 5043가구로 최대 규모인 가운데 ▲평택칠원 동문굿모닝힐(4월·3867가구) ▲평택 소사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월·3223가구)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3차(6월·2323가구) ▲일산 한류월드(3월·2204가구) ▲시흥 푸르지오(5월·2051가구) 등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정부의 정책과 주택 시장 분위기에 따라 추가로 나올 민간택지 분양물량이 적지 않다"며 "집값 움직임에 따라 올해 경기권 분양물량 변동폭이 클 것이다"고 말했다.

2016-01-27 09:41:1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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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아파트값 상승률 둔화…대구 매매·전세 동반 하락

대구 아파트 2010년 6월 이후 첫 하락세 이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반 사이 가장 적은 폭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도 1년 내 최저치를 보였고,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주도한 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도 5년 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7일 KB국민은행이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를 통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올라 2014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1% 상승해 지난해 12월 상승률인 0.32% 보다 둔화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월 0.08% 이후 가장 낮은 상승세다. 지역별로는 전국(0.08%), 5개 광역시(0.09%), 수도권(0.11%), 기타지방(0.02%) 등 전국 대부분은 소폭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1.24%의 높은 연간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주도해온 대구는 1월들어 0.15% 하락하며 2010년 7월 이후 6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겨울 한파와 함께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가 돌아왔고 이미 오른 가격에 대한 부담, 미국발 금리인상, 가계부채 관리방안 시행, 공급과잉 논란 등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라며 "국내외 경기 불투명으로 매도 매수자 모두 거래 시기를 늦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1-27 09:37:0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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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BS 발행 83조원…전년比 99.8% 증가

안심전환대출 제도 시행 영향…MBS 급증 지난해 안심전환대출 제도 시행의 영향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ABS 발행액은 83조원(175건)으로 전년 41조5000억원(167건) 보다 99.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말 현재 ABS 발행 잔액은 153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ABS는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자산 보유자별 발행액을 보면 공공 법인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가장 많은 ABS를 주택저당채권(MBS) 형태로 발행했다. 정부가 가계부채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변동금리 대출을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도록 유도한 안심전환대출을 시행하면서 MBS는 전년 14조5000억원에서 지난해 55조8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밖에 은행, 증권사, 캐피탈 등 금융사들은 부실채권,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9조원의 ABS를 발행했다. 통신과 항공사 등 일반기업은 매출채권 등을 기초로 8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캐피탈과 리스사의 ABS 발행은 5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7.8% 증가한 가운데 1·4분기에 3조200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5% 이상이 집중돼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 금리인상 등으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ABS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외 불안요인으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있는 올해 기업의 대체 자금조달 수단으로서 ABS시장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장 안정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자 보호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7 09:25:1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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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설맞이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판매

KEB하나은행은 올 해(丙申年) 설을 맞이해, 대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외국통화 세뱃돈 3만세트를 27일부터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 달러화(행운의 2달러 포함), 유로화 , 중국 위안화 , 캐나다 달러화 , 호주 달러화 등 5개국의 통화(전액 신권)로 구성된 KEB하나은행의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실용신안 특허 등록 (제 20-0436363호)이 되어 있어 국내은행 중 유일하게 KEB하나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이다. 판매가격은 1월 26일 환율 기준 , A형은 약 2만원, B형은 약 3만 6000원이며 일반 환전과 마찬가지로 구매시점의 환율에 따라 최종 가격이 결정되고 , 기본 A, B세트 외, 고객이 선호도에 따라 권종을 임의로 선택해 개성 있게 구성할 수도 있다. 기본 세트에는 미국의 유명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선물을 받은 후 모나코의 왕비가 되었다고 알려진 ' 행운의 2달러 ' 의 유래를 비롯해 각국 화폐 및 화폐 속 등장 인물에 대한 설명 등 유익한 자료도 표기되어 있다 .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2007년부터 독점 판매해 온 상품으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하고 글로벌 마인드 고취 등 교육적 효과까지 수반하는 특별한 선물세트로 매년 설 명절마다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 며 올해도 일찌감치 준비수량이 소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전국 KEB 하나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27일부터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EB하나은행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www.kebhanabank.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6-01-27 09:22:46 김문호 기자
평범하게 은퇴해서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연금수령 전략은

평범하게 은퇴할 수 있다면 빠듯하긴 하지만 노후생활비는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www.nhwm.com) 100세시대연구소는 행복리포트 23호를 발간하고, 평범한 50대가 은퇴 후 노후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50대는 평균적으로 순자산 3.4억원(금융자산 9천만원 포함)에 연금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막 퇴직한 60세('56년생) 은퇴자가 100세까지 사는 것을 가정해 노후생활비 마련전략을 구성했다. 노후준비가 잘 된 경우는 아니지만, 나이 들수록 생활비가 줄어드는 점을 이용해 연금수령 전략을 짠다면 빠듯하지만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60대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월평균 생활비는 199만원이고, 70대는 111만원, 80대는 60만원, 90대는 37만원이다. 노후생활비 마련전략은 먼저 국민연금 수급을 1년 일찍 당기는 것부터 시작된다. 국민연금을 1년 일찍 수령신청(조기노령연금제도 활용)한다. 평균 83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80대와 90대의 노후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다. 퇴직연금을 20년으로 수령기간 조절해 수령신청한다. 평균적으로 36만원 수령이 가능하다.국민연금과 합쳐 총 119만원으로 70대 노후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다. 현금 9,000만원을 즉시연금에 넣고 10년만 연금수령한다. 평균 80만원 수령이 가능한다. 국민연금, 퇴직연금과 합쳐 총 199만원이 돼 60대 생활비를 걱정안해도 된다. 한 치의 여유도 없이 매우 빠듯한 전략이다. 따라서 개인연금을 미리 준비하거나, 주택연금을 활용한다면 한 층 더 여유 있는 노후생활이 가능하다. 이번 행복리포트에는 이 외에도 '퇴직연금 DC시대가 열릴 수 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와 '영화 마션에서 배우는 은퇴전략'의 리포트가 같이 실렸다. 향후 퇴직연금 시장에서 DC제도가 주목 받을 수 있는 이유는 1)퇴직연금 도입 의무화 2)저금리 상황 지속 3)임금피크제 도입 4)위험자산 운용규제 완화 등이 꼽혔다. 영화 마션을 통해 살펴본 은퇴전략은 영화 주인공이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듯, 노후준비 과정도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개인연금 투자전략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에 대해서 살펴봤다.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후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자산을 연금화하고 각 연금에 대한 수령전략을 잘 짠다면 빠듯하나마 노후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6-01-27 09:22:1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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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NEW KB스마톡S' 출시 기념 이벤트

KB투자증권은 22일까지 차세대 MTS인 'NEW KB스마톡S'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 대상 대대적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전체 고객 중 'NEW KB스마톡S'를 이용해 주간단위 3억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매주 선착순 3명에게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총 12주에 걸쳐 36명에게 지급된다. 신규고객이 'NEW KB스마톡S'을 통해 주식이나 펀드를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휴대폰 베터리를 제공한다. 2월부터 4월까지 매달 100명씩 모두 3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와 함께 'NEW KB스마톡S'로 월 1억원 이상 거래하면 매월 거래 금액에 따라 노트북, 스마트폰, 테블릿PC를 지급하고, 월 1000만원 거래 고객에게도 최신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등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거래 금액에 따른 경품 지급 이벤트는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말 평가를 통해 총 3회에 걸쳐 모두 87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통신비 30만원을 일시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4월 29일까지 3천만원 이상 'NEW KB스마톡S'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는 고객이라면 모두 통신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신청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투자증권은 지난 25일부터 '2016 NEW MTS CLASSIC' 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총 792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모바일 리그와 일반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신청만 해도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KB투자증권 영업점과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 중앙회, 새마을금고, IBK기업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SBI저축은행 등 제휴 은행을 통해 주민번호 최초 신규 증권연계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개설일부터 1년 동안 온라인 주식 매매수수료면제를 면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료 수수료 기간 이후라도 스타수수료 'maSter클럽'에 가입하면 고객등급에 따라 0.01%의 주식 매매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된 모든 문의는 KB투자증권 WM컨설팅 센터(☎ 1599-7000)로 하면 된다.

2016-01-27 09:21: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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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 9% 추구 ELS 등 공모

키움증권은 연 9%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등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움 제600회 ELS'는 세전 연 9%의 수익을 추구한다. 3년 만기로 기초자산은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이다. 6개월 주기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이상 또는 85%(24개월, 30개월)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9%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시에 두 지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세전 27%(연 9%)로 상환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인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제173회 ELB'는 원금 101.5% 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의 50%를 적용하여 세전 최대 9%(연6%)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과 세전 1.5%수익은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으로,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청약 마감은 1월29일(금요일) 13시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ELS, 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27 09:21:32 김문호 기자
한국감정원, 제1회 부동산 정책·시장분석 논문 공모전 실시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 확대를 위해 '제1회 부동산 정책·시장분석 논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야는 ▲부동산 정책 ▲공시 ▲통계 ▲투자 ▲금융 ▲개발 ▲평가 ▲경영 ▲관리 ▲녹색건축 등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 전문가(학계·실무계), 대학원생이면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메일(k03641@kab.co.kr)로 참가신청서와 논문초록을 제출한 후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최종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한국감정원은 3월 응모작 중에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 신입사원·경력직 입사 지원(수상일로부터 3년 내)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공모전에 당선된 우수논문들은 한국감정원 학술지 '부동산분석'에 투고할 수 있으며 게재 확정시 학술지 영문판 발간을 위한 논문 영문번역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양식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 공모안내문을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053-663-8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27 06:45:2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