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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매일 최고 2.2% 금리 제공 '참 착한 플러스 통장'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2일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해 최고 연 2.2%(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참 착한 플러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계좌이체와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롭다. 매일 최종 잔액을 분할하지 않고 전체 잔액에 대해 최저 연 0.1%(세전)부터 최고 연 2.2%(세전)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통장 개설 시점부터 2개월이 지난날의 전날까지는 기간 중 금리가 변경 되더라도 신규일에 고시된 잔액별 이율이 그대로 적용된다. 매일 최종 잔액별로 1억원 미만(0.1%), 1억원 이상(2.0%), 2억원 이상(2.1%), 5억원 이상(2.15%), 10억원 이상(2.2%)의 이율(세전)이 적용된다. 세후 이자는 매월 둘째 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 날 입금된다. 상품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종웅 씨티은행 수신상품부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요즘 2개월간 안정적인 금리를 보장하는 상품이 출시됐다"며 "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거나 공모주 청약 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고액 자산가들, 노후 대비 및 자녀 결혼 등을 위해 위험보다 안정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5-03-02 09:47:2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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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DIY 원목 나무조명등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진행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은 'DIY 원목 나무조명등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IY 원목 나무조명등'은 드릴과 나무재료 등을 활용하여 나무에 구멍을 뚫고 전구소켓과 스위치를 결합한 뒤 마감재를 바르고 한지를 이용한 장식물을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제작된 조명등은 영등포교육복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영등포구 내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기관으로,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가정의 경제적 결핍으로 인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구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가족의 역량 강화, 학생 개개인의 성장 지원 등의 활동을 편다. 더 나아가 지원대상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연계시킨 교육복지 협력망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팀 한석희 팀장은 "한화투자증권은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물론 봉사자들에게도 '나눔의 기쁨'을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가족의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나눔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회사생활의 일부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02 09:46:11 이보라 기자
1월 경상수지 69억 달러 흑자 ‥35개월 연속 흑자세

1월 경상수지 69억 달러 35개월 연속 흑자세 국제유가 하락 영향…수출·수입 감소폭은 5년4개월 만에 최대폭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수입감소로 1월 경상수지 흑자가 69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5개월 연속 흑자세가 이어졌지만 수출과 수입은 5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2일 발표한 1월 잠정 국제수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경상수지 흑자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 감소폭이 큰 탓으로 분석된다. 수입은 384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6.9%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51.2%), 원유(-41.3%) 등의 수입이 크게 줄었다. 수출은 455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0% 줄었다. 감소폭이 큰 품목(통관기준)은 석유제품(-40.8%), 가전제품(-16.2%), 화공품(-10.2%) 등이었다. 이 같은 수출입 감소폭은 지난 2009년 9월 이후 5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수입과 수출은 각각 22.8%, 수출은 17.3% 감소했다.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도 악화됐다. 이 기간 상품수지 흑자액은 한 달 새 4억3000만 달러 감소한 70억9000만 달러였다.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전월 15억4000만 달러보다 9억 달러 확대된 2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지의 경우 겨울 휴가철의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가 11억 달러로 악화된 영향이 컸다. 급료·임금과 투자소득이 포함된 본원소득수지는 해외에 직접투자한 기업들의 배당소득 증가로 월간 최대 흑자를 보였다. 이 기간 본원소득수지 흑자 규모 29억 달러 중 해외에 직접투자한 기업들의 배당소득은 23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전소득수지는 6억2000만 달러 적자로 지난해 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상품·서비스 거래가 없는 자본 유출입을 보여주는 금융계정의 유출초(자본이 국외로 나간 것)액은 전월 98억 달러에서 82억4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어나 직접투자 유출초가 전월 대비 3억5000만 달러 줄어든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증권투자는 외국인의 증권투자 순유출이 줄어들면서 유출초 규모가 전월(61억6000만 달러)보다 25억4000만 달러 감소한 36억2000만 달러를 보였다. 이밖에 기타투자는 금융기관의 차입 증가 등으로 51억3000만 달러 유출초에서 4억9000만 달러 유입초로 돌아섰다. 준비자산은 40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2015-03-02 09:29:0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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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39회 당첨번호 6, 15, 22, 23, 25, 32…1등 4명 '40억' 대박

로또 639회 당첨번호 6, 15, 22, 23, 25, 32…1등 4명 '40억' 대박 지난 28일 실시된 639회 나눔로또에서 당첨번호 6개를 맞힌 1등이 4명으로 나타나 당첨금 40억씩을 받게 됐다. 639회 로또 당첨번호는 6, 15, 22, 23, 25, 32이며,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6개의 당첨번호를 맞힌 1등 당첨자 4명은 1인당 40억 6118만 5219원씩을 받는다. 이중 수동은 3명이고 자동은 1명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45명으로, 당첨금액은 6016만 5707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28명으로 166만 3058원씩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4천86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43만9천719명이다. 1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총 4곳으로 △서울 2곳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동 472-58번지 그린슈퍼, 서울 관악구 봉천동 32-2번지 봉천중앙시장라열4호 한마음) △대구 1곳 (대구 북구 대현1동 24-2번지 CU경대정문점) △충남 1곳 (충남 아산시 온천동 80-2번지 달성로또복권판매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에서 눈에 띄는 점은 1등 당첨자 4명 중 수동이 3명이었다는 점이며, 서울에서 2곳이나 당첨자가 배출돼 지난 638회차에서 한 곳도 배출되지 않았던 설욕을 했다는 점이다. 또한 이번 회차와 똑같이 4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던 637회와 비교해볼 때 당첨금이 약 2억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2015-03-02 08:54:3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