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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 관계사 삼호,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대림그룹 관계사인 삼호가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5년 2월)가 지원할 수 있다. 삼호는 특히 이번 공채부터 기존 전공분야별 모집에서 직무단위별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신입사원들이 입사 시점부터 본인의 직무분야를 선택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세부 모집분야는 ▲건축 일반 ▲전기 일반 ▲토목 일반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대림그룹 채용사이트(http://recruit.daelim.co.kr)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삼호는 지난 2009년 채권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개시, 진행 중에 있다. 이후 강도 높은 기업개선작업에 착수해 다방면의 변화를 추진했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가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DART)에 따르면 2013년 매출 6469억, 영업이익 317억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대주주인 대림산업과 채권단이 참여한 출자전환도 마무리돼 부채비율 등의 재무개선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삼호는 미래 성장역량 확보를 위해 워크아웃 중에도 매년 일정규모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아 왔으며, 올해도 현재 진행 중인 대림그룹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예년보다 큰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4-09-24 11:12: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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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임직원, 매월 1만원씩 모아 소외계층 등 지원나서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만원의 행복'을 실천했다. 24일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을 기부해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2014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만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가족 만나기'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의료지원과 장애인지원 등 분기별 테마를 선정해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와 기부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3년 동안 약 39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문화나눔사업에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평소 문화체험이 쉽지 않은 분들의 문화체험 활동 지원과 문화재 보존, 복원 사업 등 문화 관련 테마를 진행하는 47개 단체를 발굴해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장애인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 복지관 관계자는 "신한은행 전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나눔을 실천해 주어 발달장애인들의 사진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한가족 만나기가 지속적으로 진행되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가족 만나기'는 다른 일시적인 후원사업과 달리 임직원 모두가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기부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작은 나눔이 큰 기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4-09-24 11:01:59 백아란 기자
주산연, "재개발·뉴타운사업 패러다임 전환해야"

이제는 도시정비사업이 물리적 환경개발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노인인구 증가와 청년층일자리 창출 및 유휴노동력을 활용한 지역주민의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도시정비사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융복합 도시정비 활성화 방안'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특히 지역 주민의 지속가능한 고용및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융복합 정비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뉴타운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등을 융복합 관점에서 융복합 요소 반영도를 평가한 결과 법제도적 기반 미흡으로 재개발사업은 약 32.5%, 재건축사업은 약 33.3%,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약 34.2%, 뉴타운사업은 약 39.6% 정도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지역경제의 보존과 주민의 고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경제적 부문은 모든 사업유형에서 10% 이하의 융복합 기능을 보여 가장 취약한 부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연구원은 사업이 완료된 재개발구역 20개를 사례로 조사한 결과 주민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시설로는 공동작업장이 유일하며, 이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재개발구역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를 통해 볼 때 우리 나라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주민의 고용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융복합 기능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지속가능한 고용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융복합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째, 도정법과 도촉법 등 관련법에 융복합 도시정비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하며, 둘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형성하여 정부조직과 지원조직, 주민자치조직의 상호 역할과 연계가 필요하고, 셋째, 주민공동시설에 '고용정보방'을 설치하고 지역기업, 지역상가, 단지내 공동육아 및 노인돌봄, 주민참여형 단지관리(소기업형), 사회적기업, 공동창업 등 커뮤니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 이어 넷째,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관련 법규를 개정해 '공동작업장' 명칭을 '일자리 창출 시설'로 변경하고, 주민공동시설에 융복합 기능을 부여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경제적 활동 공간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금은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공동이용시설내의 영리목적 사업을 공공의 영리목적(예 : 주민고용 50%이상, 이익금의 일부 단지내 주민을 위한 공적 활용 등)인 경우 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09-24 11:01:2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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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S 9종 출시

대신증권은 KOSPI200, HSCEI, EURO STOXX50,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9종의 상품을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Balance ELS 574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575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76호'는 KOSPI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695%(연 8.34%)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577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78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579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80호'는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의 수익을 지급하는 157일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581호'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0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82호'는 SK하이닉스, POSCO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5%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9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410억원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2014-09-24 10:54: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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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공사 착공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4월 본계약을 체결한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공사의 착공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 바네가스 교량공사는 볼리비아가 브라질, 칠레와 공동으로 칠레-브라질-볼리비아를 잇는 총 47000㎞ 길이의 남미 태평양~대서양 횡단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의 일부분이다. 바네가스 지역의 그랜드강을 횡단하는 1440m 길이의 본교량과 200m 길이의 연결교량으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3600만불(약 375억원) 규모다. 이날 착공식은 10월 대선을 앞둔 알바로 가르시아 리네라 볼리비아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참석할 만큼 바네가스 지역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전체의 관심이 높았다. 행사에는 리네라 부통령 외 볼리비아의 공공사업부 장관, 농업부 장관, 발주처인 볼리비아 도로청,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 김홍국 상무관, 현대산업개발 김동권 해외토목팀장과 이종민 현장소장 등이 찾았다. 참석 예정이던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UN 방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리네라 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교량이 없었던 30년간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기 때문에, 바네가스 교량이 완공되기까지의 3년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며 "지금 볼리비아가 주변국에 비해 20년 뒤쳐져 있지만 이 공사를 통해 20년 앞서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산업개발에 감사를 전했다. 바네가스 교량공사는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하는 공동도급방식으로 진행되며, 35개월의 공사를 거쳐 2017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연중 6개월가량 우기가 지속되는 현지특성을 고려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과 양쪽 강기슭에서 동시에 교량을 건설해 연결하는 양방향 런칭(launching)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시공기간을 단축하고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공사 수주는 최고 수준의 한국 교량공사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경험을 인정받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활발한 남미지역에서 추가수주를 달성하고 해외사업지역을 다각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인도 뭄바이의 RNA 메트로폴리스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23년 만에 해외공사를 재개한 바 있다.

2014-09-24 10:51:4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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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네시아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지난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주 서부 반둥지역 파시르할랑 지역에서 산간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파시르할랑 마을은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의존하면서도 급수환경이 열악하고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농업활동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10가구 중에 1가구 이상이 벽체와 지붕에 균열이 심해 기본생활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마을을 사회공헌활동 사업지로 선정하고 현재까지 낙후된 주택 110세대를 신축 및 개보수했다. 또 기존 4곳에 불과했던 식수 공급시설을 7곳으로 확대해 마을 전체에 식수를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전부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했으며, 이번에 삼성물산 직원 1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개선 사업에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초기부터 현지 주민과 마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 선정에서 건설까지 모든 과정을 현지 주민과 함께 하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을 건설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삼성물산은 아울러 주민들의 확고한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농업기술과 농기구 사용법, 자연재해 대비 교육 등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게자는 "이번 삼성물산 빌리지(삼성C&T Village)를 시작으로 인도 뭄바이 지역에 2번째 삼성물산 마을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나눔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진행해 총 271가구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006년부터는 나눔 실천을 해외로 확대해 몽골, 필리핀, 인도 등 지역에서 집짓기 행사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렘방(Rembang)지역 내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4-09-24 10:41:2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