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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시진핑 수혜 받는 중국주식' 특강 개최

유안타증권이 오는 9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진핑 정권 이후 바뀐 중국 정책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고,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시장의 유망 종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출간된 재테크 도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저자인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북센터의 유진경 PB, 박세진 PB가 강사로 나서 VVIP 고객들의 후강통 투자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후강퉁 실시 4개월 여가 지난 시점에서 상하이 A주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며 "유진경 PB, 박세진 PB의 실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시진핑 기업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스토리를 이번 특강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오는 9일과 14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총 두 차례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도서 출간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2015-04-07 10:14:4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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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연금저축가입 이벤트 실시

연 3.75% 특판RP 5억원까지 대신증권이 연 3.75% 특판RP 매수기회를 제공하는 연금저축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7일 타사에서 연금저축을 이동해오거나 연금저축계좌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 3.75% 특판RP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연금저축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2015년 경영전략으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연금저축계좌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알리고, 타 금융사 이전 및 신규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연금저축 가입 고객은 연 3.75% 금리를 제공하는 3개월 만기 특판RP에 가입할 수 있다. 타 금융사에서 연금저축을 이동해오는 고객은 이전금액의 10배 한도로 최대 5억원까지, 신규가입고객은 자동이체 등록금액의 100배 한도로 최대 5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마감 된다. 신규고객은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후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장광수 금융주치의사업단장(전무)은 "연금저축펀드계좌는 투자의 개념을 넘어 노후대비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상품"이라며 "앞으로 대신증권은 고객들의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저축은 1년간 1800만원 한도로 납입이 가능하며, 매달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납입할 여력이 없는 투자자들은 자유납입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연간 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4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5-04-07 09:18:57 김민지 기자
"KB금융, 세금환급 영향에 1분기 순익 양호 전망"-NH투자

NH투자증권은 7일 KB금융그룹에 대해 세금환급 영향으로 1분기 순익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1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5,471억원으로 세금환급금 1,800억원이 반영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8.1%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6bp하락한 2.38%로 마진하락폭은 타사와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3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더불어 약 8~ 9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취급 영향으로 마진은 2분기까지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3분기쯤 바닥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대출은 기업대출 위주로 전분기대비 1.3%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자이익은 마진하락과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안심전환대출 취급 영향으로 연간 대출성장률은 2~ 3% 내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비이자이익 부문 일회성요인으로는 포스코 보유주식 감액손 490억원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 이내 LIG손보 19.5%지분 인수 마무리 이후 추가 지분확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LIG손보의 그룹 이익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작년말 현재 13.19%(은행지주 평균 10.49%)로 여유가 많아 향후 비은행부문 추가 M&A와 배당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안심전환대출 취급 영향으로 이자이익 부문 모멘텀은 약화될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취급 영향 등을 감안해 올 연간 이익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나 2015~ 2016년 ROE는 약 5.9% 수준으로 예상되고 자본효율성의 추가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2015-04-07 08:37:5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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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RBC비율 13.5% ↓…MG손보·악사손보 100%대로 떨어져

손보사, AIG 제외하고 모두 하락…150% 이하 6곳 보험사의 재정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독당국의 권고치인 150% 이하 업체도 6곳이나 됐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보험사 RBC비율은 292.3%로 전분기 대비 13.5%포인트 하락했다. RBC비율이 하락한 요인으로는 가용자본 증가세보다 요구자본 증가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가용자본은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발생(4조3425억원) 등으로 2조9934억원(3.2%) 증가했다. 반면 요구자본은 저금리 지속에 따른 금리역마진 위험 증가로 2조4460억원(7.9%) 증가했다. 또 당국은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금리리스크 산출을 위한 신뢰수준을 기존 95%에서 99%로 상향했다. 이 기간 생보사는 전분기보다 14.8%포인트 하락한 310.4%를 기록했다. 25개 생보사 중 전분기보다 RBC비율이 하락한 곳은 18곳에 달했다. 메트라이프생명(258.6%)은 106.6%포인트 하락해 가장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AIA생명(290.1%)과 교보생명(271.3%)도 각각 57.0%포인트, 50.0%포인트 떨어졌다. 18개 주요 손보사에서는 2곳을 제외하고 모두 RBC비율이 하락했다. 특히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 이하 손보사도 전분기 2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최근 현대해상에 흡수 통합 절차를 밟고 있는 현대하이카다이렉트와 악사손해보험의 RBC비율은 전분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현대하이카의 지난해 말 RBC비율은 93.2%로 100% 이하로 하락했다. 보험업법에서 요구하고 있는 RBC비율은 100% 이상이다. 다만 지난 3월 150억원 증자를 통해 128.4%까지 올려놨다. 악사손보의 RBC비율도 전분기 대비 25.2%포인트 하락한 105.2%를 기록했다. MG손해보험도 106.9%로 9월 말보다 49.8%포인트 하락했다. 이밖에 롯데손해보험(134.7%)·더케이손해보험(143.5%)·카디프손해보험(127.6%)도 150% 이하의 RBC비율을 보였다. 반면 AIG손해보험(233.8%)은 전분기보다 16.4%포인트 상승해 재보험사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RBC비율이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 RBC비율이 전분기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면서도 "건전성이 우려되는 일부 보험회사에 대해서는 자본 확충 및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7 07:00:5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