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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사외이사에 조하현 연대 교수 등 4명 추천

KB금융지주는 KB국민은행이 차기 사외이사로 조하현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등 4명이 추천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과 김중웅·송명섭·조인호 사외이사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최종 추천된 후보는 조하현 연대 경제학부 교수, 김우찬 법무법인 한신 대표변호사,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유승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다. 조하현 교수는 투자신탁협회 공익이사, 건설교통부 자금관리위원회 위원, 우정사업본부 금융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금융리스크관리위원장, 무역보험공사 리스크관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우찬 변호사는 청주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했으며 대구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했다. 박순애 교수는 기획재정부 공기업 준정부기관 경영평가위원, 공무원연금공단 비상임이사, 예금보험공사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유승원 교수는 한올바이오파마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국제경제학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추천된 4명의 사외이사는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15-03-12 07:09:2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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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천 청라서 '롯데캐슬' 오피스텔 분양

롯데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4블록 '청라롯데캐슬'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50층, 1개동, 전용면적 58~116㎡, 총 498실 규모다. 주상복합 아파트와 828가구와 함께 132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롯데마크,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가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난 2월 문을 연 연면적 1만5551㎡ 규모의 청라여성병원도 도보 거리다.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중앙호수공원도 가깝다. 내부는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52%의 전용률과 2.5m의 천정고를 적용해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및 인터넷존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지상층에 배치했고,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3년간 담보대출 40%에 대한 이자지원 및 잔금 30% 납부유예 혜택을 제공하고,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비용을 지원, 수요자들의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전용면적 58㎡의 경우 7700만원이면 추가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사무소는 현장(인천 서구 경서동 958-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2015-03-11 18:09: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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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대, 여성금융인재 양성 위한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운영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여성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금융아카데미'는 금융산업과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이론부터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향후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앞서 씨티은행과 이화여대는 지난 2001년 협약을 맺고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8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는 학부생 50여명과 대학원생 30여명 등이 참여해 금융전문가로의 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씨티은행에 재직중인 경력 15년 이상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라이빗뱅킹과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금융산업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금융지식을 배우게 된다.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한국씨티은행장과 이화여대 경영대학장 공동명의로 제작된 수료증이 수여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중 담당 교수의 추천과 수강 성적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씨티은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들과 학교측 모두로부터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06년부터 정식 학점(3학점)을 인정받는 코스로 채택됐다. 특히 2007년 봄학기부터는 이화여대 학생뿐만 아니라 서강대와 연세대 등 금융에 관심이 있는 인근 타 대학 학생들에도 수강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2015-03-11 17:58:2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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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인터브랜드 주관 '은행·카드업종 브랜드 가치 1위' 선정

신한카드는 11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2015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50'에서 국내 은행·카드업종 브랜드 가치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50'은 재무성과와 브랜드 역할도, 브랜드 강도를 토대로 미래 이익의 순 현재가치를 산정한다. 이는 2010년 업계 최초로 ISO 인증 받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브랜드 가치 측정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신한카드 브랜드 자산가치는 2조 5,284억으로, 첫 발표인 2013년 2조 2,228억원 평가 이후 매년 지속 성장했다. 특히 전체 브랜드 종합순위에서는 9위로 선정됐고 금융권 전체로는 삼성생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발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등 총 3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종합 순위에서는 3년 연속 Top 10을 유지했다며 "2조 5천억원에 달하는 신한카드 브랜드 자산 가치는 타 카드사 대비 1조원 이상 높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은행과 카드업종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받은 것은 따뜻한 금융 프로그램 전개와 빅데이터 기반 Code9 신상품, 서비스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2~3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 미래고객가치를 더욱 높여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3-11 17:42: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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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화손보, '201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한화손해보험은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4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와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지역단의 이정우 주토탈대리점 대표(54)가 '보험왕'에 뽑혔다. 또 각 부문별로 140여명의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를 상을 받았다. 보험영업 32차인 이정우 대표는 자동차보험 계약을 중심으로 장기''일반보험 등 연간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소득은 2억8000만원에 달한다. 또 이 대표는 사내 혁신 마케팅 강사로 활동해 정도영업과 완전판매 기법을 동료 설계사(FP)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지역단 문명옥 FP와 부평지역단 이혜옥 FP는 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천지역단 박백운 FP, 대전지역단 김남용 FP는 각각 신인상과 도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는"치열한 영업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자기극복과 도전정신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을 통해 한화손해보험만의 자랑스런 영업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왼쪽부터)박윤식 대표와 이정우 주토탈대리점 대표, 김윤성 개인영업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5-03-11 17:24:04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