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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대학생 국제개발 협력 꿈 키운다"…‘EDCF 캠프’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제10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원)생 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박3일간 여의도 수은 본점과 경기도 용인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적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대학생 53명은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했다. 또 수은과 기획재정부, 국회, KOICA 등 다양한 기관의 개발원조 전문가들이 미래 국제개발협력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 개발원조 이론과 국제개발협력 동향 등 ODA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파독 간호사 출신인 황보수자 전 인제대 교수는 '라인강에 핀 꽃'이란 주제로 파독 당시 애환과 경험담을 참가자들에게 들려줬다. 이와 함께 대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개발협력 케이스 스터디, EDCF 100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임누리(23·한국외국어대)씨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우리나라가 세계 곳곳의 개발도상국에 원조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캠프 참가를 계기로 개발협력 분야에 진출해 제2의 한국을 꿈꾸는 개발도상국과 우리나라의 상생협력에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젊은 인재들이 장차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2-27 10:41:33 백아란 기자
"반도체 산업, PC DRAM 가격 하락세 둔화…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목'"-NH투자

NH투자증권은 27일 반도체 산업에 대해 PC DRAM 가격 하락세가 둔화됐다며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PC DRAM 고정가는 4GB DDR3 모듈 기준 28.5달러로 전월 대비 3.39% 하락했다"며 "4Gb DDR3 단품 가격도 3.25달러로 전월 대비 3.85%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트북 PC 출하량 또한 예상 대비 저조한 수준 나타내며 1월에 이어 가격 하락 추이가 지속됐다"며 "PC 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2월 가격 하락세는 이어졌으나 전월 대비 하락폭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3월에도 가격 하락세 둔화가 전망된다"며 "NAND 2월 하반월 가격은 64Gb MLC 기준 2.65 달러로 2월 상반월 대비 0.38%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2월 서버 DRAM 고정가는 DDR3 RDIMM 기준 8GB, 16GB 제품이 각각 75.5달러, 134.0 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가격을 유지했다"며 "DDR4 가격은 하락했지만 DDR3 대비 25%대 가격 프리미엄 형성 중으로 서버향 DDR4는 올해 말 DDR3와 동등가격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모바일 DRAM은 신규 스마트폰 확대로 수요 강세를 예상한다"며 "최근 삼성전자뿐 아니라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도 스마트폰 사양 경쟁에 돌입하고 있어 모바일 DRAM 탑재량 증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마이크론의 경우 20나노 공정전환 지연으로 LPDDR4 등 고사양 모바일 DRAM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모바일 DRAM 수요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집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탑픽으로 제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는 각각 175만원, 6만3000원이다. 이 연구원은 또 "2015년에는 DDR4 및 LPDDR4 등 신규 제품 확대가 늘어나면서 테스트 및 Module PCB업체에 수혜가 커질 전망"이라며 "유니테스트(테스터), 오킨스전자(소켓) 심텍(모듈 PCB)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2015-02-27 09:09:5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