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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2016 부동산 시장/호황 흐름 지속

대내외적 변수 속 안정 기조 내 집 마련 수요 이어져 훈풍 지난 해 건설업계는 마치 세상이 없어질 듯 보유 물량을 무차별적으로 시장에 쏟아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42만여 가구(민영아파트)가 공급된 지난해 주택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호황기를 맞이했다. 정부의 부동산정책 완화가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늘 그래 왔듯이 정부 정책에 따라 주택 시장은 상승 뒤 침체, 침체 후 호황을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업계는 시기를 놓칠세라 보유물량을 쏟아내며 분양에 열을 올렸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연말 들어서는 주택시장에 묘한 냉기류가 흘렀다. 없어서 못 팔던 동탄2신도시 남동탄지역이 금호어울림레이크를 제외하면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이 속출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이 관망세로 돌아서는 모양새였다. 연말이다보니 마무리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내년부터 집단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 불안요인이 있어 내집 마련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다소 의외의 반응이었다. 이러한 흐름을 두고 부동산 전문가간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불안, 집단대출 규제, 공급과잉 등 여러 악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호황의 흐름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온다. 월세 전환에 따른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참에 내집마련을 해보자는 실수요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대내외적 요소에 의해 주택시장이 요동을 치긴 하지만 당분간 급격한 상승과 급격한 하락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안정적인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시장에서의 경쟁은 업계 자율에 맡기더라도 공급과 수요는 충분히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분양가는 지역과 입지여건에 따라 적절하게 책정돼 급격히 상승하리라고 여기지 않는다. 어차피 정부정책도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한 보완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지극히 우려의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2016-01-04 11:44:1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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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내부체질 개선해 성과중심 기업문화 구축"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고객기반 확대 ▲핵심업무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강력한 내부 체질 개선 ▲성과중심 기업문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해 통합원년으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전 직원이 노력해 전산통합 완수, 모바일 단독 신용카드 및 하나멤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올해는 가맹점수수료 및 금리 인하로 인한 수익성의 하락이 예상되며, IT(정보기술)를 바탕으로 한 지불결제시장 경쟁도 한층 격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직원의 주인정신과 책임경영 의지가 회사 경쟁력의 근원임을 잊지 말고, 구성원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자기완결형 업무 수행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흘리는 땀과 열정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올해 반드시 위기를 넘어서겠다는 각오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정 사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하나카드 임직원 여러분! 2016 년을 여는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임직원 여러분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통합원년으로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전산통합 완수, 모바일 단독 신용카드와 하나멤버스를 출시하는 등 전임직원이 노력하였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의 카드업계 경영 환경은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가맹점수수료 인하와 금리인하 등 수익성의 급격한 하락이 예상되고 있으며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전문은행 및 FinTech업체와의 지불결제시장에서의 경쟁도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한마디로 백척간두의 위기상황입니다. 우리 업계내의 모든 회사들이 비상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이때 우리도 모두가 진짜 위기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각오를 굳게 다져야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의지가 회사 경쟁력의 근원임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 년 위기를 극복하고 견실한 성장과 흑자기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 주인정신 " 과'책임경영'을 반드시 실천해야겠습니다.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 자기완결형으로 수행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구성원 서로가 적극 소통하고, 어려움이 생기면 솔직하게 드러내어 상호간에 협력하여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올 한해 우리가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몇 가지 과제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고객기반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고객기반의 획기적 확대 없이 우리회사의 성장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영업ㆍ마케팅 부서만의 목표가 아닌 전사적 목표 입니다. 또한 고객기반 확대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멤버스를 지렛대로 충분히 활용해야 합니다. 올해에는 하나멤버스 기반의 상품 라인업과 마케팅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하나멤버스를 명실상부한 그룹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고, 그 기반하에 여러 Retail 업체와의 제휴를 성사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둘째, 핵심업무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당사는 후발 전업계 카드사로서 차별화없이는 선두카드사와 경쟁할 수 없습니다. 카드 Value Chain별 핵심업무에 대하여 차별화된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 체험가치를 극대화하여야 합니다. 올 한해는 카드 모집부터 발급, 승인, 마케팅, 채권관리 등 모든 Value Chain에 대하여 철저하게 고객관점으로 분석하여 차별화된 업무방식을 재구축하여 고객의 편익을 증대해야겠습니다. 또한 모바일 단독카드, 간편결제를 비롯한 FinTech, 빅데이타 등 미래성장동력에 대하여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투자를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강력한 내부 체질 개선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뼈를 깎는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통한 강한 조직 구축이야말로 한 단계 뛰어 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직원 개개인은 전문성과 고객중심의 마인드를 제고하고, 비효율적인 요소와 낡은 관행을 탈피하는 ' 변화 ' 와 실행력이 수반된 ' 혁신 ' 을 주도하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넷째, 성과중심의 제도와 기업문화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임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열심히 일하고 조직에 기여하는 구성원에게는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받게 하는 제도와 기업문화를 확립하겠습니다. 그래야 열심히 일한 임직원들에게는 신바람 나는 직장이 될 것이며 회사성장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하나카드 임직원 여러분! 우리가 흘리는 땀과 열정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올 한해 반드시 위기를 넘어 서겠다는 각오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이는 결코 회사를 위함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카드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표이사 정해붕

2016-01-04 11:42:1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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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선택과 집중, 기술역량 강화해 내실 다질것"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올해 선택과 집중,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선언했다. 국내외 경제여건이 건설산업에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전략적으로 나눠 맞춤형 상품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 사장은 4일 시무식에서 "올 한 해 경제 상황과 건설 시장을 예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지난해 한국형 장기침체와 디플레이션 터널에 진입했고 올해도 불확실성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밸류체인을 잘 활용해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야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기획제안형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투자개발형 사업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주방식을 다각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역량이 밑받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사장은 "스스로의 역량으로 설계를 소화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어야 때를 놓치지 않고 발주처별 최적의 공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수 있고 궁극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사장은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올해를 '네오 현대 정신'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건설리더를 지향하는 현대건설의 도약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네오현대 정신은 신(信), 창(創), 통(通) 즉 신념, 창조, 소통을 말한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곳 시무식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각 부서 사무실과 국내외 현장, 지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함께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새해 첫 출발과 함께 사령장을 받은 신임 본부장들과 승진하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는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해이자, 열정적인 붉은 색과 뜨거운 불의 기운이 상승하는 '병화(丙火)'의 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는 새해의 강한 기운을 받아 여러분 개개인과 현대건설이 더욱 번성하고 발전하는 2016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 경제상황과 건설시장을 예견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지난해에 이미 한국형 장기침체와 디플레이션의 터널에 진입했고 올해도 불확실성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해외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과 중국의 성장률 둔화에다 저유가 불안이 가세해 건설 수주환경이 더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그나마 지난해 중국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을 중심으로 투자개발형 사업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돼 아시아 시장에 대한 기대치는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시장은 공공·민간 모두 공사물량이 급증했던 지난해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평년작 이상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올 4월 총선을 앞두고 SOC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제도나 공공, 입찰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도입 등을 통해 건설 경기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어 우리도 이에 발맞춘 시장전략과 세부전술을 선제적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창조는 역경 속에서 꽃 피운다'고 했습니다. 앞을 가로막는 장애요인과 제약이 있을 때 비로소 사람들은 그것을 뛰어넘을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전혀 다른 창조적 대안이 역경 앞에서 탄생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 우리 앞에 놓인 벽들은 우리를 더욱 기민하고 영민하게 움직이게 하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창조적 돌파구를 찾게 하는 발판이 돼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대건설 임직원 여러분. 2016년 우리 현대자동차 그룹의 경영 화두는 질적 성장입니다. 글로벌 건설리더를 지향하는 우리 건설도 시장 환경의 악화로 양적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관점에서 볼 때 선택과 집중, 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때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전략적으로 나누어 각각의 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별,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수행하는 모든 현장이 최고의 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전열을 재정비해야 하겠습니다. 뒤에서 한 번 더 언급하겠지만 난관을 헤쳐나갈 때 가장 필수적인 능력인'창조성'도 지금과 같은 스마트 시대에서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밸류체인을 잘 활용해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야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기술과 연결해 기획제안형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투자개발형 사업에 적극 진출해야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주방식을 다각화하려면 기본적으로 기술역량이 밑받침돼야 합니다.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후의 무기도 '기술'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우선적으로 설계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역량으로 설계를 소화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어야 때를 놓치지 않고 발주처별 최적의 공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수 있고 궁극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임직원 여러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들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조직문화의 혁신에 대한 것입니다. 회사의 이익과 성과도, 위기를 헤쳐 나갈 묘안도 결국은 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한 가지 색깔을 내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입니다. 우리 현대건설은 우리만의 독특하고 자랑스러운 문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것도 현대문화, 현대정신 덕분입니다. 그런 우리의 문화가 조금씩 생명력을 잃고 있는 현장을 왕왕 목격하게 됩니다. 혼과 정신이 살아 숨 쉬지 않는 조직은 내일이 없습니다. 저는 혼과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조직, 우리만의 정체성으로 똘똘 뭉친 현대건설을 만들기 위해 올해를 'NEO-HYUNDAI SPIRIT'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건설리더를 지향하는 현대건설의 도약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NEO-HYUNDAI SPIRIT은 신(信) 창(創) 통(通), 신념, 창조, 소통입니다. 신념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근간입니다. '능력의 차이는 다섯 배, 의식의 차이는 백 배'라는 말도 있듯이 일에 대한 소명의식, 목표의식, 주인의식은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입니다. 어설픈 정신 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삼류가 회사에는 훨씬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신념으로 뭉친 조직이 필승의 신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창조입니다. 창조는 단순한 창의력과는 다릅니다. 창조는 앞서 말한 굳은 신념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신념이 깃든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과정이 곧 창조입니다. 창조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게 발전하고 혁신하는 자세를 일컫기도 하고, 변화를 선도하며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념을 공유하기 위한 조직간의 소통이 또한 중요합니다. 열린 사고로 서로를 배려하고 팀·부서간 이기주의, 차별주의를 없애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수평적 조직문화가 형성되고 강한 실행력으로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이 완성됩니다. 리더는 위가 아니라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360도 열린 소통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한 해 '신, 창, 통' NEO-HYUNDAI SPIRIT의 조직문화가 든든히 뿌리를 내려 우리 현대건설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도약의 발판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 열심히 하는 사람 못 이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는 금언이 있습니다. 올 한해 비록 시장상황은 한 치 앞을 모르게 불투명하지만 회사에만 오면 신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시 심기일전하여 함께 시작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출발해봅시다. 대망의 2016년,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01-04 11:20:4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