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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2015년 제1차 생명꿈나무돌봄센터 보육사 연수' 실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은 1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시흥 소재 버들캠프장에서 '2015년 제1차 생명꿈나무돌봄센터 보육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YWCA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생명꿈나무돌봄센터 보육사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 날에는 보육사들이 '생명꿈나무돌봄센터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이어 보육사의 전문성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고려대 방은정 교수의 '보육교사의 역할'과 한국성서대 김정원 교수의'영유아와 교사의 상호작용'특강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공동체문화원 윤명선 원장이'아이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생명꿈나무돌봄센터가 꿈꾸는 아이세상'이란 주제로 보육사의 비전을 수립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좋은 환경뿐만 아니라 보육사 선생님들의 선한 영향력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보육사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꿈나무돌봄센터는 보육 사각지대인 농산어촌 산간지역 10세 미만의 아동들에게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이 센터에서는 공공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대상자가 되지 못한 4세부터 10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보육과 교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보재단은 현재 동해·제천·파주·하남지역에 5개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15-04-10 13:46:19 김형석 기자
서울도 '반값' 부동산 중개수수료 시행

경기도와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반값'으로 줄어든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회의를 열고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주택을 매매할 경우 거래가의 0.9% 이내인 현행 중개보수요율을 0.5% 이내로 조정하는 등의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또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의 임대차 거래시 중개보수율을 0.8% 이내에서 0.4% 이내로 낮추는 내용도 담았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13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에 따라 6억원짜리 주택을 매매할 때 기존에는 최고 54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부담했지만 앞으로는 최대 300만원만 내면 된다. 3억원짜리 주택 임대차의 경우에도 중개수수료는 최대 24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으로 줄어든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고가주택의 기준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중개보수 요율체계가 현실에 맞지 않고, 매매와 전세 거래 중개보수에 역전 현상이 일어나는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중개보수 체계를 개정할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를 비롯한 경기, 인천, 대구, 경북, 대전 등이 부동산 중개수수료 상한요율을 잇달아 인하(예정)했다. 서울시도 지난달 2일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에서 조례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하다며 의결을 보류했다가 이날 의결했다. 서울시가 반값 수수료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아직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인 지방자치단체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특시 서울은 이번 개정 조례의 대상이 되는 중·고가 주택이 몰려 있어 다른 지역보다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4년 서울에서 매매된 주택 중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주택은 전체 매매 거래 중 9.78%,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으로 거래된 전·월세 주택은 13.5%를 차지한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주택 가격과는 상관없이 매매나 임대차 등 거래 형태에 따라서만 중개보수율을 달리하는 단일요율제 도입도 검토했으나 국토교통부 권고 내용대로 신설 구간의 중개 수수료율만 인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015-04-10 11:22:5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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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證, 최대 年10% ELS 포함 8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10일부터 최대 연 10% 수익을 추구하는 ELS 포함 총 8종을 75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2852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8%(18개월), 86%(24개월), 84%(30개월), 82%(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첫 번째 조기상환 배리어를 87%로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제12851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도 선보인다.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7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8.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및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4.55%에서 최대 연 8.5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5-04-10 11:17:3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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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수원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 699가구 4월 분양

동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율전동에 '수원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를 4월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4층, 전용면적 ▲59㎡ 147가구 ▲84㎡ 552가구로 총 699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성균관대역은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가 2016년에는 쇼핑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거듭난다. 민자역사와 북부역사, 환승주차장 등 3개 시설로 개발된다. 극장, 쇼핑센터, 근린시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개념 연구 집약시설 산업단지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도 조성될 계획이다. 30만㎡ 규모로 개발되는 사이언스파크에는 환경기술산업(ET)과 생명공학산업(BT), 나노기술산업(NT) 연구시설과 교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상업·주거·지원시설과 국내 유수의 대형병원도 입주할 예정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롯데몰,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의 쇼핑시설이 있다. 여기산, 서호공원, 일월저수지, 성균관대 식물원, 어린이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다. 율전초, 상률초, 천일초, 율전중, 경기체중, 경기체고, 영생고,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등의 교육시설과도 가깝다. 42번 국도, 과천~의왕 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월암 나들목 이용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국철 1호선 화서역 KT&G 부지에 마련된다.

2015-04-10 11:17:15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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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 전산사고, 철저히 대비해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금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투자와 훈련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IT관제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세월호 사고 1주년이 된 이번 기회에 금융권 전산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자본시장의 모든 IT를 통합 관제하는 거래소 IT관제센터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떠한 정책 방향을 가지고 관리해야하는지 실무자들과 함께 점검해보는 자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든 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다"며 사고 발생시 대응책이 될 매뉴얼을 수시로 점검하고 보완해줄 것, 매뉴얼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할 것, 그밖에 화재 등 물리적 위험에 준비태세를 갖춰둘 것을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앞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보안원 개원식에 참석해 "금융권 전체의 보안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금융보안의 파수꾼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금융보안 문제를 부수업무로 인식해 투자에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금융보안을 금융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기존 금융결제원·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와 금융보안연구원의 기능을 통합한 금융보안 전문기관이다. 금융위는 지난달 말 금융보안원 설립을 허가한 바 있다.

2015-04-10 11:16:4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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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울산 '약사 더샵' 1순위서 마감

포스코건설이 울산 중구 약사동에 공급한 '약사 더샵'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9일 '약사 더샵'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2만3801명이 접수해 평균 1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다. 10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 지역에서 5192명이 신청해 5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 ▲84㎡C타입 347.8대 1 ▲69㎡B타입 143대 1 ▲69㎡A타입 119.9대 1의 청약률을 나타냈다. '약사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11층, 11개동, 전용면적 69~84㎡, 전체 449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앞에 무룡초등학교를 포함해 평산초, 약사초, 무룡중, 약사고 등 12개의 학교와 대형 학원가가 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할인점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번영로를 비롯해 북부순환도로, 울산나들목,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의 연계 또한 좋다. 학성산 산책로, 우정혁신도시 산책로(예정), 함월·무지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계약은 21~23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중구 약사동 666-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2015-04-10 10:48:32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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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호조…2070선 상회

코스피가 외인 순매수에 힘입어 2070선을 넘어섰다. 10일 코스피지수는 7.45포인트(0.36%) 오른 2066.32로 출발해 9시18분 현재 2070.61을 기록 중이다. 밤사이 상승한 코스피200 선물지수와 미국 증시 호조가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억원, 20억원 매수 중이고 개인 홀로 31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음식료업, 종이목재 등 3개 업종만이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생명(-0.10%), KT&G(-0.75%), LG생활건강(-1.13%) 등이 하락하는 반면 삼성전자(0.07%), 현대차(2.17%), SK하이닉스(2.63%)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5.36포인트(0.79%)오른 682.3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2억원, 1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229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비금속, 방송서비스 등 개 업종만이 약보합권을 형성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의 등락은 엇갈리고 있다. 골프존(14.91%), 코미팜(10.03%), 셀트리온(4.90%), 산성앨엔에스(7.52%), 내츄럴엔도텍(4.87%) 등이 크게 오르는 반면 에이스침대(-3.03%), 씨케이에이치(-2.86%), 메디톡스(-1.50%) 등은 하락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65원 오른 109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5-04-10 10:20:4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