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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장전, 토크콘서트 개최

내달 분양 예정인 '래미안 장전'이 아파트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부산의 첫 래미안 대단지 래미안 장전의 분양을 기념해 지난 23일 개최한 '래미안 감성樂' 토크콘서트에 6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괜찮아 잘해왔어, 지금부터야'라는 주제로 부산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렸다. 김민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원미연씨와 휴먼컴퍼니 김창옥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와 2부에서는 각각 원미연씨와 김창옥 대표가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3부는 명사들과 참석한 관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SNS를 통해 관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고 좀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35세)는 "인간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인간적인 삶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래미안에서 누릴 수 있다는 소통의 주거문화에 대해서도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에서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고충들과 말 못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며 "고민을 함께 함으로써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래미안 장전은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로타리 근처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9-25 13:34: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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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번호로 결제한다'…KB국민카드, '해외 온라인 안전결제 서비스' 시행

KB국민카드는 마스타카드와 손잡고 가상의 카드번호로 결제가 이뤄지는 '해외 온라인 안전결제(SecurePay)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해외 온라인 안전결제 서비스'는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 시 해당 가맹점에 실제 카드번호가 아닌 가상의 카드번호를 제공된다. 특히 이 카드번호는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이용횟수와 한도, 유효기간이 경과되면 사용이 불가능해 해킹 등의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1개의 실제 카드에 대해 복수의 가상 카드번호 생성이 가능해 해외 온라인 가맹점과 카드 이용 목적에 따라 각각의 가상 카드번호별로 이용횟수와 한도, 유효기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에 설정한 유효기간 전이라도 폐기 할 수 있다. 다만 카드 도난 분실과 재발급, 해지 등으로 실제 카드의 사용이 제한될 경우 가상 카드번호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가상 카드번호는 KB국민카드 중 마스타카드 브랜드로 발급된 개인 신용카드나 개인 체크카드 소지 고객(법인카드, 가족카드, 마에스트로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에서 ▲1회 결제 ▲월이용금액제한 ▲직접설정 등 세 가지 방식 중에서 선택해 만들 수 있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별도 가입비와 이용 수수료는 없다. 장용일 KB국민카드 국제사업부 부장은 "대부분의 해외 온라인 가맹점은 고객의 결제정보를 저장하고 있어 해킹 등의 사고 발생 시 카드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우려가 컸다"며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선 보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해외직구 등 해외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에도 KB국민카드 고객들은 보다 안심하고 카드 결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5 13:21:3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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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에 재형저축 신규개설 전월比 2배↑…'최고 年 4.6% 금리' 제공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에 연 최고 4.6%의 금리를 주는 근로자재형저축(재형저축)이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산업 등 7개 은행의 재형저축 신규가입 계좌 수는 7월과 8월 각각 8077계좌, 7634계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신규 가입 계좌가 4082계좌였던 점을 감안해 볼 때 2배 가까운 증가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재형저축'은 근로소득자의 종자돈 마련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소득자나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사업자가 7년간 적금 형태로 돈을 부으면 이자소득세(14%)를 감면받는다. 또 가입 후 3∼4년간 해당 이율을 확정금리로 제공한다. 출시 초기 가입자 133만명을 끌어모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이 상품은 장기간 자금을 묻어둬야 하는 데다 가입요건이 까다로운 단점 때문에 1년 만에 가입자가 100분의 1 밑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중·예금금리 하락에 따른 여파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도 인기를 견인하는 요인이다. 전국은행연합회 금리공시에 따르면 대부분 은행의 재형저축(혼합형) 상품은 출시 초기에 적용한 연 4.2∼4.6%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은행권 한 관계자는 "현재 시중은행 정기적금 중 3년 만기 상품인 경우 대부분 2%대 중후반 이율이라는 점을 볼 때 재형저축과의 금리차는 거의 2% 포인트나 된다"며 "올해 세법 개정안에서 의무가입 기간이 3년으로 낮춰지며, 재형저축이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소득공제 혜택이 없는 점과 가입 대상이 한정된 점은 여전해 제도개선 없으면 본격 회복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5 11:42:2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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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스마트폰으로 분양설명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26일 문을 여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견본주택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분양설명을 들을 수 있는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란 견본주택 방문 시 고객의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제공하는 오디오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해 이미지·오디오·텍스트로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IT장비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커넥티드 하우스'(Connected House)'로 선보이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와 부합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이 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 기술이 도입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스마트 네트워크 하스(Smart Network HAS)'와 미러링(Mirroring, 화면전송기술)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미러링 주방 TV'가 설치돼 주목 받고 있다. 견본주택에서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을 통해 '래미안 다이어리 앱'을 설치만 하면 된다. 이어폰을 끼고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음성안내가 시작된다. 래미안 다이어리 앱에서는 도슨트 서비스뿐 아니라 아파트 분양일정, 분양계획, 무료 전화상담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통해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특화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도입,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를 통해 커넥티드 하우스 콘셉트의 해당 단지를 보다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래미안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28일까지 3일간 래미안 다이어리 앱을 설치한 후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 중 선착순 2500명에게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충민로(문정동) 17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09-25 11:21: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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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주부홍보단 발대식

GS건설은 다음달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을 앞두고 최근 주부로 구성된 홍보단 '미자팸(Mi-JA FAM)' 발대식을 갖고,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홍보단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패밀리의 앞 글자를 따 '미자팸(Mi-JA FAM)'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주요 타깃지역인 하남시를 비롯해 강동구·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기혼 여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하남시 또는 인근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조상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아파트는 구전효과가 큰 상품으로, 내 집 마련에 관심 많은 주부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상담을 해주곤 해 미자팸을 운영하게 됐다"며 "주부 특유의 친밀함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사전 홍보에 좋은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주부 홍보단이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스킨십 마케팅 강화에 나서면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상담전화가 하루 300통 정도로 증가했다. 주부 홍보단은 오는 10월 견본주택 개관 시까지 타깃지역 외부 홍보 및 상담 활동을 진행하면서 미사강변도시 첫 자이 아파트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2018년 개통되는 5호선 연장선 미사역·강일역 모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전용면적 91~132㎡, 전체 122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09-25 11:03:2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