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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등 6개 단지 분양

4월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청약시장의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11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롯데건설은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원에서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를 1순위 공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84㎡로 구성되고, 총 1236가구 중 10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국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안양천 수변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은 9일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1블록 '동탄2신도시2차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74~84㎡, 전체 832가구 규모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서고, 초·중·고교 예정부지와도 인접했다. KTX·GTX 동탄역(예정)이 도보 거리다. 같은 날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공급하는 '오산시티자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59~101㎡, 총 2040가구로 이뤄졌다. 오산 마지막 녹지축인 마등산과 인접했으며,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 GS슈퍼마켓 입점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아현역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34~109㎡, 940가구 중 315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북성초, 아현중, 중앙여중·고, 한성중·고 등이 인접했다. 대림산업은 이 날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0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창'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84㎡, 총 835가구 규모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중심상업지구와 접해 있다.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감계지구 4블록 15롯트에 선보일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59~101㎡, 총 836가구로 구성된다.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창원시청, 조롱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4 / 6(월) 광주 북구 본촌동 이안 광주첨단 당첨자 계약(~4/8) 울산 남구 신정동 신정지웰 당첨자 계약(~4/8) 경남 김해시 삼계동 김해라비앙로즈 연립주택 당첨자 계약(~4/8) -------------------------------------------------------------- 4 / 7(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당첨자 계약(~4/9)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 당첨자 계약(~4/9) 세종 3-2생활권 L2블록 제일풍경채 3차 퍼스트&파크 당첨자 계약(~4/9) 광주 북구 각화동 골드클래스 당첨자 계약(~4/9)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4블록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당첨자 계약(~4/9)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 12블록 양산신도시 3차 이지더원 당첨자 계약(~4/9) -------------------------------------------------------------- 4 / 8(수) 전북 정읍시 연지동 영무예다음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청약접수(~4/9) 인천 연수구 동춘동 서해그랑블 청약접수(~4/9) 서울 광진구 자양동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당첨자 발표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4블록 유승한내들 당첨자 발표 제주 제주시 도련동 사랑으로 부영 7차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e편한세상 수지 당첨자 계약(~4/10)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4블록 동탄 에일린의 뜰 당첨자 계약(~4/10) -------------------------------------------------------------- 4 / 9(목) 경기 이천시 안흥동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블록 2차 푸르지오 청약접수(~4/10) 경기 오산시 부산동 오산시티자이 청약접수(~4/10) 대전 서구 관저5지구 C1블록 관저 예미지 청약접수(~4/10)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1-1블록 군산 미장 2차 아이파크 청약접수(~4/10) 서울 은평구 진관동 상업용지 2블록 은평뉴타운 힐데스하임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세권 2블록 힐스테이트 기흥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역북지구 D블록 골드클래스 용인역북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 반도유보라 3차 당첨자 발표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4·15블록 호반베르디움 1차 당첨자 발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 미사강변리버뷰자이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안녕동 태안3지구 우방아이유쉘 당첨자 발표 충남 서산시 성연면 힐스테이트 서산 당첨자 발표 -------------------------------------------------------------- 4 /10(금)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아현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0블록 한신휴플러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루체스타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이천시 증포3지구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개관 예정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0블록 e편한세상 서창 견본주택 개관 예정 광주 북구 용봉동 한국아델리움 인 비엔날레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창원시 북면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5-04-05 16:32: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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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훈풍? 청약결과는 '극과 극'

분양시장 훈풍? 청약결과는 '극과 극' 교통·개발호재 등 입지 따라 희비 엇갈려 4월 역대 최대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등 분양시장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지별 청약성적은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청약자 수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도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보다 실패한 단지가 더 많았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틀 동안 전국적으로 10개 단지의 청약이 실시돼 3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지구 A1블록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지구 내 민간아파트 중 가장 높은 평균 23.89대 1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가 11.79대 1, 제주 강정지구 4블록 '유승한내들'이 10.60대 1로 뒤를 이었다. 그나마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2블록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기흥'은 평균 3.92대 1의 청약률을 보이며 7개 주택형 중 6개가 1순위서 마감됐다. 나머지 1개 주택형도 2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또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 '반도유보라3차'와 화성시 안녕동 '우방아이유쉘',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4·15블록 '호반베르디움',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 '힐스테이트 서산' 등도 1순위에서의 저조한 성적을 2순위에서 만회했다. 반면, 제주 삼화지구 1-4블록의 '사랑으로 부영7차'는 360가구 공급분에 105명밖에 청약하지 않아 대거 미달 사태를 빚었다. 경기도 용인시 역복동 '용인역북 골드클래스' 역시 619가구 모집에 558명이 접수하는데 그쳤고, 서울 은평뉴타운 '힐데스하임'도 미달 세대가 나왔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3월 청약제도 개편과 함께 1순위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전체적으로 청약성적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른 바 '되는 곳'으로만 청약자가 몰린다"며 "교통·개발호재 등에 따라 쏠림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하남미사지구만 보더라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호재를 등에 업고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된 상태다. LH에서 분양한 보금자리주택의 프리미엄은 최고 1억원에 달한다. 용인의 기흥역세권지구도 마찬가지. 지난달 공급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벌써 20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다. 지구 내 분당선 연장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을 끼고 있다는 점에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장재현 팀장은 "이전과 같은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같은 지역 안에서도 역세권 단지인지, 분양가는 적정한지 등을 깐깐하게 따져 청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묻지마 청약이 사라지면서 양극화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5 16:28: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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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용 "SC·씨티은행, 휴면예금 환급율 1%대…작년 말 1760억원 주인 못 찾아"

장기 미거래 계좌에 대한 외국계 시중은행의 고객 돈 환급율이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휴면예금 처분을 위한 '휴면예금관리재단 출연율'은 외국계 은행이 국내은행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 휴면예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 ~ 2014년말) 발생한 은행 휴면예금은 총 2671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11억6900만원이 고객에게 환급(작년 12월 기준)돼 환급율은 34.12%에 그쳤다. 나머지 1194억1900만원(44.7%)은 휴면예금관리재단으로 출연됐으며 565억8300만원(21.18%)은 은행이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 작년까지 1760억600만원에 달하는 휴면 예금이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이다. 특히 씨티와 SC은행 등 외국계 시중은행의 휴면예금 환급율이 평균을 크게 하회했다. SC은행의 환급율은 1.53%, 씨티은행의 환급율은 3.27%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고객 돈을 찾아주려는 노력보다는 보다는 휴면계좌를 처분하기 위해 휴면예금관리재단에 곧바로 출연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휴면예금은 수익이 거의 나지 않으면서, 관리비용은 투입되기 때문에 처분하는 것이 사실상 은행 이익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실제 SC은행의 재단출연 비율은 93.69%, 시티은행의 재단출연 비율은 81.16%로 은행권의 평균 재단출연비율인 44.7%을 크게 상회한다. 은행계좌의 경우 일정기간 입금거래와 출금거래가 없으면 휴면예금 계좌로 구분해 거래가 중지된다. 이후 금융기관은 소멸시효가 지난 휴면예금을 재단에 출연할 수 있다. 신 의원은 다만 "휴면예금관리재단에 출연하는 것이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내 시중은행은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휴면예금을 바로 재단에 출연하기 보다는 일정기간 은행이 더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보험권의 휴면계좌를 예로 들며 "은행권보다 규모가 더 크지만 환급율은 높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2010 ~2014년 6월) 발생한 휴면보험금은 총 7조3669억원으로 이 중 6조3480억원이 주인에게 반환됐다. 환급율로 보면 86.17%에 달한다. 신 의원은 "은행권과 보험권의 환급율 차이는 외국계 은행뿐만 아니라 은행권 전체가 고객 돈 환급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풀이된다"며 "은행이 일정부분에서는 공적인 역할도 수행하는 만큼 국민들의 권리를 찾아주려는 노력도 반드시 수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계 은행의 수익 지향적 태도가 낮은 환급율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은행권의 무사안일주의가 전반적인 은행권의 낮은 환급율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5-04-05 16:05:1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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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UPI, '퀵패스' 결제서비스 확대…"中 요우커 잡는다"

BC카드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이하 'UPI')과 손잡고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퀵패스(QuickPass)' 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NFC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방식으로 IC칩이 내장된 플라스틱 카드 또는 스마트폰을 모바일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되는 형태다. 현재 중국 내에서 발급된 10억장의 유니온페이 IC칩 카드 중 70%(약 7억장) 가량이 '퀵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포함해 해외에서 유니온페이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들은 동대문 두타 450여개 가맹점에서 '퀵패스'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서비스가 개시된 GS25 전 가맹점(약 8,100개) 포함할 경우 전국 8500여개의 가맹점에서 '퀵패스'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BC카드는 두타와의 제휴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두타 전매장에서 유니온페이 '퀵패스'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30% 할인(월 한도 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성보미 한국 UPI대표는 "유니온페이는 한국 내 파트너인 BC카드와 함께 '퀵패스'를 적극 보급해 유니온페이 카드 해외 결제 서비스 혁신성을 강화하고, 모바일 카드 편의성이 제고된 효과적인 결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5 15:00:0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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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해외펀드가 '대세'

자금 순유입 금융위기 이후 최대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해외 주식형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해외펀드 수는 전년대비 24% 급증했고, 자금 순유입도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금리 1% 시대의 확실한 수혜자로 떠올랐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6296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이는 금융위기 직전인 지난 2008년 4월의 7512억원 순유입 이후 거의 7년 만에 월 단위로 최대 순유입 규모다. 이로써 올해 들어 해외 주식형펀드 자금 유출입도 3235억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2009년 7월 이후 5년 7개월간 매월 순유출 행진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2월 224억원의 소폭 순유입으로 전환한 데 이어 3월 들어 자금 유입 속도를 높였다. 일간 단위로도 지난달 6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18일 연속 순유입을 지속해 지난 2008년 4월 이후 최장기간 순유입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2006∼2007년 브릭스(중국·인도·브라질·러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붐을 일으켰다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큰 손실을 내면서 인기가 시들어버렸다. 그러나 지난해 이후 세계 주요국의 양적완화 기조 하에 미국·유럽·일본 등 증시가 뛰어오르고, 국내 기준금리도 1%대로 떨어지자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형펀드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중국 증시가 작년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거래) 도입을 계기로 한 단계 뛰어오른 뒤 올해도 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 실시 기대감을 키우면서 '제2의 중국 펀드 붐'이 재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연초부터 지난 1일 현재까지 중국 본토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3.57%에 이른다. 같은 기간 유럽 펀드도 16.38%, 일본 펀드도 11.44%의 수익률로 좋은 투자처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펀드 전문가들은 "자산운용사들도 앞다퉈 해외 주식 투자펀드를 연일 출시하면서 투자자를 모으려 총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해외 주식형 펀드의 부활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해외투자에 대한 쏠림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성장성이 높다 하더라도 시장 특성상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섣부른 기대와 분위기에 휩쓸리는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04-05 14:07:14 김민지 기자
NH투자증권, 중국 대표 기업 방문…"中 증시 체험"

NH투자증권은 중국 기업들을 방문해 후강통 이후 중국 증시 열기를 직접 느끼고 올해 하반기 시행될 선강통 분위기를 파악하는 기회를 갖는다. NH투자증권은 "함종욱 WM(지점영업)사업부 대표 등 WM사업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중국 기업 탐방단이 오는 6일 중국의 대표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중국 기업 탐방단은 3박 4일 동안 북경과 상해 지역의 공상은행, 중국석유화학, 왕왕식품, 상하이자동차, 상해복성의약 등 중국의 대표 기업 10여곳을 방문하게 된다. 이들 기업의 실적뿐만 아니라 업계 전망, 고객 입장에서의 궁금증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일정에는 현지 경제 전문가를 초빙하는 강연회가 포함됐다. 탐방단은 강연회에서 중국의 주요 정책 방향과 이슈사항인 국유기업 개혁, 환경보호, 핀테크, 부동산 정책 등을 확인하게 된다.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임직원들의 중국 현지 파견을 올해 최소 5차례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는 "중국은 향후 높은 중장기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의 하나로 AIIB 설립을 주도하는 등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와 가깝고 문화적 이질감이 적은 중국 시장에서의 사업 강화는 금융업에도 필수적이어서 중국 증시는 해외 시장이 아닌 '제2의 국내 증시'로 보는 것이 맞다"고 탐방단 파견 배경을 설명했다.

2015-04-05 14:06:4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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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신청자 전원, 대출 가능…3차 출시 없다"

제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한도 20조원에 미달함에 따라 신청자 전원이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됐다. 다만 고정금리대출자를 위한 신상품이나 제3차 안심전환대출 출시는 없을 전망이다. 5일 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집계한 결과, 지금까지 33조9000억원과 34만5000명의 접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2차분을 마지막으로 안심전환대출 공급을 종료하고, 더 이상 운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공급은 모두 15만6000명, 14조1000억원에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약 6조원의 한도가 남았지만 추가 대출은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 "가계부채 총량 감축 효과 있어"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를 적용받거나,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고정금리의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이는 주택가격 9억원, 대출액 5억원 이하의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 등에 대해 연 2.53~2.65%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 수준과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돼 출시 첫날부터 월 한도액이 사실상 동났다. 이에 당국은 당초 월간 안심전환대출 전환 한도를 5조원, 연간한도로 20조원을 설정했지만 시장 수요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추가 20조원을 더 공급했다. 이와 함께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20조 원 한도로 받되, 신청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으로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2차분은 선착순 접수였던 1차분과 달리 일정기간 일괄 접수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영업점 대부분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 불편도 감소했다"며 "한도 초과시에 소규모 주택에 우선권을 주는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평균 대출규모 역시 1차분의 1억500만원에 비해 9000만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안심전환대출 공급으로 고정금리와 분할상환 비중이 약 7∼8%p 상승할 것으로 추정돼 '2016년도 구조개선 목표(30%)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처음부터 나누어 갚아나가는 분할상환의 특성으로 매년 약 1조원 수준의 가계부채 총량 감축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계 부채에 대한 구조를 개선했다는 평가다. ◆ MBS발행 물량 부담…"3차 안심전환대출 없다" 하지만 금융위는 주택금융공사 재정 여력 등을 감안해 3차 안심대출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했다. 실제 1~2차 합쳐 34조원에 달하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물량이 이를 발행하는 주택금융공사와 매입해야 할 시중은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안심전환대출이 일시에 대규모로 공급됨에 따라 향후 MBS 발행 부담과 은행권 MBS 보유 리스크 발생 가능성 등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며 "금융당국과 시중은행 등으로 구성된 MBS 관련 TF를 구성해 시장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가계부채 관리 협의체'를 통해 관련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별 취급비중(1차 신청분 기준)은 국민은행이 2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은행(13.8%), 신한은행(13.1%), 농협은행(12.8%), 하나은행(10.2%) 순이다. 또 안심전환대출로 전환된 대출중 59%가 기존에 변동금리이면서 이자만 내는 대출자로 나왔다. 차주들의 평균소득은 4100만원이며, 연소득 6000만원 이하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담보물은 주로 아파트(91%)로 평균 주택가격은 약 3억원이며, 6억원 초과 주택비중은 10% 수준으로 조사됐다.

2015-04-05 13:58:4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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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반성장' 본격 가동

롯데건설, '동반성장' 본격 가동 롯데건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 롯데건설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 추진사무국'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받았던 동반성장지수 '양호' 등급을 '우수' 등급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롯데건설은 이를 위해 ▲자금지원 ▲교육지원 ▲기술·역량지원 ▲교류 확대 ▲공정문화 확립 등 5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우선 무이자대여금제도를 통해 최대 50억까지 자금지원을 하고, 400억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대금 지급 기일을 단축해 진행하고 하도급 대금의 현금 결제 비율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협력사의 교육·인력 지원과 기술·역량 지원을 위해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경영자들에게 해외연수와 경영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도입해 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협력사와 성과공유 차원에서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해 공사기간을 단축하거나 공사비를 절감한 경우에는 현금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동방성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달 위주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15·60일의 공식(대금지급), 상생일터(동반자 문화) 등 부드럽고 재미있는 만화로 게시물을 만들었다. 임직원들은 제작된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며 의식개혁 및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협력사와 함께 하는 교류행사도 늘릴 예정이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우수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 등산을 하고 공사 현장과 협력사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져 격의 없이 소통을 나누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사무국 박대환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성장이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5 13:43:5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