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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부문 이익 확대 전망"-우투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부문 이익 확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스마트폰 실적 악화로 매출 47조4500억원, 영업이익 4조600억원을 기록했다"며 "IM부문 스마트폰 대수는 소폭 증가한 반면 ASP(평균판가) 하락으로 IM 부문 영업이익은 2분기 4조4000억원에서 3분기 1조7500억원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부문은 메모리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LSI 사업부 적자 확대로 2조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며 "메모리부문 영업이익은 2조7600억원으로 IM사업부 영업이익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는 반도체 실적 확대 지속과 디스플레이, CE 부문 개선으로 실적 소폭 개선 전망된다"며 "IM부문은 중저가 폰 라인업 변화와 갤럭시 노트4 판매 확대로 2조800억원대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다만 "애플 아이폰 6와 아이폰 6플러스 판매 본격화로 하이엔드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향후 테크 방향성이 세트 혁신보다는 진화기 국면에 접어들면서 세트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이익 축소 불가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경쟁력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부문은 2015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24조3400억원으로 올해 수준을 예상하지만 내년은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10조7700억원)이 IM 부문 영업이익(10조67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4-10-31 08:51:49 백아란 기자
"네이버, 본격적인 라인 이익 회수기 진입…내년 실적 성장 전망"-키움

키움증권은 31일 네이버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라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3분기에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 당기순이익 1537억원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라인은 게임 매출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2085억원으로 집계됐고 최근 출시한 라인팝2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광고 매출은 경기 둔화에 따른 광고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광고의 성장(모바일 광고 매출 비중 SA 27%, DA 12%)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성장한 497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인은 지난 10월초 컨퍼런스를 통해 본격적인 신규 비지니스에 대해 공개 한 바 있다"며 "결제와 택시, 배달서비스, 음악, 만화 등 라인이 공개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익 확보 국면으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이를 감안한 2015년 이후 라인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 라인 매출을 1조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확보 시기에 진입 할 것"이라며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2014-10-31 08:32:4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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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3분기 당기순익 5조1053억원 지난해 동기 比…25.7%↑

생보사, 주식처분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증가 손보사, 보험영업이익 개선에 따른 운용자산 증가 영향 보험업계가 저축성보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식처분이익 등으로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10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 613억원)보다 1조440억원(25.7%)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7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1%(5983억원) 늘었다. 생보사의 경우 이 기간 보험영업이익이 4095억원 감소했지만 삼성생명이 삼성물산 주식처분으로 4768억원의 이익을 내는 등 주식처분이익 증가로 투자영업이익이 9556억원 증가한 영향이 컸다. 손보사는 이 기간 2조2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지난해보다 28.5%(4457억원) 증가했다. 손보사는 SGI서울보증보험이 지난해 3분기 용산역세권개발(2400억원)과 광교택지개발(860억원)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를 봤다. 또 일반손해보험의 이익 증가로 보험영업이익이 737억원(5.0%) 개선되었고, 보험료 수입에 따른 운용자산 증가로 투자영업이익도 5651억원(15.5%) 증가했다. 이 기간 보험사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사와 손보사의 3분기 ROA는 각각 지난해보다 높은 0.66%(0.08%p↑), 1.49%(0.16%↑)를 기록했다. ROE도 생보사는 7.7%, 손보사는 11.14%를 보여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26%p, 1.81%p 상승했다. 이는 국내은행의 올 상반기 ROA(0.40%), ROE(5.16%)보다 높은 수치다.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매출액)는 13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6%(3조4000억원) 증가했다. 손보사(54조4000억원)는 장기손해보험의 보험료 증가(4조9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4000억원(11.0%) 늘었다. 반면 생보사(77조8000억원)는 즉시연금보험의 세제혜택 종료에 따른 저축성보험 판매 감소로 지난해 동기 대비 2조원(2.5%) 감소했다. 이 기간 저축성보험은 4조5000억원 감소한 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014-10-31 06: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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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하나은행장, 사의 표명…"하나·외환銀 성공적 통합위해"

김종준 하나은행장(사진)이 임기 약 4개월을 앞두고 은행장직에서 물러난다. 30일 하나은행은 김 은행장이 지난 29일 열린 하나·외환은행 이사회에서 양 은행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행장은 지난 8월말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치겠다"며 "양행 통합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사를 표한 바 있다. 그는 "양행의 통합 이사회 개최 시점에 맞춰서 조직의 발전과 성공적이고 원활한 통합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앞으로 양행 임직원이 힘을 합쳐 통합은행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고은행, 아시아 리딩뱅크로 도약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3월 은행장으로 취임한 김 행장은 3년간 영업기반 확대와 수익성 회복, 스마트금융 활성화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7602억원을 시현했다. 하지만 하나캐피탈 사장 시절 영업정지된 옛 미래저축은행에 145억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로 지난 4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문책경고'상당의 중징계를 받으며 사퇴 압력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편 김 행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은행장 직무는 선임 부행장인 김병호 부행장이 대행하게 된다. 김 행장의 퇴임식은 다음달 3일 열릴 예정이다.

2014-10-30 18:31:5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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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31일 오픈

GS건설이 수도권 신도시에서 선보인 위례자이와 광명역파크자이의 성공적인 행보에 뒤이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오는 3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 91㎡ 273가구 △ 96㎡ 798가구 △ 101㎡ 135가구 및 △ 132㎡ 펜트하우스 16가구로 총 122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특히,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전용 △91㎡ △96㎡ △101㎡ 타입별로 발코니 확장시 가족 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녀방 △드레스룸 또는 주방펜트리 등 수납공간 △서재, 맘스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룸 공간 등 3가지 선택사항을 두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맞춤형 평면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된다. 견본주택에는 91㎡, 96A㎡, 101㎡ 등 3개 타입이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특히,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단지는 타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지 조경에 힘썼다.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다.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태조경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상대 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미사강변도시가 9·1부동산대책 이후 수도권 알짜 택지지구로 자리매김한데다 GS건설이 자체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양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강남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대피훈련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GS건설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직원들의 자위소방능력향상과 유기적인 초기진압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방문자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4-10-30 16:59:3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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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새벽인력시장서 '외국환 홍보 가두캠페인' 실시

NH농협은행은 30일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에서 '외국환'에 대한 가두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MOU를 체결해 출시한 '건설근로자 외국환 우대 특화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근로자 외국환 우대 특화서비스'란 외국인근로자를 포함한 건설근로자가 외국환거래 시 금융수수료를 크게 절감할 수 있도록 환전수수료를 80% 우대하는 서비스다. 이는 복잡한 수수료 대신 단돈 5000원으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농협은행과 건설근로자 공제회 임직원들은 준비한 홍삼차 등을 근로자에게 전달하며 보다 많은 건설근로자들이 '건설근로자 외국환 우대 특화서비스'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전파했다. 한편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은 전국 최대규모의 새벽인력시장으로, 새벽3시30분경부터 인력이 모이기 시작해 1일 1000~2000명의 건설근로자의 취업이 이뤄진다. 김재철 농협은행 국제업무부 부장은 "새벽인력시장에는 누구보다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아침이 있다"며 "이들의 아침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농협은행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30 16:45:17 백아란 기자
국내銀 9월 말 가계대출 500조원 넘어…연체율은 0.10%p↓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이 50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국내 은행의 대출채권(원화) 잔액은 전달보다 0.7% 늘어난 122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9월에만 4조3000억원이 증가해 500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택담보대출(348조5000억원)의 경우 LTV·DTI등 부동산 완화정책 등에 힘입어 9월에만 4조1000억원 늘어났다. 대기업대출(178조6000억원)은 8월 말보다 1000억원 감소했고, 중소기업대출(517조8000억원)은 2조8000억원 증가했다. 한편 연체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은행의 9월 말 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86%로 0.10%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은행의 분기말 부실채권정리 등 계절적 요인으로 연체 정리 규모(3조1000억원)가 신규 연체 발생액(2조원)을 상회한 데 따른 것이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9%로 0.12%포인트 내렸으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50%)은 0.06%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07%로 0.08%포인트 떨어졌으며 이 가운데 대기업대출 연체율(0.89%)은 0.15%포인트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1.14%)은 0.16%포인트 내려갔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9월 연체율이 하락하면서 개선되고 있지만 경기 둔화와 일부 취약 업종의 연체율 악화가능성 등을 고려해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0-30 16:24:3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