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4블록에서 '광명역파크자이'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37층, 7개동, 전용면적 59~95㎡, 875가구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23층, 1개동, 계약면적 61~98㎡, 336실 규모다. 길 하나만 건너면 KTX광명역인 초역세권 단지로, 지구 내 아파트 중 광명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KTX로 서울역까지는 15분이 소요되며, 1호선 영등포역을 잇는 셔틀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지하철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차량 5분 거리에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IC가 있고, 향후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조성하는 새물공원과도 가깝다. 새물공원은 작년 4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 1월 완공 예정으로 녹지공간은 물론, 편의시설도 계획돼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GS건설은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천장을 다른 단지와 비교해 각각 10cm와 30cm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아파트 59㎡형은 거실 면적을 넓혀 답답함을 없앴고, 84㎡ 이상에는 알파룸을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광명역파크자이는 편리한 교통은 물론, 단지 앞 대규모 공원과 인근 대형 쇼핑몰 등이 예정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