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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세종시 이주민아파트 사업 수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에 조성될 세종시 이주민아파트 사업을 따냈다.. 세종시 공공택지에서 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수주금액만 1000억원을 넘는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주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주민조합 창립총회에서 134표 중 63표를 얻어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사인 한신공영과 한림건설은 각각 41표와 27표를 득표했다. 신동아건설은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3-1생활권 M3블록 '세종 신동아파밀리에3차' 아파트와의 분양 연계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조합원들의 혜택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분양시점 추가로 발행하는 수익금 중 60%를 조합원에게 되돌려 주는 '추가수익 6대 4 배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수주를 총괄한 우수영 신동아건설 전무는 "조합원 혜택을 최우선으로 한 회사의 의지가 진정성 있게 비쳐진 것 같다"며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진행을 통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723가구를 짓는 것이다. 이 중 이주민들로 구성된 조합원 분양분 300가구를 제외한 400여 가구가 이르면 오는 9월 중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2015-03-02 11:01: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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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행복미래설계 공모전'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2일부터 6주간 MBC 라디오와 공동으로 총상금 5000만원 규모의 제5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웹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두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웹 부문은 '10년 후 나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행복한 미래 준비에 대한 자유 작품을 받는다.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클릭해 작성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해피 트립' 해외여행 특전을 제공한다. SNS 부문은 페이스북·블로그·카카오스토리 등 회사 SNS에서 퀴즈를 풀고 행복 댓글을 남기면 총 500명에게 케이크,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수상자는 오는 4월 29일 미래에셋생명과 MBC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입상작은 책으로 발간해 비매품으로 배포된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부문장은 "은퇴설계를 넘어 전 생애에 걸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고객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중들이 행복한 미래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추억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행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3-02 11:01:2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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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부산·경남銀 상호 통장정리 가능"

BS금융지주는 2일 이용 고객의 펀의 향상을 위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어디서든 상호 통장 정리가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양 은행 고객은 은행 창구나 통장정리기, 자동화기기를 통해 상호간 자유롭게 통장정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통장정리업무가 가능한 예금은 MMDA(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를 포함한 보통예금과 자유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또한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뱅크라인 통장도 ATM(자동화기기)을 통해서 상호 통장정리할 수 있다. BS금융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고객은 지난 1월에 이미 시행한 양은행간 각종수수료의 동일은행 기준 적용이후 2개월 만에 상호간 통장정리도 가능해지면서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 양 은행은 공동상품도 출시해 한층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S금융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지주사명을 BNK금융지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도 의결했다. 새 지주 사명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4월경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디자인을 확정하여 CI 선포식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기존 BS를 사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계열사들은 사명을 BNK로 변경할 예정이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별도의 사명 변경 없이 CI만 변경될 예정이다.

2015-03-02 10:23:0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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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삼성물산 1호 마을' 완공

인도네시아에 우리나라 건설사의 이름을 딴 첫 마을이 탄생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최근 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주 서부 반둥지역 인근 파시르할랑 마을에 삼성물산 1호 마을(Samsung C&T Village)의 성공적인 완공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한정진 지점장, 인도네시아 해비타트 제임스 텀부안 대표와 마을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주민에게 신축주택의 열쇠를 전달하는 주택헌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2013년 10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마을을 삼성물산 마을 1호 사업지로 선정해 낙후된 주택 110세대를 신축 및 개보수했다. 또 식수 공급시설 2곳과 위생시설 1곳을 설치해 파시르할랑 마을의 심각한 식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전부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 지난해 9월에는 삼성물산 직원 1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개선 사업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주택개선사업 활동 외에도 현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업 초기부터 현지 주민과 마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 선정에서 건설까지 모든 과정을 현지 주민들과 함께 했다. 이와 함께 확고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농업기술과 농기구 사용법, 자연재해 대비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이 되도록 돕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1호 마을에 이어 지난해 말 인도 뭄바이 암버르나스 인근 챠르가온 마을을 '삼성물산 2호' 마을로 선정했다. 50세대의 주택을 신축하고 81세대에 위생시설(화장실) 설치하는 등의 개보수 사업을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진행해 총 271가구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2006년부터는 몽골·필리핀·인도 등으로 나눔 실천을 확대했다.

2015-03-02 10:22: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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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티몬 '(무)꿈꾸는e저축보험 0원 딜 쿠폰' 추가 판매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일부터 일주일간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에서 '(무)꿈꾸는e저축보험 0원 딜 쿠폰' 추가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판매는 티몬에서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서 라이프플래닛은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꿈꾸는e저축보험 0원 딜 쿠폰' 이벤트를 실시했었다. 고객이 0원 딜 쿠폰 구매 후 상품문의 게시판에 칭찬 댓글을 남기면 티몬 적립금 2천원권을 100% 증정한다. 쿠폰 구매 후 '꿈꾸는e저축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추가로 1만원을 더 적립해준다. 단, 티몬에서 쿠폰 구매 후 문자로 전송된 쿠폰번호를 보험료 결제 시 입력해야 한다. 티몬 적립금 2000원권은 오는 11일까지, 1만원권은 가입 후 계약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참여자에 한해 4월 10일에 일괄 지급한다. 한편 올초 출시한 '꿈꾸는e저축보험'은 3.80%의 높은 공시이율이 적용되고(3월 기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업계 최초로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해 가입 후 한 달 만에 해지해도 원금을 100% 이상 돌려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3만원부터 가능하다.

2015-03-02 10:15:40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