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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CEO아카데미' 1기 성료…전국 확대 운영키로

한화생명은 고려대학교와 연계해 진행 중인 '한화생명 CEO아카데미'의 1기 과정을 성료하고 해당 강의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생명 CEO아카데미'는 지난 10월부터 8주간 수도권에 거주하는 VIP고객을 대상으로 1기 과정을 진행했다. 한화생명은 참여 고객의 참석률이 95% 이상 이를 정도로 호응도가 높고, 지방권 고객들의 참여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 시작되는 2기 과정은 부산, 대구 등 영남권 지방의 법인사업자, 상장회사 대표와 고위임원, 전문직 등 고객 4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8주간 부산에서 시작한다.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호남, 중부권으로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기 과정은 경영·인문·리더쉽·동양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된다.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경영), 주철환 전(前) 경인방송 사장(인문), 윤은기 전(前) 중앙공무원교육원장(리더쉽) 등이 분야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골프세미나, 와인강좌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와 고객과의 대면 접촉과 교류가 확대됨에 따라 소통경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들간의 커뮤니티 형성과 교우회를 통한 네트워크 확대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5:10:27 김형석 기자
개인소득자 48%, 1년 소득 1천만원 이하

개인소득자 48%, 1년 소득 1천만원 이하 개인소득자 중 48%는 1년 소득이 1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낙년 동국대 교수는 11일 '한국의 개인소득 분포:소득세 자료에 의한 접근' 논문에서 2010년 기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재산소득이 있는 개인소득자 3122만명의 소득 분포를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개인소득자 3122만명 중 연소득이 1천만원 미만인 사람이 48.4%(1509만5402명)였다. 1000만원 미만 소득자 중 3분의 2에 이르는 987만9083명은 소득이 500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100만원 미만도 330만2921명에 달했다. 이들 중에는 아르바이트나 시간제 일자리 등을 통해 돈을 버는 사람도 포함됐다. 1000만∼4000만원 소득자는 37.4%, 4000만∼1억원 소득자는 12.4%, 1억원 이상 소득자는 1.8%으로 나타났다. 개인소득자 전체 평균소득은 2046만원이었다. 그러나 전체를 일렬로 세웠을 때 중간에 해당하는 중위소득은 1074만원으로 평균 소득의 52.5%에 불과해 소득의 상위 쏠림 현상이 관찰됐다. 전체 소득자 중 취업자수는 2383만명이다. 소득자 수보다 취업자 수가 적은 이유는 일은 하지 않지만 재산소득만으로 돈을 벌거나 평소에는 비경제활동인구로 있으면서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등 일시적으로 수입을 얻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취업자 수 기준으로 보면 연소득 1000만원 미만 소득자는 32.3%, 1000만원∼4000만원 소득자는 49.0%, 4000만∼1억원 소득자는 16.3%, 1억원 이상 소득자는 2.4%로 분석됐다. 취업자의 평균소득은 2640만원이었다. 그러나 중위소득은 평균소득의 60.4% 수준인 1594만원이었다.

2014-12-11 15:02:3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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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中企 금융지원 포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9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금융인들을 격려하고, 보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특성과 니즈에 맞춰 세분화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며 "특히 기술금융을 통한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투·융자 복합금융 상품 출시 등으로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한 창조금융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신한은행은 그간 ▲중기금융지원 6조5000억원 ▲기술금융TCB기반대출 1조3000억원 ▲우수기술 보유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최초 도입 ▲중소기업과 동반자관계 구축위한 성과공유형 사모전환사채인수 출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연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 노력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지원 Desk' 운영 등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신한은행이 펼쳐온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대한 노력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창업-성장-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으로 중소기업이 창조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신한은행이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2-11 14:25:5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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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생태계 판 키운다"…산업은행, '스파크랩 데모데이' 개최 지원

KDB산업은행은 11일 본점 대강당에서 글로벌 지향형 엑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엑셀러레이터란 초기창업자를 선별해 3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집중 보육하는 기관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포함해 창업을 지원한다. 국내 대표 벤처 엑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SparkLabs)은 지난 2012년 설립후 32개 초기 벤처기업을 육성, 미미박스와 노리 등을 글로벌스타트업으로 성장시켰다. 앞서 산은은 초기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스타트업과 엑셀러레이터 육성을 위해 지난달 KDB나눔재단 주관하에 'KDB스타트업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데모데이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리스트, 국내외미디어 등 6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스파크랩이 육성한 한국, 중국, 미국 3개국 8개기업이 데뷔했다. 또 파이브락스와 미미박스, 노리 등 성공벤처들의 스타트업 토크쇼도 열렸다. 이밖에도 애플사와 12년간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Ken Segall이 초청 토론회도 가졌다. 류희경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벤처생태계의 균형성장을 위해 한국에서도 실리콘밸리의 와이컴비네이터처럼 예비창업자들이 입성을 꿈꾸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가 나와야 한다"며 "가능성 있는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역량있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성공모델이 나올 수 있는 장을 조성하는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3:05:4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