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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판교 어린이도서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국토교통부는 22일 지난 2007년 제정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이 오는 23일 국무총리상 수상 건축물인 성남 판교 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국토·도시공간의 품격향상을 위한 공공발주자의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공모 공고일 이전 5년 이내 준공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및 정부산하기관 등의 공공기관이 지원했고,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는 크게 발주자의 노력과 사업의 성과 등으로 구분·평가하였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해 대상(국무총리상)을 차지한 '성남 판교 어린이도서관'은 LH 판교사업단 현장 사무실을 판교 입주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계획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끈기 있게 수렴해 어린이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도서관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 장관상으로는 광주광역시(광주 새 야구장), 충남 공주시(금성배수장 문화공원), 전남 보성군(청소년 수련원) 등 3개 기관의 공공건축이 선정됐다.

2014-12-22 16:05:05 김두탁 기자
연말정산 앞두고 소장펀드 '눈길'…62개 펀드에 1818억원 유입

연말정산 앞두고 소장펀드 '눈길'…62개 펀드에 1818억원 유입 40%까지 소득공제 '절세족' 인기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 가입하면 펀드에 넣은 돈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절세족'의 눈길을 끈다. 2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소장펀드 62개에 들어온 자금은 1818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치투자를 내세운 몇몇 특정 펀드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펀드는 '한국밸류10년투자소득공제(주식)종류C'로서 전체의 3분의1에 가까운 632억원이 유입됐다. 이어 '신영마라톤소득공제자(주식)C형'과 '한국밸류10년투자소득공제(채혼)종류C'에 각각 259억원, 22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소장펀드의 설정 후 19일까지의 수익률은 0.25%를 기록했다. 올 들어 대형주가 부진한 가운데 중소형주와 채권이 선방하고 배당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소장펀드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좋았다. 올해 3월 소장펀드가 출시된 이래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동양중소형고배당장기소득공제자1(주혼)ClassC'로 8.95%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한국투자네비게이터소득공제전환자(주식)(C)'와 'KB가치배당소득공제전환자(채혼)C클래스'가 각각 6.87%, 6.45%로 뒤따랐고 'KTB한중장기소득공제자[주식]종류C'은 6.41%였다. 소장펀드는 연봉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매달 최고 50만원씩 연 600만원을 5년 이상 납입하면 납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연말까지 새로 계좌를 트고 600만원을 넣으면 연 240만원에 대한 소득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소장펀드의 세제 혜택을 연간 수익률로 환산하면 연 6.6%에 이른다는 측면에서 일반 펀드 투자에 비해 '+α'를 노릴 수 있다. 장기투자 상품이란 측면에서 가입할 때 투자전략이나 가입요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여러 펀드에 분산투자하거나 주식형과 채권혼합형 등 유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엄브렐러형 펀드에 가입하는 전략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또 직장 월급 외에 종합소득에 포함되는 다른 소득이 있을 경우, 추후 '가입 부적격자'로 분류돼 환급받은 세금과 함께 가산세를 추징받을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봉급 외 소득이더라도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 기타소득 300만원 이하로서 원천징수로 분리과세된다면 소장펀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5년 이상 가입을 유지해야 하므로 펀드 가입시 유형과 수익률 등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2-22 14:57: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