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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시중은행 최초 '중국 위안화 결제시스템(CIPS)' 가입

신한은행은 18일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중국의 차세대 위안화 국제결제시스템 CIPS에 가입해 위안화 결제서비스를 개시했다. CIPS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 위안화 결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결제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는 현재 8개의 외국계 은행을 포함해 19개 중국 내 금융기관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또한 중국 위안화의 국제간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시스템 대비 운영시간을 늘리고 은행간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와의 호환성을 높이며 국제 거래에 발생하는 비용도 낮췄다. 신한은행이 CIPS에 가입하면서 신한은행 고객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송금 업무에서부터 국제간 무역 결제 등 중국 위안화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국 위안화가 지난 11월 30일 IMF의 SDR(특별인출권)에 편입 확정돼 세계 3대 통화로 급부상했고 중국이 한국의 최대 무역거래 상대국임을 감암하면 국내외 고객의 중국 위안화 결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신한은행에 CIPS에 가입하면서 기존에 복잡한 경로로 처리됐던 중국 위안화 결제 처리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국내에서 중국 본토로 나가는 위안화 해외 송금 건을 CIPS를 통해 결제 처리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동 시스템을 통한 위안화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5-12-18 17:17: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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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모바일뱅크 ‘아이M뱅크’ 1호 독도지점 개점

DGB대구은행이 18일 경북도청지점에서 모바일뱅크 '아이M뱅크' 1호 브랜치 독도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아이M뱅크'는 핀테크 기술을 반영해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뱅크 서비스로, 국내 최초 브랜치 운영방식의 모바일 은행 플랫폼이다. 개인이 애용하는 지점을 어플 내에 설정하면 온-오프라인과 병행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로 찾는 지점을 지정하면 본인이 즐겨 찾는 지점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 모바일지점인 '아이M뱅크' 독도지점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호 고객으로 가입했으며, DGB대구은행은 독도 지점만의 차별화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이M뱅크' 독도 예·적금은 독도명예주민증 또는 독도아카데미 수료증 제시 고객에게 우대 금리를 주고, 매년 추첨을 통해 독도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독도사랑 예·적금과 독도사랑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수익금의 일부는 독도사랑 기금에 사용된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아이M뱅크'는 1호 독도지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지역 대학교 모바일 지점 등을 시범운영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 특성화된 모바일 지점을 계속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M뱅크'는 내년 초부터 탑재할 비대면 실명인증 시스템 기능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여 예금, 대출, 신용카드 등 대부분의 은행상품 신규가 가능하다. 모바일 은행 대출 상품인 직장인 e-Start론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용대출을 신청 당일 받을 수 있는 중금리형 대출상품으로, 금리 약 5~9%에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2015-12-18 17:17: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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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상해지점 개점…中 5개 지점망 확립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중국 상해시에 중국현지법인(국민은행[중국]유한공사)의 상해지점 개점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해지점 개점으로 KB국민은행은 광저우, 하얼빈, 쑤저우, 북경에 이어 중국 내 5개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개점행사에는 중국 상해시 은행연합회 및 중국계·외국계은행 주요 관계자, 상해총영사, 상해재경관, 금융감독원 북경소장, 주요 진출 한국기업 등 약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귀상 KB국민은행 기업금융그룹 대표는 "KB국민은행 상해지점은 앞으로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해지역은 중국 제일의 금융, 경제 중심지로서 2013년 중국 최초로 자유무역구(FTZ, Free Trade Zone)를 설치했다. 서비스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무역, 물류 및 국제금융 중심의 3차산업 비중 확대를 지속 추진하는 등 중국의 경제수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상해시에 대한 교역액은 지난해 기준 250억불(수출 185억불, 수입 65억불) 규모로 관련 금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부터 'KB차이나데스크'를 통해 중국에 진출했거나 중국진출을 준비중인 기업을 위해 법률, 행정, 세무서비스를 지원하고 자본금 관리, 초기정착자금 융자, 기업현금흐름 관리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12-18 16:20:5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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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웹어워드코리아 보험분야 대상 2연승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은 '2015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PC웹 부문 보험분야 대상 및 모바일웹 부문 금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PC웹 부문 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사측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웹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매년 2000명의 전문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UI(사용자환경)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별 18개 평가지표를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는 고객이 홈페이지 내에서 보험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에 맞춘 직관적인 디자인과 간편한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험 상품별 특징과 혜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품 소개, 보험료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보험료 계산기, 고객 상황별 상품 추천 및 고객 가입후기 살펴보기 등 주요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어려운 보험 용어를 쉽게 풀어주는 '보험용어사전'과 재테크ㆍ금융 정보는 물론,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는 보험웹툰 '보허미안 랩소디' 등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평가단의 호응을 얻었다. 라이프플래닛 모바일웹 역시 PC웹와 동일하게 보험료 설계와 가입, 유지, 지급 등 전 과정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4월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 고객 편의성을 높인 UI와 UX(사용자경험)를 적용했다. 설계 중인 보험을 30일간 저장할 수 있는 '내 설계함'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카카오페이로 초회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는 등 금융권 트렌드인 핀테크 기술을 접목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인터넷과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디자인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8 14:58:58 이정필 기자
PCA생명, 임직원 송년회 3500만원 기부 볼링대회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은 18일 전 임직원과 NGO(비정부기구) 단체가 함께하는 '기부 볼링 대회'를 개최한다. PCA생명 임직원 200여명과 여러 해 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NGO단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부는 볼링 대회 성적에 따라 총 35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차등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각 참석한 NGO단체들과 PCA생명 직원이 함께 팀을 이뤄 볼링 실력을 겨루며, 최종 성적이 좋은 팀에 포함된 NGO단체에 더 많은 기부금을 지원한다. PCA생명 CMO(총괄마케팅책임자) 박재중 전무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한 해의 마무리를 나눔으로 하자는 데 뜻을 모아 송년회를 기부 행사로 대신했다"며 "새해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생명보험사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함께한 NGO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송년 행사를 진행해 더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헬프에이지, JA Korea, SOS어린이마을, 은평종합사회복지관 등의 NGO단체가 참석한다. 기부금은 각 단체별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칠순잔치 및 미혼모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15-12-18 14:45:26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