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개선..하반기 8천가구 쏟아진다

상반기 23곳 중 21곳 순위내 청약 마감…실수요자·투자자에게 인기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지하철 연장 등 서울 진입 교통망이 개선되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이 최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서는 올 하반기에도 대거 신규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중 21곳이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대표적인 지역은 양주시와 의정부시다. 이 지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도봉산~옥정) 연장사업이 추진되면서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월), '양주 벨라시티'(6월) 등 앞서 분양한 단지들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8호선 별내선이 통과하는 남양주 일대 분양단지도 인기다. 지난 5월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자연&e편한세상, 자연&롯데캐슬이 1순위 마감됐다. 이밖에 5호선 하남선 수혜지역인 하남미사지구에서 분양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1순위, 성남~여주선 인근 광주 태전지구에서 공급된 '태전 아이파크'는 순위 내에 분양을 마쳤다. 이들 지역에서는 올 하반기에도 8000여 가구가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분양한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761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신도시 내 시범지구에 자리하고 있어 중심상업시설과 복합시설 등 편의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호수공원도 인근에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9월에는 우미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3블록에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맞은편에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는 다산진건지구에 신규물량이 대거 포진해 있다. 유승종합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서 '다산진건 유승한내들1차'를 9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646가구 규모다. 이어 10월에는 반도건설이 다산진건지구 B6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1085가구로 구성된 '다산진건 반도유보라' 분양을 준비 중이다. 하남미사지구에서는 포스코건설과 신안이 신규 분양단지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2일 하남미사지구 A23블록에서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73~101㎡ 48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2018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신안이 하남미사지구 A32블록에서 '하남미사 신안인스빌' 735가구(주택형 미정)를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줄 굵직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실제 이 같은 관심은 우수한 청약결과로 이어져 올 상반기 이들 지역 일대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중 21곳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1 11:02:24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24일 부산서 '대연 SK뷰힐스' 견본주택 오픈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SK건설은 24일부터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대연 SK뷰힐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26층의 아파트 994가구(전용 59m²~111m²)와 도시형생활주택 120가구(전용 18m²~29m²), 임대 6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 704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0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인 대연동은 1만7000여가구 규모의 재개발타운으로 개발 중이다. 이중 대연 SK뷰힐스가 들어서는 대연7구역은 재개발타운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인접하다. 대연초·중·고, 남천중·예문여고 등 남구 최우수 학군을 갖췄다. 단지 옆에는 남구도서관이 자리하고 있고 인근 경성대 앞에는 학원가가 밀집돼있다. 경성대 상권·못골재래시장·메가마트·홈플러스를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황령산·금련산·광안리해수욕장 등 레저·관광 환경과 UN기념공원·평화공원·부산박물관·부산문화회관 등 문화·공연시설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번영로·수영로·황령대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광안대교·경부고속도로·남해 제2고속도로 진입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역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진화된 평면 설계도 돋보인다. 아파트에는 주택형에 따라 최대 약 54m²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 공간은 공부방·가족실·드레스룸과 주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맘스데스크 등 고객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로 구성된 1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시스템이 대거 적용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가스·비상호출 기능을 갖춘 월패드와 전등·가스밸브 차단기능이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이 설치된다. 무인택배시스템으로 생활의 편리함도 높였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2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터디룸이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8월 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다음달 4일 청약과 7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0일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아파트는 3.3㎡당 평균 1085만원대며, 도시형생활주택은 3.3㎡당 평균 812만원대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마련된다.

2015-07-21 11:02:04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민영화 재시동, "4~10% 과점주주에 나눠판다"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정부가 우리은행 민영화에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추가 허용했다. 매각 물량은 30% 이상이며 예보가 일정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21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로부터'우리은행 민영화 추진방향'을 보고받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 민영화 재시동, 가격↓·투자매력↑ 매각 대상은 예보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 지분(51.04%) 중 콜옵션 행사 대비분(2.97%)을 제외한 지분 48.07%다. 매각은 투트랙구조로 지배·과점주주군을 형성, 30~40% 매각한 후 잔여지분을 최대 18.07% 매각할 예정이다. 이번 민영화방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과점주주 매각방안을 추가로 허용한 점이다. '과점주주 매각방식'은 소수의 주요 주주가 이사회를 통해 경영에 각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배구조를 형성하는 형태다. 그간 정부는 4차례에 걸쳐 민영화를 시도했지만 경영권지분에 대한 매각 수요가 부족해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시장여건을 감안,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공론화해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고 조기 민영화와 금융산업 발전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투자자 1인당 매입 가능 물량은 기 보유중인 물량을 포함해 최소 4%, 최대 10%로 설정했다. 잔여지분 매각은 민영화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upside potential)을 향유하기 위해 당분간 보유하되, 공적자금의 조기 회수를 달성하기 위해 시장상황을 봐가며 매각키로 했다. 박상용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공적자금 회수 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우리은행의 조속한 민영화가 필요하다는데 대해 공감했다"며 "현재 확인된 투자 수요만으로는 당장 매각을 추진하기에 어렵지만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통매각 방식 버렸다…"다각적인 방법 시도·자율성 보장" 이와 함께 정부는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개선키로 했다.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취지다. 박 위원장은 "MOU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원점(Zero-base)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매각 전이라도 경영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있도록 개선하고, 과점주주 매각성공 등 사실상 매각이 완료된 것으로 판단될 경우 공자위 의결 등을 거쳐 MOU를 즉시 해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정부가 우리은행을 매각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영에 관여하거나 개입할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시장참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매수자 수요조사 과정에서 알 수 있었다"면서 "정부가 우리은행 경영에 일절 개입하지 않는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우리은행에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조기 민영화를 위해서는 우리은행의 기업가치(주가) 제고가 관건"이라며 "우리은행의 주가나 PBR(0.35)은 시중은행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꼽았다. 이어 "예보와 매각주관사를 통해 시장수요가 확인되고 매각을 위한 여건이 성숙되었다고 판단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1 10:46:4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외환은행, '윙고 국제학생증 체크카드' 온라인 이벤트 실시

외환은행은 학생 전용 카드인 윙고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청춘들만의 특권! 윙고 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 사용하고 해외로 고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내달 31일까지 외환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스마트환율 앱의 이벤트 창에서 SNS 계정으로 로그인해 환전나눔광장에 댓글을 남긴 윙고 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 기보유자와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쿠폰을 받아 환전신청을 한 후 이벤트 기간 동안 가맹점에서 윙고 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서울~런던 간 왕복항공권, 유레일패스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윙고 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는 학생 최적화 체크카드인 '외환 윙고 체크카드'와 'ISIC국제학생증'이 결합된 카드다. 특히 환전이나 송금 시 윙고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0% 환율 우대, 유학생송금 은행으로 지정 후 최초 1회 해외 송금시 주요통화 100% 환율 우대, 해외송금수수료 50% 감면 등 해외송금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는 ISIC국제학생증 발급신청을 한 후, 전국 외환은행 지점 어디나 방문 시 체크카드 형태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카드의 가맹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외환은행의 강력한 환율 및 수수료 우대 혜택과 할인항공티켓 제공 등 ISIC국제학생증 혜택이 결합된 윙고 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의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알리고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윙고 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라이프싸이클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평생 고객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7-21 09:03:4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