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술금융 대출 7개월새 70배 급증…임종룡 "실태조사 할 것"

기술금융 신용대출액이 7개월만에 무려 70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말 잔액기준 기술금융 대출 건수와 실적은 각각 2만1373건, 13조50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월 한달에만 2조7583억원이 늘어난 수치로 기술금융 대출이 도입된 작년 7월 실적(486건·1922억원)과 비교하면 금액으로만 70.25배 확대됐다. 기술금융이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떨어지는 벤처·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권이 기술신용평가기관의 평가서를 기반으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앞서 금융당국은 창조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별 실적을 혁신성 평가에 반영하는 등 대출확대를 유도해왔다. 이에 은행권이 자율적으로 기술력을 판단해 내준 대출액은 작년 7월 309억원에서 2월말 현재 9조9823억원으로 323배나 늘었다. 실적압박을 받은 은행권이 단기간에 대출을 늘리는데 집중한 결과다.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대출도 764억원에서 1조7556억원으로, 온렌딩 대출(중기 지원 정책자금)은 850억원에서 1조7654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국민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 2480억원이던 은행 자율 기술신용대출이 3개월만에 1조4745억원으로 5.9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은 1조724억원에서 1조7895억원으로 늘었고 우리은행도 5928억원에서 1조2861억원, 하나은행은 6346억원에서 1조281억원으로 각각 대출을 확대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부실대출 등 부작용과 기존 거래기업에만 기술금융 지원이 몰리는 등 반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금융당국이 순위를 매기고 금전적으로도 페널티를 준다고 하니 과열 현상이 빚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기술금융은 기술력을 가진 신생기업을 키우겠다는 취지에 맞게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목표치를 높게 설정하고 몸집을 불리는 것보다는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되도록 내실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전 은행권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자는 "(혁신성 평가는) 담보위주의 관행을 바꿔보자는데서 나온 하나의 전략이었지만 부작용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취임후 전 은행권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5-03-11 11:24:07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경남기업 자본잠식…3월 말까지 자본잠식 해소 방안 제출

지난해 당기순손실 2657억9968만원 남광토건, 신일건업에 이어 경남기업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자본잠식에 빠졌다. 한국거래소는 11일 경남기업에 자본 전액 잠실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이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에 경남기업은 이날 오전 지난해 당기순손실 2657억9968만원을 기록하며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이르렀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경남기업의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492억8936만원으로 돌아섰다. 직전 연도 자본총계는 1091억5521만원이었다. 다만, 경남기업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채권단에 자본잠식 해소 방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는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채권단 역시 이날 긴급회의를 갖고 신규 자금출자 등에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기업에 대한 은행별 총 채권비율은 신한은행 15.9%, 수출입은행 13.6%, 우리은행 12.9%, 서울보증보험 9.7% 등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견건설사의 잇단 자본잠식이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경기뿐 아니라 건설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정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1년 설립된 경남기업은 지난해 시공능력순위 24위의 중견건설사다. 국내에서는 경남아너스빌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해외에서는 연면적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베트남 랜드마크72'를 완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5-03-11 11:20:0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나눔로또, 복권 건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10기 수료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대표 양원돈)는 최근 복권 건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행복공감나누미 10기’ 수료식을 갖고 우수활동자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1등(최우수상)은 대학연합팀인 두리안팀(명지대 나윤희, 경희대 정다운, 서울여대 김보라, 한국외국어대 황주원, 성균관대 변유진)이 차지했다. 2등(우수상)은 동국대 단일팀(김진슬 조혜진 김민진 김신서 임소빈)이, 3등(장려상)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팀(윤찬주 김서영 김예진 김현 오미령)에 돌아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행복공감나누미'는 5명씩 총 10개 팀으로 나뉘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약 두 달간 ‘나눔’, ‘문화’, ‘복지’, ‘공익’, ‘기부’ 등을 주제로 복권 건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발랄한 아이디어를 담은 UCC 제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 UCC영상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나눔수프만들기’ UCC영상은 복권과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새로운 영상표현방식으로 전개해 창의성과 완성도면에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동영상 첨부) 나눔로또는 행복공감 나누미 우수활동팀 및 개인에게 UCC제작 및 각종 프로모션 캠페인 진행을 위한 활동비 지원외에도, 활동을 마친 뒤 추가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 소정의 장학금을 각각 수여했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행복공감나누미들이 짧은 기간이었지만 복권의 공익성을 알리고 복권 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정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복권의 긍정적 가치와 건전한 복권문화 확산을 위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5-03-11 10:42: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주목! 이상품]하이투자증권, 하이 실적포커스 30 증권투자신탁1호

안정적인 채권운용 및 실적 우량종목 투자 국내 경제가 저금리·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상황에서 2%대의 정기예금 금리 수준으로는 적절한 이자 수익을 기대하기에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 고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도 함께 떠안아야 한다. 실제로 국내외 증시의 동조화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예상치 못한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금 손실 부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형 펀드 투자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다.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저금리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효과적인 금융자산 관리를 위해 상대적으로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하면서 주식형 펀드에 비해선 낮은 변동성을 가져갈 수 있는 '채권혼합형 펀드'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자산의 상당부분을 안정성이 높은 채권에 투자하면서 자산의 일부는 실적 우량 종목에 투자하는 '하이 실적포커스 30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추천한다. 국내 주식을 펀드 순자산의 30%까지 편입할 수 있는데, 주로 시장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선정해 투자한다. '하이 실적포커스 30 채권혼합형 펀드'는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운용방식은 철저히 지양하고, 100% 바텀업(Bottom-up) 관점에서 개별 기업만을 보고 투자한다. 또 25~30개 내외의 전략투자로 벤치마크 대비 차별화된 수익을 추구하면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차익실현 기준과 손절매(로스컷) 기준을 적용해 개별종목의 투자위험·펀드의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박정원 팀장은 "올해 역시 지수에 대한 기대보다는 종목별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 위주로 접근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015-03-11 10:42:05 김민지 기자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U+Shop' 방문자 4배 증가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샵(U+Shop)'의 일 평균 방문자 수가 지난해 10월 홈페이지를 리뉴얼 뒤 2만5000명에서 10만여명(3월 현재)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용 요금제 출시로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사용편의성 등도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됨에 따라 온라인샵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지난해 10월부터 '유플러스샵 다이렉트(U+Shop Direct)'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복잡했던 나열식 메뉴로 구성된 종전의 메인 페이지 메뉴를 보기 쉽게 간소화했다. 스마트폰 추천 등 주요 기능과 이벤트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한편, 요금제별 단말 지원금을 비교해 모델별 판매가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또 모바일 신규가입 또는 기기 변경하면 최대 10%의 요금할인을 추가 제공하는 '모바일 다이렉트(Direct)'도 선보였다. 모바일 Direct를 통해 기본료 8만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월 10%씩 추가 할인 받아 실제로 5만5800원만 납부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가 지난해 11월 초 출시 때와 비교해 3월 현재 가입자 증가율이 300%에 달한다고 말했다.

2015-03-11 10:40:3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나들이 고객 위한 '봄맞이'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11일 가족 단위 나들이 고객을 위해 '2015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준비됐다. 오는 31일까지 KB국민 아이행복카드 또는 KB국민 아이사랑카드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결제하는 고객은 본인 포함 4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자유이용권 구입 시 본인은 40%,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된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족 나들이에 나서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있다. 후불교통기능이 탑재된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1만원 이상 고속도로(일부 민자고속도로 제외)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 1000명은 추첨을 통해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받을 수 있다. 또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행사 응모 후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3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도 있다. 이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내 라이프플라자 여행 사이트의 기획 상품을 결제하고 올해 4월 이내에 여행 출발 시 ▲탠텀·태제 카드 고객과 노블 등급 프라임 고객은 20만원 ▲로블·미르 카드 고객과 프리미엄 등급 프라임 고객은 15만원 ▲플래티늄 카드 고객과 클래식 등급 프라임 고객은 10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내달 30일까지 KB국민카드 항공 전용 상담 데스크나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내 라이프플라자 여행사이트에서 국제선 항공권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이 제공한다. 아울러 6월 30일까지 하나투어 대리점 또는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호주 시드니 지역 패키지 여행 상품' 2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7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300만원 이상 결제 시 15만원을 캐시백 한다. 즉석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봄맞이 새롭게 시작하는 굿럭(Good Luck) 이벤트'도 있다. 내달 12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건당 5만원 이상 사용한 전표의 승인번호로 응모한 고객 2만명에게는 즉석 추첨을 통해 ▲1등(1명) KB국민 기프트카드 100만원 ▲2등(5명) KB국민 기프트카드 50만원 ▲3등(10명) KB국민 기프트카드 10만원 등이 주어진다. 행사 응모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ARS에서 가능하다. 이밖에 매주 토요일 대형마트나 서점 등 특정 업종에서 KB국민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2015-03-11 10:15:0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에콰도르서 무재해 1천만 인시 신기록 달성

SK건설이 해외 정유공장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1000만 인시를 돌파했다. SK건설은 에콰도르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에콰도르가 발주한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1000만 인시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무재해 1000만 인시는 근로자 1000명이 매일 10시간씩 약 33개월간 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국내 건설사가 에콰도르에서 세운 무재해 신기록으로 오는 2016년 준공시에는 무재해 1500만 인시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건설은 공사가 진행된 지난 5년 간 ▲협력사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평가해 매주 등급별 깃발을 수여하는 플래그 세리머니 ▲시공관리자가 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는 블라인드 인스펙션 ▲현장 소장 일일 안전점검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성인 SK건설 현장소장은 "안전 관리 역량을 더욱 발휘해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콰도르 북부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은 지난 1977년 5만5000 배럴 규모로 지어졌고 1980~1990년대 2번의 증설 공사를 거쳐 11만 배럴의 생산규모를 갖춘 공장이다. 이후 시설이 노후화되며 정제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고 SK건설은 2009년 12월 정유공장 내 고도화 설비(FCC) 및 정제시설 등을 보수하는 현대화 공사에 착공했다.

2015-03-11 10:13:1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