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삼성카드, 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자본환원정책 기대…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26일 삼성카드에 대해 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대규모 자본환원정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의 배경은 보유 제일모직 지분 5% 구주매출 매각익 반영(공모가격 주당 5만원 가정)에 따른 BPS 상승과 중장기적으로 유상감자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경상 순익 증가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시장에서 기대하는 요인은 대규모 고배당 가능성이지만 삼성카드가 지속성 있는 일관적인 배당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 해의 일시적인 배당규모 확대는 그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히려 주목해야 할 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대규모 유상감자 가능성"이라며 "현재 삼성카드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37.5%)와 삼성생명(34.4%)인데 궁극적으로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카드 지분은 삼성생명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또 "규모가 적지 않은 수준이지만 삼성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유동화자산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인수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분정리와 계열분리를 위해 필요한 삼성생명의 추후 자금 소요 등을 감안할 경우 삼성카드 지분을 인수한 이후에는 유상감자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유상감자의 경우 배당과 달리 연속성이 필요 없고 실시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단행시 그 규모가 대규모일 것"이라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때마다 관련 기대감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카드는 제일모직 보유 지분 5.0% 전량을 IPO시 구주 매출하기로 결정했다"며 "제일모직 매 각익을 제외한 4분기 경상 순이익은 약 775억원, 2014년 연간 경상 순이익은 2,97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2014-11-26 09:00:09 백아란 기자
"의류 업종, 10월 백화점 의류 기존점 매출 감소…신 채널 확대 주목해야"-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의류 업종에 대해 10월 백화점 의류 기존점 매출이 감소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2.2%감소했고 가정 용품 및 잡화 제외 시 일반 의류 매출은 3.1% 떨어졌다"며 "부진했던 9월의 2.5%보다 감소폭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10월 대형마트 의류 기존점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Y 내렸다"며 "9월의 15.2%보다는 개선됐으나 매출 비중이 6.8%로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화점 10월 복종별 의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남성복이 6.5%, 여성캐주얼 0.8%, 잡화가 3.5%, 아동과 스포츠 1.6%로 내렸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백화점 구매건수와 구매단가 각각 1.1% 하락했다"며 "8월 객단가 11.7% 반짝 상승 후 2개월 연속 역신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대보다 약한 의류 매출을 보였다"며 "3분기 평균 의류 매출 증가율은 2분기보다 개선 됐지만 부진한 10월과 작년 11월 높은 기고를 감안시 4분기 백화점 의류 매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또 "전체 소비 경기 회복 온기는 약하다"며 "다만 탈 백화점 가속화되고 있어 패션 업체별 매출 성장 속도는 차별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 아울렛 등 신채널 확대와 개별 브랜드 사업 확장 주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14-11-26 08:54:01 백아란 기자
제주 이전 공공기관-제주 지역대학 'MOU' 체결

국토교통부는 26일 제주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3개)과 지역대학(4개교) 간에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5일 제주대학교에서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공무원연금공단 등 41개의 이전공공기관과 제주대학교 등 72개의 지역대학이 MOU를 체결하게 됐다. MOU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은 채용 때 지역대학 졸업자를 우대하고 각 대학은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겸임교수로 채용하게 된다. 국토부는 이전 공공기관의 조기 정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이전 기관과 지역대학 간 MOU 체결,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등의 사업을 벌여왔다. 국토부는 또 오는 12월 18일 KTX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올해 MOU를 체결한 이전 기관의 채용 담당 부서장과 지역대학 취업지원실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인재 우대채용 방안, 각종 연구개발(R&D)사업에 지역대학 참여, 공동 세미나 개최, 실험실 개방 등의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부는 2015년에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합동채용설명회를 매월 개최하고 업무협약 당사자들 간 원활한 산학협력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등 이전기관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에 10개 혁신도시를 건설해 수도권의 151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11-26 08:43:46 김두탁 기자
지방광역시 경매 낙찰가율 97.5%…2011년 6월 이후 최고

최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열기가 수그러지는 반면 지방광역시의 경매 열기는 더 달아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은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신규 분양이 쏟아지며 주택 마련을 위한 선택지가 많아졌지만, 지방광역시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해 내 집 마련을 위해 경매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6일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1월 21일 기준으로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의 경매 낙찰가율은 평균 97.5%로 지난달(93.3%)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이 같은 낙찰가율은 2011년 6월(102.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지난해 4월(90.1%) 한차례 유일하게 90%를 넘겼다. 그러나 올해는 2월(90.3%), 4월(91.1%), 5월(91.5%), 7월(91.2%), 8월(91.4%), 9월(94.4%), 10월(93.3%) 등 이달까지 90%를 넘긴 달이 8차례나 나오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법원에서 이달 18일 경매에 부친 대구 북구 침산동 대한동아 침산2차 무지개아파트 134㎡는 21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감정가의 116%인 3억3666만6000원에 낙찰됐다. 최고 감정가보다도 4500만원 이상 비싼 값에 주인을 찾은 것이다. 3일 경매에 나온 대구 수성구 사월동 시지2차 사월보성타운 85㎡도 20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107%인 2억310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이달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모든 지역에서 지난달보다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낙폭을 들여다보면 서울의 낙폭이 가장 크고 지방광역시의 낙폭이 가장 작아 낙찰가율과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의 낙찰률은 35.9%로 지난달보다 10.6%포인트 떨어져 올해 처음으로 40%선 밑으로 내려갔다. 지방광역시의 낙찰률은 52.5%로 지난달보다 3.1%포인트 떨어지는데 그쳤다. 이밖에 수도권 아파트 낙찰률은 지난달보다 5.3%포인트 하락한 45.2%,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은 7.2%포인트 하락한 49.6%로 집계됐다. 이와는 반대로 아파트 경매시장의 평균응찰자 수는 서울이 8.2명, 수도권이 8.5명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각각 1.1명, 0.3명 늘었고, 지방광역시는 7.2명,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은 4.6명으로 0.5명, 0.1명씩 줄었다. 지지옥션 이창동 선임연구원은 "수도권 지역의 신규 공급 증가와 지방의 물량 부족 현상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전세의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져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 가운데 내 집 마련을 위해 경매법정으로 발길을 옮기는 사례가 느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11-26 07:41:43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신제윤 금융위원장 "KB금융 'LIG인수' 승인, 금감원 검사후 내달 결정할 것"

KB금융의 LIG 손해보험 인수 여부가 내달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KB금융의 LIG 손보 인수 승인은 금융감독원의 부분감사를 실시한뒤 내달중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의 질의에 "KB가 LIG를 편입, 승인하는 것은 법과 규정에 따라 경영관리능력을 검토해보고 그에 대한 판단이 서야 한다"며 "최근까지 이뤄지는 KB의 지배구조나 내부통제를 보면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12월초쯤 금감원이 부문검사를 실시해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영구 전 한국씨티은행장의 은행연합회장 내정설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다"고 답변했다. 신 위원장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은행연합회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출해야 한다는 새누리당 신동우 의원의 질의에 "회추위 절차가 있다고 해도 내정설 이야기가 안 나오겠냐"며 "지금 현재 인사시스템은 내정설이나 금융당국이 거기 관여하겠다 이런 것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하려다 '하영구 내정설'과 금융노조의 반대, '관치개입론' 등 논란이 커지자 회장 선출을 뒤로 미뤘다.

2014-11-25 18:21:5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