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착한 분양가는 착한 마케팅으로

신규분양 홍수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건설사의 착한마케팅이 한창이다. 단순히 계약자의 자금 부담만 낮춰주던 착한분양가 전략에서 나아가 지역민 모두를 보듬어 '사회적 기업 이미지 구축'과 '분양률 제고'라는 두 토끼를 잡겠다는 계산이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유통분야에서 활발하게 펼쳐지던 코즈마케팅, 이른바 착한 마케팅이 분양시장에도 상륙했다. 착한 마케팅이란 환경·보건·빈곤 등의 사회적 문제를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하는 전략이다. 지난 1984년 미국의 한 카드사가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기금을 자유의 여신상 복원에 기부하는 마케팅을 벌여 매출이 증가한 데서 시작됐다. 그간 분양시장에서는 모델하우스 방문객에게 사은품이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런 이벤트 이외에 착한마케팅으로 수요자들을 공략하는 곳이 늘고 있다. 지난 28일 대우건설이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천 설봉3차 푸르지오'는 방문객 1명마다 100원씩을 적립, 모은 돈으로 이천쌀을 구입해 이천시 복지과에 기부하는 행복나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과 대우건설이 소외계층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고객의 소원을 카드에 적어 소원나무에 걸어두면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나무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개인과 가족의 행운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돌아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도 최근 부산 대연2구역 재개발조합장과 함께 남구청을 찾아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들은 성공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사회 환원의 의미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3000kg을 전달했다. 이부용 롯데건설 상무는 "부산에서 아파트 분양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12월 대구에서 '대구역센트럴자이' 분양을 앞두고 사업지 인근인 태평네거리 일대를 청소하는 'KT&G와 GS건설의 깨끗한 중구, 깨끗한 도심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자극적인 홍보활동을 자제해 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분양이 끝나면 철수하는 이미지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최근에는 지역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건설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많아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착한마케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2-01 07:00:2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로또 626회 당첨번호 13, 14, 26, 33, 40, 43…1등 8명 중 5명 자동방식, '명당'은 이곳

지난 29일 실시된 제62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8명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또 1등을 배출한 '로또 명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1등 당첨자수와 같은 8곳으로 △경기 1곳(군포시 당동 CU(군포덕산점)) △경남 2곳(진주시 평거동 다음정보텔레콤(훼미리마트내),거제시 사등면 명가로또복권) △광주 1곳(광산구 소촌동 또또슈퍼) △ 서울 3곳(금천구 시흥5동 새시대복권방, 양천구 목4동 세븐일레븐 햇빛점, 서초구 반포동 승지GALLANT) △대전 1곳(중구 유천2동 위앤조이 유천점)등이다. 1등 당첨자 중 5명은 자동 방식으로 3명은 수동 방식으로 행운을 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13, 14, 26, 33, 40, 43' 등 6개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7억178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5명으로 508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66명으로 129만원씩 지급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626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7만1217명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2014-11-30 18:49:20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자동차사고, 폭설·한파 등으로 12월 가장 많아

운행 전 기상정보·차량상태 등 점검 필요 12월에 자동차사고 발생과 긴급출동서비스 이용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개발원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월별 사고 경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월별 사고율이 가장 높은 12월의 연중 사고율은 26.5%로 조사됐다. 가장 낮은 달은 3월(22.5%)이었다. 사고율은 통상 1∼3월에 거쳐 하락추세를 보이다가, 3월을 저점으로 반등해 12월까지 상승하는 추세가 일반적이었다. 담보별로 보면 대인·대물배상은 전체 사고패턴과 유사했다. 자기차량손해는 폭설·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의 영향 등으로 겨울과 여름에 사고율이 높았다. 사망사고의 경우 10∼12월(월평균 384명)이 가장 적은 2월(276명)보다 1.4배 높게 나타났다. 10∼11월은 행락철로 인한 차량운행 및 탑승객 증가, 12월은 빙판길 운전에 따른 대형사고 등으로 사고 시 인명피해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선침범 사고의 경우 12∼1월에 비교적 많이 발생했다. 이 기간에는 주로 겨울철 도로에 눈이 쌓여 차선구분이 어려운 상황이 다수 발생해 반대차선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침수사고는 집중호우 등이 많이 발생하는 7∼9월에 주로 집중됐다. 해당 3개월은 연간 침수사고의 94.2%를 차지했다. 긴급출동서비스 이용건수는 연간 1463만5000건으로 월평균 122만건 수준으로 조사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배터리충전 606만4000건(41.4%), 긴급견인 284만1000건(19.4%), 타이어교체 242만1000건(16.5%) 순이었다.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은 12월의 경우 월평균 182만7000건을 기록해 연간 실적의 12.5%를 기록했다. 가장 적은 6월에는 97만2000(연간 실적 6.6%)건에 불과했다. 특히 12월 서비스 이용 시에는 추운 날씨로 배터리충전과 긴급견인이 가장 많았다. 이 기간 배터리충전은 연간 실적의 16%에 달해 6월보다 3.1배 높은 연간 실적을 보였다. 반면 타이어교체, 잠금장치해제 이용은 여름철(7∼9월)에 집중됐다. 여름철의 경우 폭염으로 고속도로 표면온도가 높아져 장시간 고속주행시 타이어펑크 확률이 높고, 빗길운전은 접지력과 제동력이 평상시보다 떨어져 타이어 표면이 쉽게 마모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휴가철 집과 떨어진 여행지에서 주의력 이완 등에 따른 자동차키 관리소홀로 잠금장치해제 이용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개발원은 겨울철 빙판길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속도를 감속하고, 전방 주시 등 운전주의력을 보다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폭우·폭설·한파 등 기상이변이 상시화되는 경향이 있어 자기차량손해담보 가입 등을 통해 위험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사고는 월별 또는 계절별로 다양한 사고특징 및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보험사는 이를 감안한 사고예방·홍보 등이 필요하고, 운전자는 차량 운행 전에 기상정보·차량상태 등을 미리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1-30 18:07:38 김형석 기자
11월 CBSI 4.5p 하락, 8개월 만에 또다시 최저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0일 11월 CBSI가 전월비 4.5p 하락한 70.4로 집계되어 지난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올해 3월의 67.9 이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CBSI가 올해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하기 이전인 3월 수준으로 회귀함으로써 그동안 회복세를 보였던 건설기업의 체감경기가 다시 악화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그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제2기 경제팀의 경기부양책 및 각종 부동산대책의 지수 견인 효과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한 가운데 추가적인 긍정적 요인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특히, 중견 및 중소업체들이 하락을 주도하면서 체감경기의 침체가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업체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형업체 지수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데 비해, 중견업체, 중소업체 지수는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업체 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92.3이었으며, 중견업체 지수는 전월비 8.8p 하락한 70.0을 기록, 2013년 12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 하락하며, 11월 CBSI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중소업체 지수는 전월비 4.9p 하락한 45.1로 2013년 수준으로 회귀했다. 2014년 12월 전망치는 11월 실적치 대비 6.2p 높은 76.6을 기록했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높은 것은 12월에는 건설경기의 침체 수준이 11월 대비 개선될 것으로 건설기업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11월의 실적치가 저조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통상 연말로 접어들면서 발주량이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나, 76.6은 7월 이후 최저치로서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4-11-30 16:36:38 김두탁 기자
11월 전국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둔화

전국의 주택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0.17% 상승했다. 이는 10월(0.24%)보다 오름폭이 감소한 것이다. 전세 물건 부족으로 실수요자들은 주택 구입에 나서고 있으나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지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둔화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대비 0.15% 올랐고 지방은 0.19%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구(0.60%), 충북(0.33%), 경북(0.24%), 울산(0.22%), 경남(0.20%) 경기(0.20%), 충남(0.19%) 등은 상승한 반면 전북(-0.02%), 세종시(-0.02%)는 하락했다. 서울은 0.10%, 경기도는 0.20% 각각 상승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0.27%, 연립주택 0.06%, 단독주택 0.02% 각각 올랐으나 오름폭은 지난달과 비교하면 둔화했다. 한편, 전세가격은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 등으로 전세물건 부족이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0.30% 올랐다. 그러나 오름폭은 10월(0.33%)에 비해 0.03%포인트 줄었다. 수도권의 전셋값이 0.40% 올라 지방(0.20%)에 비해 상승폭이 컸다. 입주물량이 많은 세종시는 이달에도 전셋값이 0.05% 떨어지며 9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평균 62.9%로 10월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70.2%로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연립주택 64.1%, 단독주택 43.1% 순으로 조사됐다.

2014-11-30 15:50:21 김두탁 기자
10월 '디딤돌 대출' 실적 1만건 넘겨…금액도 1조원 넘어

지난달 서민을 겨냥한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인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의 실적이 처음으로 1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디딤돌 대출의 집행 실적이 1만352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월 디딤돌 대출이 도입된 이래 대출 실적이 1만건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대출 금액도 1조14억원으로 월별 실적으로 처음 1조원을 넘겼다. 디딤돌 대출은 생애최초주택 구입자금, 근로자서민 주택 구입자금, 우대형 보금자리론 등 세 가지 정책성 대출을 하나로 통합해 올해 1월 출시됐다. 첫 달인 1월 4332건의 대출 실적을 거둔 뒤 이후 6000∼9000건대를 오가다 지난달 처음으로 1만건을 넘겼다. 10월까지의 디딤돌 대출 누계 실적은 7만6572건, 금액으로는 7조940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7077건, 6724억원에 그쳤던 디딤돌 대출 실적이 지난달 급증한 것은 금리 인하 효과에 이사철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토부는 9월 22일 디딤돌 대출의 금리를 0.2%포인트 인하했다. 9·1 부동산 대책에서 금리 인하가 예고되자 수요자들이 대출 시기를 금리 인하 이후로 늦추면서 10월 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 10월 22일부터 4억원(시가 기준) 이하 유주택자로 제한했던 디딤돌 대출 대상을 6억원 이하 유주택자로 확대한 것도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인 공유형 모기지는 10월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건수로는 300건, 금액으로는 404억원에 그치며 이 제도 도입(지난해 12월) 이래 가장 낮은 월별 실적을 기록했다. 10월까지의 누계(지난해 12월분 포함)도 7122건, 금액으로는 9355억원에 그쳤다. 이는 연말까지 2조원가량을 공유형 모기지로 집행하겠다는 정부의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2014-11-30 15:48:4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