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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 올린 시장의 비결은?"…현대카드, '봉평장 프로젝트' 선보여

# 채소는 초록색, 생선은 파란색으로 컬러체계를 도입한 천막과 대를 이어 장터를 지키는 상회, 60년째 이불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 등 강원도 봉평 전통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이야기는 현대카드의 걸작품 가운데 하나다. 앞서 현대카드와 강원도청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봉평장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전통시장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사연을 문구로 만들고 상인들의 실제 사진과 연락처를 함께 담아 간판과 명함으로 제작한 것이다. 봉평장만의 특색이 담겼던 이 프로젝트가 이번엔 다른 전통시장의 벤치마킹 사례로 나섰다. 27일 현대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봉평장 프로젝트'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창조경제박람회'는 창조경제의 성과를 온 국민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창조경제위원회 소속 21개 부처와 11개 경제단체가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현대카드는 현재 봉평장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공간을 코엑스 전시1관(D홀)에서 선보인다. 새로운 개념의 혁신을 통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봉평장의 실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국내 다른 전통시장이 쉽게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부스의 메인 벽면에 봉평장 상인들의 얼굴을 새겨 봉평장은 상인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 '봉평장'프로젝트는 단순히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넘어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되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지키기 위한 개발'에 역점을 뒀다. 즉, '정겨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場)'으로서 전통시장이 지닌 가치를 되살리는 한편 봉평장만의 특색을 부각시켜 자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봉평의 대표 특산물인 메밀을 소재로 메밀호떡, 메밀피자 등의 먹거리와 메밀주머니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념품을 개발하고, 봉평장을 알릴 수 있는 로고와 스티커, 상인별 명함 등을 만들었다. 또 시장 내부를 정돈하고, 상품별 특성과 손님의 눈높이에 맞게 매대와 천막 등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등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불편해하는 부분 또한 개선했다. 아울러 봉평장 상인들이 효율적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판매전략과 CS 교육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 결과 새로워진 봉평장은 방문객과 점포 수, 평균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현대카드는 전했다. 황유노 현대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은 "봉평장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고, 전통시장만의 매력과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1년이 넘게 다양한 준비를 했다"며 "새로워진 봉평장의 성과와 그 비결을 2014창조경제박람회에서 다른 많은 전통시장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27 10:11:52 백아란 기자
금감원, KB금융 검사 다음주 실시…LIG손보 인수 승인 타당성 집중 검토

금융감독원이 다음주에 KB금융의 부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주 내 감독총괄국과 일반은행검사국을 중심으로 검사계획을 확정하고 다음주부터 2주간 검사팀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검사내용을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해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방침이다. 이번 검사에서는 ▲KB금융의 현 지배구조가 LIG손보를 경영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내부통제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자회사 관리능력을 제대로 갖췄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KB금융이 제출한 인수계획서를 토대로 KB지주와 LIG손보의 경영건전성, 경영상태, 인수에 따른 전반적인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기 금감원 감독총괄국장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심사에 대한 얘기를 꺼냈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할 것으로 안다"면서도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25일 국회답변에서 "(KB금융에 대해)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금감원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12월 중 금융위를 개최해 승인 가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신 위원장은 "충분한 입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승인심사는 더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며 당국의 자진사퇴를 거부한 일부 KB금융 사외이사를 압박했다.

2014-11-27 09:46:3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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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서 돈 샌다"…금감원, '무단인출' 농협·'이중결제' 현대카드에 검사 착수

금융사 계좌에서 예금주도 모르는 새 돈이 인출되는 등 결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농협중앙회 산하 지역단위 농협통장에서는 1억이 넘는 거액의 돈이 예금주 모르게 통장에서 인출됐다. 이 사건은 지난 7월 이 모(50·여)씨가 자신의 통장에서 1억2000만원이 빠져나갔다는 것을 발견해 이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의 계좌에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모두 41차례에 걸쳐 회당 약 300만원이 15개의 대포통장으로 나뉘어 텔레뱅킹으로 송금됐다. 하지만 경찰은 IP추적 결과 접속지가 중국이라는 사실만 확인했을 뿐 이씨의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사용 기록에서 통장 거래 내역과 일치하는 접속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2개월만에 수사를 공식 종결했다. 이에 금감원은 "이 사고가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아 농협 텔레뱅킹시스템과 내부통제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농협중앙회에 검사인력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농협 측은 "텔레뱅킹 이체는 고객 계좌번호와 통장 비밀번호, 자금이체 비밀번호 등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자체확인 결과 내부에서 이씨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메인서버가 해킹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농협측은 다만 "손해보험사에 전자금융배상책임보험 청구를 의뢰했고 현재 보험사에서 보상심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건에 대해 고객에게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카드에서는 전산오류가 발생해 카드 대금이 이중으로 결제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내부 전산 시스템 문제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고객 1364명의 계좌에서 15억원이 넘는 카드 대금이 이중으로 결제됐다. 피해 고객들은 카드 결제 계좌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하고 카드 결제일을 매달 24일로 정해둔 고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바로 환불처리를 통해 이중결제된 금액을 고객 계좌로 입금했다"고 말했다. 다만 금감원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과실 여부 확인을 위해 현대카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14-11-27 09:35:06 백아란 기자
현대차, 4500억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기대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배당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중혁 연구원은 "현대차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조8129억원과 2조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1.9% 늘어날 전망"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1년 전 대비 5.6% 증가한 130만대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노조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연말까지 국내 공장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연비 과장 논란과 관련, 1억달러(약 1100억원) 벌금을 내기로 결정해 1회성 비용 발생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는 지난 9월 한전부지 매입(총 매입비용 중 5조8000억원 부담)을 결정한 뒤 주가가 급락하자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내놨다"며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은 2005년 이후 9년 만"이라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배당도 큰 폭으로 확대할 전망"이라며 "아직 배당 규모를 밝히진 않았지만 지난해 배당성향 6.3%의 2배에 가까운 12%까지 늘린다고 가정하면 현 주가 기준으로 약 1.9%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차우선주와 3우선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액면가 기준으로 보통주 대비 1%, 2우선주는 2% 추가 배당된다.

2014-11-27 09:09:14 김현정 기자
"삼성테크윈, 방산·항공 핵심업체로 성장할 수 있어…중장기적으로 봐야"-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방산항공 핵심업체로 성장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26일 삼성테크윈의 지분율 25.46%를 한화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삼성전자 이외 계열사인 삼성물산과 삼성증권, 삼성생명, 삼성SDI가 보유한 지분도 함께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한화그룹은 삼성그룹의 방산과 화학부문을 인수하는 것이며 관련업체는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로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한화에,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은 한화케미칼에 인수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화에 인수되면서 삼성그룹 프리미엄이 사라지게 됨에 따라 ,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하지만 삼성그룹의 비핵심 계열사였던 삼성테크윈이 지금까지 제한적인 그룹과의 시너지효과 속에서 원활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으로 삼성테크윈을 방산·항공 전문업체로 도약하는 한편 한화그룹의 주력계열사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삼성그룹 프리미엄 소멸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방산항공 전문업체로 성장하는 측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테크윈의 4분기 실적은 반도체장비부문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파워시스템부문과 특수부문의 빠른 성장으로 개선되겠다"며 "다만 매각과정에서 예상되는 비용 반영으로 개선 폭은 시장의 기대보다는 다소 낮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4-11-27 09:07:08 백아란 기자
"삼성, 지배구조 변환 시작…핵심 기업 수혜 가능"-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삼성에 대해 지배구조 변환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26일 자사주 보통주식 165만주와 우선주 25만주를 내년 2월26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2007년 자사주를 매입한 이후 7년여만에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삼성전자의 자사주 중 보통주 지분율은 기존 11.1%에서 12.2%로 높아지는 동시에 우선주 지분율 역시 13.0%에서 14.1%로 올라간다"며 "이런 자사주 매입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보다 분명한 것은 향후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 등 지배구조 전환과 연관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인적분할 전에 자사주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인적분할 과정에서 자사주를 지주회사에 분배하게 되면 의결권이 부활된다"며 "이는 사업회사에 대한 지분율을 높이는 동시에 공개매수에 의한 주식 교환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사업회사 요건 비율을 높이는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충족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SDS상장과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제일모직 상장 이후 그 다음 수순은 삼성전자의 배당확대 정책과 인적분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시 수많은 시나리오가 제기될 수 있으나 향후 어떤 시나리오가 전개가 되든 제일모직이 얼마나 많은 삼성전자 지분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핵심기업은 지배구조 핵심 대상이 되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이 이에 해당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삼성그룹 중 3세 경영을 이끌어 갈 이건희 회장의 자녀들이 지분을 의미있게 보유하고 있는 제일모직과 삼성SDS 등이 지배구조 핵심기업 중에 으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으로 삼성전자는 물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 핵심기업들이 삼성전자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14-11-27 08:52:51 백아란 기자
국내 자산운용사 86곳 운용자산 668조…1년새 7% 증가

국내 자산운용사 86곳의 운용자산은 668조원으로 1년새 7% 가까이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668조원으로 지난해 9월 말(626조원) 대비 42조원(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공모펀드 설정액은 9월 말 203억원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2억원 증가했다. 주식형펀드가 이 기간 14조원 감소했으나 채권형펀드(1조원), MMF(13조원)의 증가에 힘입어 소폭 늘어났다. 반면 사모펀드 설정액은 163조원으로 25조원 증가했고 투자일임 계약고는 302억원으로 15조원 불어났다. 특히 투자일임 비중이 2010년 9월 36%에서 지난해 9월 46%로 뛰고서 올해 9월에도 45% 수준을 기록했다. 공모펀드 운용보수는 평균 31bp로 전년 같은달보다 4bp 하락했다. 중소형사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영업규모 상위 10곳의 운용자산이 9월 말 398조원으로 1년 전보다 9조원(2.3%) 늘어난 반면, 중소형사는 33조원(13.9%) 증가했다. 펀드 역시 영업규모 상위 10곳이 13조원 증가한 가운데, 중소형사도 운용성과가 양호한 일부 운용사를 중심으로 14조원 증가했다. 대신자산운용(4조원)의 펀드 설정액 증가폭이 가장 컸고 신영(3조원), 흥국(3조원), 한투밸류(2조원) 등 순이었다. 일임은 맥쿼리투신이 상위 10곳에서 빠진 데 따라 영업규모 상위 10곳이 4조원 줄어든 반면, 중소형사가 19조원 늘어났다. 올해 1~9월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271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367억원(15.7%) 증가했다. 영업규모 상위 10곳은 미래에셋의 성과보수 수취(258억원)와 종속회사 평가손 감소(-261억원) 등의 영향으로 493억원(31%) 늘어난 반면, 중소형사는 KTB의 소송패소(486억원)분 반영 등으로 126억원(16.7%) 감소했다. 영업규모 상위 10곳의 순익이 전체 자산운용사 순익의 77% 비중을 차지했다. 28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자산운용사의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로 전년 같은기간 9% 대비 1%포인트 증가했다. 영업규모 상위 10곳의 ROE가 13.3%로 중소형사 5.4%보다 7.9%포인트 높았다. 자산운용사의 수수료 수익은 1조1205억원으로 1년 전(1조922억원)보다 283억원(2.6%) 늘어났다. 영업규모 상위 10곳의 수수료 수익이 47억원 줄어들었으나 중소형사가 운용자산의 증가와 운용사 신설 등의 여파로 330억원 증가했다. 트러스톤이 127억원 늘었고 신영(96억원), 한투밸류(88억원), 에셋플러스(62억원) 등의 순이다. 자산운용사가 고유재산을 증권 등에 투자해 올린 손익은 164억원으로 1년 전(38억원) 대비 126억원(331.6%) 증가했다. 9월 말 자산운용사는 86개사로 1년 전에 비해 1곳 늘어났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지난해 10월 없어졌고 올해 2~3월 각각 안다자산운용과 시몬느자산운용이 새로 생겼다. 9월 말 자산운용사의 총 임직원 수는 4751명으로 지난해 9월말(4660명) 대비 91명 증가했다.

2014-11-27 08:52:2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