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대구·광주 등 8곳 도시재생사업계획 확정…6500억 지원

쇠퇴한 옛 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항만 등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지역으로 지난 5월 지정된 13곳 중 대구 남구, 광주 동구 등 8곳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8개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의 사업계획이 최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13개 선도지역 중 앞서 1차로 사업계획이 확정된 부산 동구, 서울 종로구, 경북 영주, 경남 창원 등 4곳을 합쳐 모두 12곳이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번 2차 선정에는 대구 남구(사업비 규모 240억원)와 광주 동구(506억원) 외에도 충남 천안(2080억원)·공주(1036억원), 전북 군산(727억원), 전남 목포(339억원)·순천(1천480억원), 강원 태백(103억원) 등 모두 8곳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총 사업 규모는 6500억원이다. 이 가운데 1100억원(지방비 포함)을 국토부가 2017년까지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중소기업청 등 7개 관계부처도 23개 사업에 1826억원을 지원한다. 또 신설되는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금융을 활용하고 건축규제 완화 등을 통해 2792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도 차질 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8곳은 모두 쇠퇴한 구도심이나 시가지의 노후·불량 주거지역, 상권 등을 되살리는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지역이다. 지역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대구 남구는 대학 캠퍼스가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침체되고 주거지가 노후화하고 있는 대명동 일원에 '복지·문화형'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또 광주 동구에서는 도청·시청 등이 이전하면서 도심 기능이 약화된 원도심(충장동·동명동 일원)에서 '도심문화산업 활성화'가 추진되고, 천안에서는 천안역 일대에 '청년문화·다문화' 중심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이뤄진다. 공주의 경우 웅진동·중학동 일원에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벌이고, 군산에서는 쇠퇴한 월명동 일원에서 근대 역사자원을 이용한 재생사업이 진행된다. 목포는 목월동 일원에 외부 관광객 유인을 위한 도심관광 활성화형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순천은 향동·중앙동 일원에 정원·생태를 테마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태백은 석탄 사업의 사양화로 쇠퇴한 통동 일원에 주민복지 중심의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사업계획 확정으로 선도지역 12곳에서 본격적으로 지역개발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13개 부처 48개 사업(약 4000억원)에 대한 협업을 이끌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최근 주택도시기금 설치와 입지규제 최소구역 신설 등을 담은 법령이 국회를 통과해 다양한 방식의 도시재생사업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5 10:47:15 김두탁 기자
'영등포·계룡·함안' 등 인프라 균형 대표 도시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계룡시, 경남 함안군 등이 각종 생활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진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230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효율적인 토지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경관의 활용, 교통 등 인프라 확충 등 8개 부문을 평가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인프라 구축의 균형성 등을 따져보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비슷한 규모의 도시끼리 비교할 수 있도록 ▲ 특별·광역시의 자치구와 인구 50만 이상의 시(1그룹) ▲ 50만 미만의 시(2그룹) ▲ 군(3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평가 결과 1그룹에서는 서울 영등포구(토지이용, 산업경제, 사회복지, 방재안전)와 대구 달성군(문화경관, 주택, 방재안전), 2그룹에서는 충남 계룡시(토지이용, 환경보전, 문화경관, 방재안전)와 제주 서귀포시(환경보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3그룹에서는 경남 함안군(토지이용, 산업경제, 교통, 주택), 전남 영암군(토지이용, 환경보전, 문화경관, 주택), 강원 고성군(문화경관, 사회복지, 방재안전) 등이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 자료와 함께 광역 지자체를 통해 전달되며, 광역과 기초 지자체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해당 지역의 부족한 생활인프라는 무엇인지, 타 지역 보다 부각될 수 있는 비교우위 분야는 무엇인지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 또, 각 기초 지자체는 향후의 지역 발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집행시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이 평가 결과를 낙후지역 국고 지원사업, 도시재생사업, 도시활력증진사업 등 각종 지자체 지원사업의 대상 선정 때 활용할 계획이다.

2014-12-15 10:32:50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삼성엔지니어링, '플래츠 어워드' 대상 쾌거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고 권위의 '2014 플래츠 어워드(Platts Global Energy Awards)'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품질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중흠)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플래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알제리 스킥다(Skikda) 정유 플랜트 프로젝트가 엔지니어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Finalist(본선) 오른 8개사와 경쟁을 펼쳐 최고의 프로젝트로 선정된 것.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멕시코 만자니오 LNG터미널 프로젝트로 엔지니어링 부문, 2013년 꿈나무푸른교실(청소년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로 CSR 부문의 Finalist에 오른바 있으며, 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플래츠 어워드'는 세계 에너지 관련 산업에서 약 250여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비전·리더십·관리·기술력 등 총 18개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와 업적을 남긴 기업을 평가해 수상자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글로벌 시상식이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알제리 스킥다(Skikda) 정유 플랜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09년에 수주한 프로젝트로, 원유정제 설비(CDU, Crude Distillation Unit)부터 방향족 시설까지, 정유 콤플렉스 대부분의 공정에 대한 개보수 및 신증설을 일괄 수행하는 사업이다.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과 6600만 인시(人時)에 달하는 안전무재해 기록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고도기술인 모듈화 공법 적용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 하태환 삼성엔지니어링 상무는 "이번 수상은 지금껏 다져온 삼성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사업수행으로 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4-12-15 10:27:45 박선옥 기자
전국 공인중개사 72.2% “내년에도 전셋값 오를 것”

전국 공인중개사 72.2%는 2015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개업공인중개사 661명을 대상으로 '2015년 부동산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5년 전세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 661명 중 '완만한 상승세'가 59.6%(394명), '급격한 상승세'가 12.6%(83명)로 '전세가 상승' 예상이 72.2%(47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완만한 하락세'는 4.2%(28명), '급격한 하락세'는 1.1%(7명)로 '전세가 하락' 예상은 5.3%(35명)에 불과했다. '큰 변동 없는 보합세'라고 응답한 비율은 22.5%(149명)로 '완만한 상승세'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2015년 월세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큰 변동 없는 보합세'가 46.7%(309명)로 가장 많았고 '완만한 상승세'가 28.9%(191명), '급격한 상승세'는 3.2%(21명)로 '월세 상승' 예상은 32.1%(212명)였다. '완만한 하락세'는 19.1%(126명), '급격한 하락세'는 2.1%(14명)로 '월세 하락' 예상은 21.2%(140명)로 조사됐다. '2015년 매매시장 전망'에 대한 답으로는 '큰 변동 없는 보합세'가 47.4%(313명)로 가장 많았다. '완만한 상승세'가 32.4%(214명), '급격한 상승세'는 1.8%(12명)로 '매매가 상승' 예상은 34.2%(226명)였으며, '완만한 하락세'는 15.9%(105명), '급격한 하락세'는 2.6%(17명)로 '매매가 하락' 예상은 18.5%(122명)로 나타났다. '2015년에 가장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는 투자 상품'에 대한 답으로는 '상가'라는 응답이 32.4%(21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규 분양 아파트'가 24.2%(160명),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이 13.3%(88)명, '토지'가 13.0%(86명),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5.4%(36명) 순이었다. '2015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수'를 묻는 질문에는 '내수 경기, 금리, 가계부채 등 국내 변수'가 46.9%(310명)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동산대책 입법화 및 추가 부양책 발표 여부'가 21.9%(145명)로 많았고 '미국, 유럽, 중국 등 대외 변수'가 12.0%(79명), '주택 신규 공급 및 입주량 규모'가 10.3%(68명), '전세 선호 중소형 주택 인기 등 주거 트렌드 변화'가 8.9%(59명)순이었다.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대다수가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고 3명 중 1명은 월세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세가 상승세가 수 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격은 물론 월세가격까지 더 오를 경우 서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내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변수로 내수 경기, 금리, 가계부채 등 국내 변수와 부동산대책 입법화 및 추가 부양책 발표 여부를 가장 많이 꼽고 있는 만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 폐지 △재건축 규제완화 △분양가상한제 원칙 폐지 등 부동산 3법의 연내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 한편,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661명(수도권 403명, 지방 258명)이며, 조사 기간은 12월 9일~12월 12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54%p다.

2014-12-15 10:16:0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