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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1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15일 뮤지컬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원 플러스 원(1+1)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8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총 2800여석 규모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예매는 1인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KB국민카드로 예매 시 예약 좌석과 동일한 좌석 등급으로 동반자 1인 티켓이 무료 제공된다. 티켓은 16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며 VIP석은 20만원,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 등이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극작가 뤽 플라몽동과 작곡가 리카드로 코치안테가 뮤지컬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한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맷 로랑, 리샤르 샤레스트, 로디 줄리엔느, 제롬 콜렛 등 초연 당시 드림팀으로 불리던 프랑스 오리지널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윤창수 KB국민카드 홍보팀장은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통해 2015년에도 뮤지컬 등 엄선된 대작 공연을 KB국민카드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1-15 11:11:1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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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쌍둥이선 '오하마나호' 헐값 낙찰

세월호 쌍둥이선으로 유명한 청해진해운 소유의 오하마나호가 법원경매에 나와 4번의 유찰 끝에 헐값에 낙찰됐다. 15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오하마나호 경매에 3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 105억1244만원의 27%인 28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이처럼 헐값에 낙찰된 탓에 세월호 관련 보상비용이나 구상금으로는 한 푼도 배당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의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으로 오하마나호를 비롯해 데모크라시5호, 데모크라시1호, 오가고호 등 청해진해운 소유 선박 4척을 경매신청하면서 총170억6087만원을 청구 한 바 있다. 하지만 데모크라시5호는 3번의 유찰 끝에 지난 12월 12일 감정가의 30%인 3억6100만원에 낙찰됐다. 오하마나호와 낙찰가를 합하더라도 한국산업은행 청구액에 18.7%에 불과하고, 나머지 2척도 거듭된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한국해운조합 등 임금채권자 31명이 임금채권을 청구한 상태다. 임금채권은 경매시 우선 변제된다. 이에 따라 경매를 신청한 한국산업은행조차 청구액 전부를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나머지 2척의 경매가 진행돼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한국산업은행은 청구액의 상당부분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낙찰가가 낮아 세월호 관련 보상비 배당까지는 이뤄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2015-01-15 11:10: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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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하나은행 본점 신축공사 본격 돌입

거대한 책을 쌓아놓은 듯한 북타워(Book Tower) 가림막과 울타리로 화제를 모았던 하나은행 본점건물 신축공사의 첫 단계인 지상층 철거공사가 오는 17일 마무리 된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해 9월 하나은행 본점 건물 철거에 돌입한지 약 3개월 만인 오는 17일 작업을 마무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20층 규모의 하나은행 본점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빌딩들이 바로 인접한 곳에서 진행되는 고층 건물 철거공사인 만큼 안전상에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관리를 기울였다. 포스코건설은 안전을 고려해 도심지에 부적합한 폭파공법 대신 압쇄공법을 적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건물 전체를 감싸는 철제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 환경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방지용 펜스와 비산먼지 방지용 워터커튼를 설치하는 등 철거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시공 리스크를 관리했다. 포스코건설은 지하층 철거와 톱다운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공사기간 단축에 유리한 콤플렉스 톱다운(Complex Top-Down) 공법을 수행했다. 이로 인해 기존 톱다운 공법에 비해 2개월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시내 20층 규모의 대형 건축물 철거는 2009년 여의도 전경련 회관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하나은행 관계자는"향후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 고민하는 노후 건축물 소유주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간 하나은행 본점은 이번 공사를 통해 지하 6층, 지상 26층, 연면적 5만4038㎡ 규모의 업무시설로 2017년 6월 재탄생하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본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공사금액은 1151억원이다. 한편, 하나은행 본점의 북타워 가림막은 철거 과정에서 초기 디자인이 유지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가림막에 비해 한 층씩 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고층부터 책이 한 권씩 사라지는 컨셉트로 재미를 더해 화제를 모았다.

2015-01-15 11:09:5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