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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서 '사진 거장들의 대화'展 개최

과거와 현대의 사진 거장들이 책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인다. 11일 현대카드는 아방가르드 사진 전문 출판사인 '아퍼처'를 주제로 '아퍼처 리믹스-사진거장들과 대화(Aperture Remix: Conversation between Phtography Masters)'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1일까지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퍼처가 지난 2012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엄선한 9명의 현대 사진작가 작품이 선보인다. 현대 작가 9명은 아퍼처의 출판물 중 자신의 작업에 영향을 준 과거 거장들의 사진집을 선정하고, 거기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과거 거장의 책을 재구성해 새롭게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이번 '아퍼처 리믹스'전(展)에는 샐리 만(Sally Mann)의 가족사진집 (1992)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조카 사진을 찍은 린코 카와우치(Rinko Kawauchi)의 (2012)작품이 전시된다. 또 사진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의 책을 찢어 콜라주한 빅 뮤니츠(Vik Muniz)의 (2012), 아퍼처가 출판한 책 중 평론만을 모아 카메라를 만들고 이 카메라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함께 전시한 (2012) 등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이번 전시를 흥미롭게 즐기고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과거와 당대 거장 사진가들의 북컬렉션도 마련했다. 과거 거장들의 북컬렉션에서는 감정을 배제한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로버트 애덤스의 'Summer Nights'(1985)와 70년대 예술 사진계에 컬러 사진을 진입시킨 선구자 스티븐 쇼어의 작품집 'Uncommon Places(1984/2004)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장 중앙 테이블에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북컬렉션을 구성했다. 이곳에서는 미국 중소도시 풍경을 찍는 알렉 소스의 와 패션 사진작가로 명성을 얻은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의 사진집 등 또한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대의 사진 거장들이 세대와 국적, 성별 등의 장벽을 뛰어 넘어 어떻게 서로가 지닌 영감을 나누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장 현대적인 예술 장르인 사진을 가장 오래된 매체인 책을 통해 조명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리며 관람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고객은 리셉션 데스크에 현대카드와 신분증 제시 후 입장하면 된다.

2015-03-11 15:15:2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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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꽃샘추위 기승, 증권주만 봄바람부나?

은행·보험주 약세…증권주 상대적 약진 금융주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증권주엔 잔잔하게나마 봄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코스닥을 중심으로 올해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증권주도 덩달아 강세 행진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사와 보험사 등 금융주는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금융업종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22.33까지 떨어졌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지난 9일 기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올 들어 16% 하락해 10만원을 밑돌고 있다. 11일 기준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5% 하락한 9만5500원에 마감했다. 삼성카드 역시 1년새 최저 수준인 3만515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증권주는 연초 증시 개선에 힘입어 전고점을 넘어섰다. 종목별로는 업종 대표주 대우증권과 NH투자증권은 올 들어 각각 11%, 16% 가량 올라섰다. 대부분의 증권주도 반등하며 지난 2~3년간의 박스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분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3% 증가했고, 개인 투자자 비중도 6%포인트 높아진 65%로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다. 증시 전문가들은 증권주의 약진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저금리 장기화로 증시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 금리 하락으로 채권운용 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주식 거래와 금리 동향 등 금융시장 환경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론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더욱이 보유 채권이 늘어난 것도 증권사들의 부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증권사들의 채권 보유잔액은 157조원으로 1년 새 22조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6개 증권사의 단기매매, 매도 가능 증권계정에 편입된 채권이 56조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하면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증권주 동향의 핵심은 변동성 관리"라며 "증권사 수익성은 바닥을 지났지만, 큰 폭의 부침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서는 '매수' 투자의견을,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등 4개 증권사에 대해선 '중립'을 각각 유지했다.

2015-03-11 15:14:4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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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말정산 경정청구 시작…경정청구란? '추가환급' 제도

오늘부터 연말정산 경정청구 시작…경정청구란? '추가환급' 제도 오늘(11일)부터 연말정산 경정청구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연말정산때 공제항목을 빠뜨렸어도 아직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1일 한국납세자연맹은 "국세기본법에 따라 오늘부터 관할 세무서에서 경정청구(환급신청)를 통해 추가로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잘못 내거나 더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인 경정청구권은 지난 2003년부터 최초 3년이 보장돼오다가 올해부터 5년으로 늘었다. 따라서 올해 근로소득세를 잘못 또는 더 냈다면 오는 2020년 3월10일까지 언제든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연맹이 제공하는 '환급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한 근로자 1천256명의 사례를 보면 암·중풍·치매 등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나 요양 중인 부양가족을 세법상 장애인으로 인정받아 세금을 환급받은 경우가 전체의 27.6%로 가장 많았다. 또 직계존비속에 대한 부양가족공제를 받지 못했던 직장인들이 추가로 인적공제 등을 받게 된 경우(27.2%)가 그 다음이었다. 이밖에 퇴사 때 약식 연말정산을 한 중도퇴직자(10,8%), 본인 또는 회사의 실수(9.8%),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자진 누락(7%),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100만원 요건을 몰라 누락(3.7%) 등 경우가 뒤를 이었다. 실제 김모(39)씨는 2013년 퇴사할 때 약식 정산만 했다가 인적공제, 보험료, 기부금, 신용카드 등 공제를 누락했다가 경정청구로 이를 바로잡아 총 504만원을 돌려받았다고 연맹은 소개했다. 연맹 송기화 간사는 "경정청구는 본인이 직접 세무서에 한 뒤 개인통장으로 돌려받기 때문에 회사는 추가 세금환급 내용을 알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송 간사는 "2009∼2013년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도 5년 안에 신청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2009년분은 오는 5월31일까지 환급받아야 하므로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2015-03-11 14:29: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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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금융 활성화 위한 MOU체결

전국은행연합회(이하 은행연)는 11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소관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창조경제 지원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권의 기술평가능력을 제고하고 기술금융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연은 기술 이전 기업에 대한 정보와 연구보고서, 기술·시장 분석 자료 등을 공유 받아 기술력 우수 기업 정보와 과학기술 정보를 TDB 홈페이지 내 구축 예정인 'IR Place'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금융사와 투자사 등이 여신·투자심사에 참고하거나 기업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술사업화와 기술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연구회 소관 출연 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이 기술보고서 작성과 기술 자문, 기술평가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은행연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부터 제공된 기술과 우수 기술기업 관련 IR정보가 TDB를 통해 은행을 포함한 범금융권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보 비대칭의 완화와 금융권의 기술평가능력 제고를 통해 기술금융 지원 대상 기업 선별·발굴이 수월해지고 기술금융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 기술기업을 발굴해 신뢰성있는 기술 평가를 통한 적시 자금지원의 선순환 프로세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두 기관의 협력은 금융권 기술금융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훌륭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3-11 14:18:3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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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주택경기 기대감 확대

3월 주택사업환경지수, 전월보다 20포인트↑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게 올랐다. 주태 거래량 증가와 분양시장 활성화가 밑받침이 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3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환경지수 전국 전망치가 전달보다 20.1포인트 오른 142.3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상승이 가팔랐다. 서울은 전달보다 24.7포인트 오른 154.9, 수도권은 22.4포인트 상승한 142.7를 기록했다. 지방은 16.7포인트 올라 124.7이었다. 주택사업환경지수는 2013년 11월 100을 넘어선 이후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오는 중이다. 이달의 지수는 2014년 3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4.9로 수치가 가장 높았고, ▲경기 150.7(22.7포인트↑) ▲경남 138.8(17.0포인트↑) ▲부산 136.6(15.7포인트↑) ▲인천 134.8(22.1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만 유일하게 하락해 117.1(3.4포인트↓)에 머물렀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 관련 지수는 일제히 개선됐다. 분양계획지수는 21포인트 오른 141.6, 분양실적지수는 19.2포인트 상승한 144.7, 미분양지수는 15.7포인트 떨어진 52.9였다. 이 중 분양계획지수와 분양실적지수는 2012년 7월 이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주택건설 수주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수들도 모조리 상승했다. 재개발지수는 9.3포인트 오른 105.3, 재건축지수는 7.5포인트 상승한 106.5, 공공택지지수는 16.1포인트 오른 128.4였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상승과 하락 중 방향성을 찾기 쉽지 않았던 주택사업환경지수가 이달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상반기 주택시장 회복에 힘이 실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약제도 개편과 분양가 상한제 폐지, 수도권 분양물량 집중, 투자 수요 증가 등 분양시장의 호황은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분양시장의 호황이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3-11 14:18:09 박선옥 기자
역세권 아파트 '지하철 3~5분 거리' 가장 선호

사람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 도보 3~5분 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지난 2∼6일 수도권에 사는 30∼5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역세권 아파트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에 가까운 47.2%가 '도보 10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도보 5분 34.5%, 도보 15분 13.0%, 도보 3분 5.0% 순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은 도보 10분 이내를 역세권 아파트로 생각하는 셈이다. 그러나 본인이 살고 싶은 역세권 아파트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9.7%가 '도보 3∼5분'을 선택했다. 도보 6~9분이 37.4%로 거의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고, 도보 10∼15분도 18.5%에 달했다. 가장 가까운 도보 1~2분은 4.3%에 그쳤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도보 1~2분 거리는 역 주변이라 주거환경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선호도가 떨어지곤 한다"며 "전체적으로 10분 이내를 역세권 아파트로 봤지만 3~5분 정도가 걷기에 적당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설문 응답자의 78.4%는 '같은 지역의 비역세권 단지보다 분양가가 높더라도 역세권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분양 받겠다'고 답했다. 역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출·퇴근(48.0%), 편의시설(쇼핑·장보기 등 22.4%), 미래가치(18.4%), 자녀 통학(11.1%) 순으로 답이 나왔다.

2015-03-11 13:41:3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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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현대건설, 창원 감계지구 '힐스테이트2차' 4월 분양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 감계지구 4블록 15로트에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2차'를 4월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 147가구 ▲70㎡ 215가구 ▲84㎡ 385가구 ▲101㎡ 89가구 등 총 836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1·3·4차와 함께 총 4213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을 이루게 된다.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는 창원 최초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 인증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안전하게 아이가 함께 자라는 아파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셉테드란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선진국형 건축 예방기법이다. 공원 같은 아파트를 구현하고자 42%의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하고, 단지 내 산책로를 비롯해 유아 놀이터와 어린이 놀이터 등을 마련한다. 또 지상에는 주차장을 없애 청정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파트 외관은 세계적인 세계적인 컬러리스트이자 디자이너인 프랑스의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Hillstate Art Color)'2기 디자인을 적용한다. 일부 세대에는 평면선택제를 제공, 수요자들이 보다 넓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 자녀들에게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을 주는 창의력벽지를 사용하고, 일부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가구를 배치한다. 힐스테이트만의 첨단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3-11 11:38:5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