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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코본드 5억달러 발행 성공…"글로벌 최저 금리"

우리은행은 4일 국제 금융시장에서 기본자본(Tier1) 코코본드 5억달러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코코본드는 바젤Ⅲ 기준에서 기본자본으로 인정되는 채권으로, 발행사의 재무건전성이 나빠지면 원금이 전액 상각되는 구조다. 발행조건은 30년 만기로 5년 이후에 콜옵션 행사가 가능하며, 금리는 미 국고채(5년) 금리에 3.3% 가산한 연 5.0% 다. 이는 70개 기관에서 발행금액의 3배까지 몰려 바젤Ⅲ 시행 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발행된 금융기관의 달러 Tier1 코코본드 가운데 글로벌 최저 금리를 기록한 것이라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같은 날 유럽의 대형은행인 산탄데르 은행이 파운드화 코코본드를 연 7.375%에 발행한 것과 비교하면 우리은행의 발행 금리가 현저히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난해 국내 최초로 Tier2 코코본드 10억불 발행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 Tier1 발행 성공으로 국내은행들의 벤치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원화·외화 시장에서의 Tier1 코코본드 발행으로 BIS 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이 약 0.55%p 가량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자본적정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다지는 등 성공적인 민영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015-06-04 11:27:0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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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매매값 저점 찍고 상승

올해 1만5천가구 분양…전년 比 7배 이상 수도권 부동산 매매가격이 20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용인시 아파트 매매값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발표하는 아파트가격종합지수 코아피(KOAPI)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2013년 9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코아피 지수는 248.85로 저점(2013년 8월)보다 11포인트 이상 올랐다. 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용인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5월 말 기준 용인지역 아파트 19만3249가구의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67.3%인 13만241가구가 2013년 8월 대비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이 오른 아파트의 40.2%(5만2298가구)는 10%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용인의 경우 강남, 분당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전세난 속에서 매매전환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 1분기 용인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경기도에서 수원(5313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4995건을 기록했다.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70만원으로 서울 강남3구(1590만원), 판교신도시(1631만원), 분당신도시(1095만원)의 전세가격 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분양 물량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296가구에 달하던 용인시 미분양 가구는 지난 3월 3271가구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 같은 호조 속에 건설사들도 잇따라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올해 용인의 아파트 분양물량(예정물량 포함)은 1만5418가구다. 이는 지난해(2141가구)보다 7배 넘는 물량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강남, 분당보다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한 용인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수도권 전세난이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역세권·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4 10:33:4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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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후강퉁 실전투자대회' 최고수익률 67% 달성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이 지난 8주간 치른 개인투자자 대상 '유안타 HIT&RUN 후강퉁 실전투자대회'에서 참가자 열 명 중 아홉 명이 이익을 냈고, 최고수익률은 67%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후강퉁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국내 유일의 후강퉁 전용 실전투자대회를 열었다. 그 결과 최고수익률은 플레이오프리그(예탁자산 1만 중국 위안화 이상 참여)에서 기록한 66.7%(누적 수익률)였고, 챔피언십리그(10만 중국 위안화 이상) 최고수익률은 64.2%였다. 참가자의 대다수인 89%가 이익을 실현했다. 리그별 상위 10명의 평균수익률은 58.1%(플레이오프리그), 50.7%(챔피언십리그)로 대회기간 상해종합지수가 급락세를 겪는 등 변동성이 높은 가운데서도 이같은 고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32%, 40대 31%, 50~60대 33% 등 참가자들의 연령대가 고른 분포를 보인 가운데 이들 중 53%는 최근 1년내 국내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대회 참여와 동시에 후강퉁에 신규 투자한 고객도 27%나 됐다.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후강퉁 시행으로 개방된 중국 주식시장을 새로운 투자처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수익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내 증시 대비 좁은 가격제한폭 및 대회기간내 적었던 거래일수, 당일 재매매(데이 트레이딩)가 허용되지 않는 제한된 매매 여건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대부분이 이익 실현을 하고 고수익을 얻은 것은 단순한 상해지수 상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투자대회에서 수익률 상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6월 중 열 예정이다.

2015-06-04 09:48:2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