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최고의 카드 달인은?"…삼성카드, '도전! 상품 골든벨' 열어

최고의 카드 달인을 찾기 위해 카드사가 나섰다. 29일 삼성카드는 임직원의 카드 상품 지식 수준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7일 '도전! 상품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전 부서에서 각각 대표 1인씩 모두 113명이 참가해 모두 30개의 퀴즈를 풀었다. 퀴즈 대회의 문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카드 상품과 서비스에서 출제됐다. 골든벨을 울린 이필하 IR팀 과장은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공부했고, 부서원들이 함께 예상 문제도 뽑아 주는 등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퀴즈 대회를 계기로 우리 회사뿐 아니라 타 카드사의 상품 운영 방향이나, 정책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광범위한 범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20개 이상 맞추는 등 선전을 했다"며 "카드 포인트 적립율 산정과 최다 발급 상품의 매수 등 문제의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 많은 직원들이 당황했지만 최종 29번까지 4명이나 생존하는 등 높은 정답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삼성카드만의 고유한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며 "부서별 대항으로 진행되다 보니, 경쟁이 다소 치열했지만 끝날 때는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2014-10-29 10:51:3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금융가사람들] "해외주식펀드 환헤지형 택할 필요 없어"…중위험·중수익 노린다면 손실 덜한 환노출형 적합

"해외주식펀드 환헤지형 택할 필요 없어"…중위험·중수익 노린다면 손실 덜한 환노출형 적합 국내 박스권 장세에 해외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해외에 투자할 때 가장 큰 고민거리가 환헤지 여부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환헤지 상품을 선택한다. 펀드 판매 금융회사가 환헤지를 권하는 측면도 있고, 주식 수익률에서 외환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아서다. 실제로 대부분의 해외주식펀드는 환헤지형으로 출시됐고 자금이 들어오는 규모도 환노출형에 비해 환헤지형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의외로 환헤지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쪽에 베팅한다. 채권의 경우 100% 환헤지를 해야하지만 주식은 환노출형에 투자하는 쪽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이다.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특히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환헤지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며 "그 전까지는 환헤지가 약간 더 성과가 좋았으나 이후에는 환노출형 펀드의 성과가 더 우수한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 심사 심의위원을 맡고 있는 강 교수는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를 전반적으로 연구한다. 그는 "장기투자에 있어서는 환헤지하지 않은 전략의 성과가 좋았다"며 "일반투자자들도 자신이 가입한 상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투자전략에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면 환노출 쪽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한다면 해외주식펀드에 가입할 때 환노출형을 택하는 편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환헤지를 하지 않으면 주가가 좋을 때 환헤지를 한 상품보다 수익률을 더 낮게 취할 수 있겠지만, 그 대신 주가가 떨어질 때 손실을 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 국면에선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주가 수익률을 깎아내리는 요인이 된다. 반면 주가 하락장에서는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오르면서 저절로 리스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환헤지 상품이 존재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강 교수는 이에 대해 "확실한 투자전략을 갖고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자 한다면 환헤지를 해야 한다"며 "다만 이는 헤지펀드나 공격적 운용을 하는 펀드와 같이 뚜렷한 투자전략에 따르기 때문에 외환 변동은 변수에서 제외하고자 하는 경우"라고 한정했다. 또 주식과 달리 해외채권 투자는 환헤지가 필수적이다. 환헤지를 하지 않으면 채권의 수익률이 외환 변동에 휩쓸릴 우려가 크다. 지역별로는 신흥국보다 선진국에서 환노출형 전략이 좀더 들어맞는다. 그는 "정치사회적으로 불안한 신흥국의 경우 주가와 환율의 이상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선진국 중심으로 이런 선택이 유효하다"라고 조언했다.

2014-10-29 10:42: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DLB 1종·DLS 1종·ELS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DLB 1종, DLS 1종, ELS 3종을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DLB 20호'는 USDCNH(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USDCNH 환율이 최초기준환율 100% 이하이면 연 7%, 100% 초과하면 원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DLS 253호' 역시 USDCNH(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USDCNH 환율이 최초기준환율 100% 이하이면 연 10%, 100% 초과하면 원금의 99%가 지급된다. 'ELS 3222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연 7.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1.30%(연 7.1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 된다. 'ELS 3223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연 10.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32.40%(연10.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 된다. 'ELS 3224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54%(연 6.48%)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된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9.4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4-10-29 10:41:1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초간편 콘크리트 균열보수재 개발

대우건설은 초간편 콘크리트 균열 보수재 '파워클리너(Power Cleaner)'를 개발했으며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건설회사가 건설자재를 상품화해 일반에 판매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이 한양대학교 부설 세라믹연구소, ㈜세릭과 공동으로 개발해 특허출원한 이 제품은 간단한 사용법이 특장점이다. 균열부에 물을 뿌리고 분필 형태의 보수재를 문질러 바르는 것만으로 콘크리트의 균열을 보수할 수 있다. 건설현장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균열자기치유 기술을 적용해 성능이 우수하다. 대우건설 김경민 선임연구원은 "제품에 함유된 자기치유 조성물이 물과 반응하면 균열부위에 추가 시멘트계 물질을 생성시켜 균열부의 조직을 더욱 치밀하게 만든다"며 "시멘트를 덧바르는 방식의 보수법이나 기존 유사제품과 비교해 보수 후 내구성이 월등하게 높다"고 설명했다. 세 가지 색상(Bright, Standard, Dark)으로 만들어져 콘크리트의 색상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제품 이외에도 콘크리트 균열 관련 토탈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성 높은 상품들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10-29 10:29:5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

포스코건설은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동반성장 지원 및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친환경기술 개발과 환경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렸으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46개 기업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밖에 나흘간 열린 박람회에서 유기성 폐기물을 세계 최고 수준의 건조효율성이 입증된 '유기성 폐기물 연료화 기술' 과 국내 최초 혐기소화 검증기술인 '혐기소화 바이오가스 기술' 등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용민 포스코건설 R&D센터장은 "기술 개발의 시대적 화두는 바로 환경"이라며 "환경과 함께하는 기술개발만이 지속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성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과 확보된 기술의 사업화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신재생에너지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금까지 포스코건설은 환경신기술 13건과 건설신기술 14건 등 30건의 국가신기술과 7건의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4-10-29 10:18:1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금소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식' 개최

KCB' K-Score'·라이나생명 OK암보험 등 총 7개 상품·서비스 선정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년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식'에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개인신용평가체계인 '케이스코어(K-Score)' 등 총 6개 상품과 1개 서비스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서비스는 ▲IBK기업은행 참좋은 약속카드 ▲112제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e연금저축보험 ▲삼성화재 애니카다이랙트자동차보험, 재물보험 ▲라이나생명 OK암보험 등이다. 금융계 최초로 소비자단체가 직접 인증하는 이 행사는 금융사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의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고, 믿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보증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감독당국, 유관단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이번 인증에서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된 상품과 서비스를 심사했다. 평가 기준은 소비자성(30%), 실효성(30%), 신뢰성(20%), 창의성(20%) 등이다. 인증을 받은 KCB의 K-score는 소비자의 신용여력, 신용성향과 개인의 비금융정보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 신용평가가 가능하게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IBK기업은행의 '참! 좋은 약속카드'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보호와 우대약속을 제공한 점이, 금융상품 사후 112제도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소비자의견을 반영하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유니버셜)은 무해지공제와 최소한의 사업비부가로, 애니카다이랙트보험은 소비자입장의 저렴한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으로, 재물보험수퍼비즈니스는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OK암보험은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인증 심사를 맡은 김진화 심사위원장(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은 금융소비자에게 "이번 인증식은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에 올바른 정보 전달과 신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융소비자들은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4-10-29 10:05:36 김형석 기자
금투협 "파생결합증권 청약정보 한곳에 모아 공시한다"

다음달부터 각 증권사가 발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조건과 수익률 등을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생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공모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에 공시 서비스를 마련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시 서비스는 ELS와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의 조건과 기간, 수익률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투자자가 원하는 기간이나 수익률, 발행회사와 같은 조건을 입력하면 부합하는 상품만 추려내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능도 갖춘다. 각 상품을 발행한 증권사의 사이트와도 연계돼 클릭만으로 곧바로 청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파생결합증권의 청약정보를 보려면 각 증권사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찾아봐야 했다. 그러나 발행 시기와 회사에 따라 관련 정보가 흩어져 있어 투자자가 한 눈에 비교 평가하기 어려웠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시 서비스를 토대로 최근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부상한 파생결합증권 상품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ELS 발행 잔액은 48조5000억원으로 6개월간 8조7000억원(21.9%) 증가했다.

2014-10-29 10:03: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