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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원금손실 30%로 낮춘 DLS 등 4종 공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DLS 1종, 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DLS 299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으로 원금손실조건을 30%로 낮게 설정해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WTI 최근월선물, 런던은 가격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7%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3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7.1%(연 5.7%)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16호, 3417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416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5 %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9.5%(연 6.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이밖에 HSCEI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연 7.2%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매월 0.435%(연 5.2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ELS 등도 모집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 하면 된다.

2015-07-29 15:12:0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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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구리갈매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경기 구리갈매지구 S2블록 주거복합단지내에 상업시설인 '구리갈매 아이파크 애비뉴'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리갈매지구 첫 주상복합 상가인 이 시설은 지상 1~5층, 연면적 2만9462㎡의 규모로, 189여개 점포가 들어선다. 이 상가는 전철 경춘선 갈매역에 인접해 있다. 1200여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2㎞ 이내 갈매지구, 별내지구, 신내3지구 등 약 3만5000여가구의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에 맞춰 웨스트존, 센트럴존, 이스트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웨스트존에는 여가, 외식, 패션잡화, 각종 모임, 문구·완구 등의 업종이 들어선다. 센트럴존에는 식음료(F&B) 업종이, 이스트존에는 생필품, 교육, 병의원 등 생활밀착업종이 유치된다. 가시성이 좋은 1층과 2층 코너와 중앙부에는 상가의 상징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핵심점포인 '키 테넌트(Key Tenant)'를 유치할 예정이다. 시행사인 네오밸류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분양한 상가에 '임대 케어 서비스'(Leasing Care Service)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상가를 분양 받으면 시행사에서 임대위탁 동의를 받고 전문 임대업체를 선정해 임대차 계약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분양 담당자는 "최근 동탄 신도시 엘리스빌, 김포신도시 카림 애비뉴 김포 등 신도시 주상복합 브랜드 상가가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100% 완판될 만큼 인기가 높다"며 "구리갈매지구 중심 생활권에서 첫 브랜드 상가인 만큼 상권 선점에 따른 프리미엄과 임대케어 서비스를 통해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 중앙로 24 이레타워 403호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8년 1월 예정이다.

2015-07-29 15:09:2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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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 전세시장 안정에는 역부족'

부동산정책, 매매시장 '정상화'에는 기여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정부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잇달아 내놓은 부동산대책이 주택 매매시장 정상화에는 기여했지만 전세시장을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9일 공급자(주택건설업체)와 수요자(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 '시장관점에서 본 정부 정책과 주택사업 리스크 요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발표된 '2·26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을 주택시장 전반에 부정적 효과를 미친 최악의 대책으로 평가했다. 반대로 올해 나온 4·6 서민 주거비부담 완화방안 마련 대책이 유일하게 전·월세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정책이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을 수치화한 자료에 따르면 2·26대책은 ▲매매시장 81.1 ▲전세시장 81.1 ▲월세시장 75.3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4·6대책은 ▲매매시장 122.0 ▲전세시장 122.0 ▲월세시장 108.3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가 100보다 크면 개선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이 많다는 의미다. 김덕례 연구위원은 "그동안 정부 정책은 침체기에 빠져있던 주택시장이 회복기로 진입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여했다"며 "앞으로 주택정책 목표는 매매시장 정상화보다는 전월세시장 안정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매·전세·월세시장이 조화롭게 작동할 수 있는 복합적 정책을 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추진하되, 새로운 정책 도입은 시장수용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앞으로 청년층과 고령층, 노인가구와 장애인가구 및 대학생가구, 4분위 이하의 서민·취약계층, 1억원 이하의 전세가구 및 3억원 이하의 자가 가구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택시장 공급자와 수요자들은 금리·심리·공급규제 등의 주택사업 요인에 대한 부담은 덜한 반면 경제성장·소득·인구 등의 요인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위원은 "주택정책을 재정·노동정책과 연계하고 정부가 인구변화와 주택시장에 대한 미시적이고 면밀한 분석을 주도해 불필요한 불안 심리가 시장에 확산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07-29 15:06: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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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예·적금 금리 연1%대…"저금리에 사상 최저"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지난 6월 은행권 정기적금 금리가 사상 첫 연1%대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예금금리는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정기적금 금리(가중평균·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1.94%로 지난달 보다 0.07%p 하락했다. 정기적금금리가 1%대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기예금 금리는 전달보다 0.08%p떨어진 연 1.65%로 집계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67%로 전월대비 8bp 하락했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관련통계를 작성한 1996년 이래 사상 최저치다. 대출금리는 연 3.49%로 지난달보다 0.07%p 내려갔다. 주택담보대출은 0.05%p 내려간 연 3.01%를 나타냈고 가계대출은 연 3.22%로 0.05% 하락했다. 기업대출은 0.10%p 내린 연 3.61%로 나왔다. 6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59%로 전월대비 6bp 떨어졌다. 총대출금리는 지난 5월보다 8bp 하락한 연 3.80%로 조사됐다. 한편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모든 기관에서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2.24%로 전월보다 0.03%p 증가했다. 신용협동조합은 0.06%p 떨어졌고 상호금융은 0.09%p, 새마을금고는 0.07%p 내렸다.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이 연 11.22%로 0.11%p 하락했고 신용협동조합 연 4.75%, 상호금융 연 4.20%, 새마을금고 4.22%로 각각 0.05%p, 0.06%p, 0.08%p 떨어졌다.

2015-07-29 14:43:0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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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계좌이동제 대비 'KB국민ONE라이프 컬렉션' 출시

KB국민은행은 29일 계좌이동제를 대비해 'KB국민ONE라이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통장과 카드, 적금, 대출 등 4개 컬렉션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수수료 면제와 대출금리 할인 등 혜택을 담고있다. 'KB국민ONE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수수료 면제 기준과 혜택을 확대했다. 매월 이 통장에서 공과금 이체나 KB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이 1건 이상 있는 경우 전자금융타행이체수수료 등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한다. 또한 추가로 급여이체나 연금수령, 가맹점결제 중 1건 이상 추가 실적이 있다면 3개 수수료(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월5회·SMS입출금내역통지수수료·KB자동화기기 타행이체 수수료 월10회)까지 추가 면제된다. 'KB국민ONE카드'는 포인트 적립에 최적화됐다. 고객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 0.7%를 기본 적립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말 사용 시 추가 적립 0.5% ▲3대마트·음식·교통 등 생활업종 이용 시 추가 적립 0.5% ▲KB국민ONE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이용 시 추가 적립 0.3% 등 최대 2.0%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이용금액 2.0% 캐시백 ▲영화·놀이공원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체크카드의 경우 기본 적립 0.2%에 추가적립 0.4%로 최대 0.6%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출금 가능하며, 카드결제 금액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ONE적금'은 1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자동 재예치되는 장기거래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1년제 연1.5%로 'KB국민ONE통장'보유 시 연0.2%p, KB스타뱅킹(인터넷뱅킹)을 통해 이 적금을 가입할 경우 연0.2%p를 각각 우대해 최고 연1.9%의 이율을 제공한다. 'KB국민ONE대출'은 소액 신용대출로 KB국민ONE통장을 보유하고 자동이체 거래와 KB카드 결제 실적 등이 있는 경우 대출 기본자격이 부여한다. 거래실적에 따라선 ▲KB국민ONE카드 가입 시 연0.3%p ▲자동이체 3건이상 등록 시 연0.2%p 등 최대 연0.9%p 금리할인 혜택을 준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늘부터 9월 말까지 자동이체 신규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KB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하는 '자동이체, KB국민은행과 함께 하세요'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급여이체 ▲연금이체 ▲가맹점대금 ▲APT관리비 ▲신용카드 결제계좌 ▲계좌·납부자 자동이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KB국민ONE라이프 컬렉션은 계좌이동제를 통해 거래 은행을 옮기려는 신규 고객에게는 쉬운 조건의 혜택 제공으로 은행 문을 낮추고, 기존 거래고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다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출시된 패키지 상품"이라며"앞으로도 국민의 평생금융 파트너로서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7-29 11:31:3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