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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 충청권 학생 623명에게 장학금 전달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서산장학재단은 충청지역 중·고교생과 대학생 623명에게 총 3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2014년도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갖는다. 장학금 전달식은 총 10개 시·군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0일 서산시 동문동 소재 서산중앙고교에서 첫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한상기 태안군수 등 지역인사와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태안·당진지역 학생 395명이 성완종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오는 30일에는 예산시 소재 예화여자고교에서 천안·아산·공주·예산·보령·세종·홍성지역의 학생 2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은"지난 23년간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공익재단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는 해외 장학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재단으로 성장·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장학재단은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 해외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 및 하노이국립백화대학과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매년 50명의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성완종 이사장이 어머니의 유지를 받아 지난 1991년 설립한 서산장학재단은 경남기업이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특수관계 공익법인이다. 서산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총 274여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에티오피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를 포함,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학술·교육사업, 문화사업, 사회복지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4-12-22 10:57:17 박선옥 기자
교보생명, 무디스로부터 7년 연속 'A2' 신용등급 획득

등급전망, 위험률차익이 안정화 등으로 '안정적'→'긍정적' 상향 교보생명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7년 연속 'A2' 신용등급을 획득하고, 등급전망(Rating Outlook)은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로 'A2' 등급은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시티은행과 같은 수준이다. 등급전망의 경우 '긍정적'은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험률차익이 안정화되는 등 우수한 수익성과 재무안전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된 결과다.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우수한 보험계약 유지율,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매우 낮은 재무레버리지 비율 등 탄탄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적정성을 현재처럼 유지하고 역마진과 고위험 자산비중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경우 향후 신용등급 상향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월 말 기준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이 321.3%를 기록해 금융감독원의 권고치인 15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2014-12-22 10:23:2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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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주식에 투자하는 '위노차이나랩' 출시

유안타증권은 22일 중국 본토의 상해A주 및 홍콩H주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위 노 차이나 랩(We Know China Wra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시장 내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하고 있는 미래 성장주와 정책 수혜주, 고배당주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중국 내수를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IT·인터넷·유통·소비 업종 ▲일대일로(一帶一路·실크로드경제벨트, 21세기 해상실크로드)·자유무역지구 등 국가 전략관련 산업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종목 등이다. 랩 운용팀은 투자 대상 종목군 선정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시장 대응을 위해 현지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과 매주 컨퍼런스콜(다중 전화회의)을 실시해 긴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이슈 발생시 신속한 정보 교류를 통해 해외 투자의 어려움인 '정보 제한'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종목 선정은 상해·홍콩·대만 리서치센터의 현지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과 중장기 추천 종목을 제공하면 국내 리서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랩 운용팀이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또 환차익이 비과세이며 매매차익은 분류과세 적용을 통해 양도소득세 22%만 내면 되는 등 절세효과가 있다. 매매차익은 연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2014-12-22 10:22: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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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좋다지만…'고분양가' 아파트는 냉탕

양극화 속 같은 고분양가라도 인기 차이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가도 덩달아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전처럼 굳이 '착한 분양가' 전략을 펼치지 않더라도 쉽게 아파트를 팔 수 있게 되면서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같은 고분양가라도 상품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부산 업체 동일이 수도권에 진출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7블록에서 분양한 '고양삼송 동일스위트1차'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는 한때 김포·용인 등과 함께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지역이다. 하지만 서울 전세난, 은평뉴타운과 불과 2정거장밖에 차이 나지 않는 입지, 9·1대책에 따른 신규 택지지구 지정 중단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은 모두 소진된 상태다. 이제는 일부 아파트에 1000만~2000만원 정도의 웃돈까지 붙었을 만큼 분위기가 호전됐지만 '고양삼송 동일스위트1차'는 전체 968가구 중 여전히 500가구 정도가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진 입지에 비해 비싼 분양가가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 아파트는 3.3㎡당 1000만~11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근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이 850만~960만원대, '삼송1차 아이파크'가 980만~1050만원대에 공급된 것에 비해 최대 100만원 이상 비싼 수준이다. 삼송지구 A부동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지하철역이 가까운 남삼송보다 북삼송의 선호도가 떨어지는데, 이 단지는 북삼송 안에서도 끄트머리"라며 "발코니 확장비에 중도금 대출 이자까지 포함하면 실질 분양가도 3.3㎡당 1200만원이 넘어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150명 정도가 투입돼 조직분양, 일명 떼분양에 들어간 상태"라며 "브랜드가 유명하지도 분양가가 싸지도 않은데, 계약조건도 중도금 이자후불제라 무이자로 변경되면 생각해 보겠다는 고객들이 대부분"이라고 귀띔했다. 비슷한 시기 대우건설이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서 공급한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분'도 50% 안팎의 계약률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전용면적 59㎡(25평형) 소형으로만 구성, 확장비 포함 분양가를 비교적 저렴한 2억1000만원대로 낮췄지만 일대 같은 주택형의 아파트와 비교해 여전히 2000만~3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인근 B부동산 대표는 "옥정지구 옆 고읍지구 아파트 84㎡(33평형)가 2억2000만~2억3000만원에 거래된다"며 "면적이 작다 보니 전체 분양가 수준도 낮은 편이지만 주변보다는 많이 비싸 권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50% 정도 계약됐는데 곧 조직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그러면 곧 계약을 마무리 짓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앞서 상반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을 재건축해 공급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역시 전체 일반분양 가구수 1114가구의 절반이 넘는 750가구가량이 아직 미분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힌 위례신도시와 하남미사지구 사이에 지어지면서도 최대 50% 비싼 분양가가 발목을 잡은 것.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950만원에 책정된 반면, 위례신도시와 하남미사지구는 1800만원대와 1300만원을 전후해 가격이 매겨졌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재건축아파트에 비해 신도시아파트가 평면·상품구성이 좋기 마련"이라며 "여기에 입지는 비슷한데, 가격경쟁력까지 위례나 미사지구에 밀리다 보니 래미안힐스테이트가 외면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22 10:21:41 박선옥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영업·보상부문 경쟁력 강화 위해 인사·조직개편 단행

더케이손해보험은 22일 영업과 보상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마케팅팀·영업기획팀·제휴사업팀 등 영업총괄부는 마케팅실(마케팅팀, CRM팀)으로 명칭이 변경했다. 제휴사업팀은 본부 직속으로 개편했다. 서울·전주·광주 등 다이렉트사업부 내에 있던 지역 콜센터는 CC지원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자동차보험의 영업기획과 지원기능을 통합했다. 장기보험을 담당하는 전략사업부는 장기보험부로, 신채널팀은 장기영업팀으로 변경했다. 특히 신채널팀은 장기보험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 관리 등 E-biz기능을 마케팅팀으로 이관했다. 인사·노무·교육기능 강화를 위해 인사총무부 내 인사팀을 신설하고, 보험범죄 조사조직을 보험조사팀으로 정규직제화했다. 이 밖에 보상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인스피드팀, 춘천보상팀, 외제차전담TF를 신설했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은 더욱 치열해진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영업과 보상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인사] ◇ 상무보 ▲마케팅실장 박유택 ▲다이렉트사업부장 전세경 ▲소비자보호실장 차동호 ◇ 부장 ▲경영전략실장 정한섭 ▲자동차업무부장 박형준 ▲재경부장 직무대리 백승준 ▲준법감시인 한동일 ◇ 팀장 ▲경영기획팀장 백준기 ▲마케팅팀장(CRM팀장 겸임) 황영희 ▲CC지원팀장 한승훈 ▲전주CC센터장 우상호 ▲광주CC센터장 류영조 ▲보상기획팀장 이세철 ▲보험조사팀장 이용웅 ▲고객지원센터장 고용철 ▲강북보상센터장 정윤식 ▲강남보상센터장 이수원 ▲경인보상센터장 박형우 ▲부산보상센터장(대구보상센터장 겸임) 주은성

2014-12-22 10:07:46 김형석 기자
[2015 경제] 핀테크·모험자본활성화 등 통해 금융산업 경쟁력 키운다

정부가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의 한 축으로 잡았다. 22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 등이 발표한 '2015년 경제운용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IT기술과 금융의 융합 등을 통해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위축돼 있는 금융업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경기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핀테크·자금이체·기업신용공여 활성화 내년도 경제운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IT와 금융의 융복합이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환경의 다양화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생활 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에서도 IT기술과 융합한 금융·결제서비스인 핀테크(fintech)가 중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실제 페이팔과 알리바바 등은 인터넷 결제 시장에서 발을 넓혀가고 있다. 반면 국내 금융산업의 경우 올해 들어서야 뱅크월렛카카오가 나오는 등 소극적 대응으로 국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지적됐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핀테크를 내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사전규제를 최소화하고 책임부담을 명확화하는 등 규제 패러다임을 통해 혁신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금융분야의 낡은 규제를 정비하고 상품 판매채널을 개선하는 등 오프라인 금융위주의 규율도 재편키로 했다. 아울러 핀테크 지원센터 설치와 전자금융업 진입장벽 완화, 전자지급수단의 이용한도 확대 등으로 핀테크 산업을 육성해 금융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위한 여건도 조성될 수 있다. 금융위는 내년 1월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IT·금융 융합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법 개정 등을 거쳐 추진키로 했다. 증권과 보험 등을 이용하는 고객의 자금이체를 위한 편의성도 커진다. 지금까지 증권의 경우 법인고객의 자금이체가 허용되지 않았고 연금보험 등은 공과금이체 서비스를 할 수 없었다. 금융위는 지급결제시스템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이용고객의 자금이체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키로 했다. 종합금융투자업자의 기업신용공여 규제도 완화된다. 먼저 기업신용공여 증가 추이 등에 따라 일반·기업 신용공여 규제를 자기자본 10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상향해 투자금융(IB)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또 프라임브로커의 신용공여 범위도 확대한다. 이는 헤지펀드 대상 종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전담중개업무의 신용공여 범위는 '증권 이외의 투자(commodity 등)'까지 넓어진다. 대형증권사의 외화신용공여는 허용하고 외화차입 신고요건을 완화하는 등 외환업무 범위 또한 대폭 커진다. 특히 금융위는 외국환은행의 업무중 소액의 송금·수취 업무만을 취급하는 외환송금업을 도입하고 해외 외환전산망을 갖춘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에 이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규제 풀고 기술금융·모험자본 키운다 금융업 발전에 발목을 잡아왔던 규제 역시 개혁된다. 금융위는 현장 중심으로 추가 규제개선 요구가 있는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핵심과제 중심으로 2단계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벤처·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모험자본 활성화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자금 모집단계에서는 사모펀드 운용자 요건을 완화하고, 사모투자재간접펀드·적격투자제도 도입 등으로 운용 관련 규제를 개선키로 했다. 창업자 본인의 연대보증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력이 사업화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신·기보에서 운영중인 보증상품의 조건을 변경해 심사등급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선 연대보증 입보를 면제 하는 방안 역시 추진한다. 기술신용평가기반 신용대출과 정책사업도 확대된다. 우선 현재 1000억원 규모인 기술신용대출펀드는 3250억원으로 늘리고 성장사다리펀드내 기술금융투자펀드를 3000억원 조성해 기술평가에 기반한 신용대출과 정책사업 적용범위를 넓힌다. 회사채 시장을 위해서는 적격기관투자자(QIB)를 확대키로 했다. 또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을 내년으로 연장하고 회사채 편입비율이 높거나 코넥스 주식을 편입하는 하이일드펀드에 대해 공모주 배정 우선권을 부여키로 했다. 비상장법인 주식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선 K-OTC 거래종목외에 통일규격증권 발행, 명의개서대행계약 체결 등 2부 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신보)·소상공인(지신보) 보증기관간 업무중복 방지를 위한 역할과 기능도 재조정된다. 이에 10년이상 장기수혜기업에 대해선 보증료를 상향하는 등 지원규모를 감축키로 했다. 기업투자 촉진 차원에서는 기존의 대출방식이 아닌 기업과 공동투자, 상환우선주·전환사채·장기회사채 인수 등 출자 방식으로 신성장산업 등 대형 투자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도 관광 호텔 공급을 위해 금융사가 참여해 장기자금을 투자하는 호텔리츠도 활성화한다. 기존 부동산을 매입해 임대하는 비개발전문리츠에 대한 상장심사요건은 매출액 3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낮춰 진입요건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연금, 펀드 등에 대해선 소비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자문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자문업 제도가 도입된다. 국내 은행의 경우 해외 지점에서 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국외지점이 소재하는 국가의 관련 법령에 따라 영위할 수 있는 업무를 겸영으로 추가키로 했다.

2014-12-22 10:06:5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