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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산] 정부, 의료·관광 등 유망 서비스산업 지원 강화

정부가 내년에 의료와 관광, 콘텐츠 등 유망 서비스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와 '글로벌 임상시험 혁신센터'가 조성된다.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제약과 의료기기, 의료 시스템 등 보건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로 정부는 3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또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30억원을 들여 혁신센터도 설립한다. 관광분야에서는 200억원 규모의 '관광펀드'가 생긴다. 펀드의 투자 대상은 관광 관련 시설이나 유망 관광 서비스 분야 전체이며 정부는 공공기관의 관광 정보를 공개하고 각종 컨벤션 개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콘텐츠펀드도 현재 8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규모를 늘어나며 콘텐츠 완성자금 보증과 지역 콘텐츠산업 개발에도 각각 50억원과 100억원이 지원된다. 게다가 관련 분야의 초기 창업을 돕고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도 올해 453억보다 늘어난 545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정부는 농어업과 뿌리산업(제조업 기초공정 산업), 섬유·패션산업 등 전통산업 재편에도 나설 방침이다.

2014-09-18 09:30:29 황재용 기자
[2015년 예산]中企 정책금융 전년比 5조원↑…온라인·고용우수기업 지원

내년부터 고용창출력이 뛰어난 '가젤형 기업'은 융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되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원할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중소기업의 자금줄도 올해보다 5조원 늘어난다. 18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은 올해보다 5조원 늘어난 97조원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2차 중소기업 설비투자펀드와 지역전용 설비투자펀드를 각각 3조원과 1조원을 들여 새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산업단지와 경제특별구역 등의 환경도 개선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노후공단 8곳에 기반시설 정비 등이 지원하는 한편 산단 안에 대학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학융합지구'를 올해 8개에서 내년 10개로 늘릴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별구역의 경우 올해 448억원이었던 조성 예산이 내년 496억원으로 늘어난다. 우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커진다. 특히 고용 창출력이 우수해 '가젤형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500곳은 융자와 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자 3350억원 예산을 신규 투입한다. 중소기업 수출보증·보험 규모는 올해 40조원보다 5조원 늘리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동물류센터 이용 가능 회사를 440개사에서 500개사로 확대해 통관·보관·운송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1000만불 이상 수출하는 기업 100개를 '판매전문기업'으로 지정해 중소기업 상품 판매대행 서비스를 위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해외 전시 등을 지원하며,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고 있는 '해외규격 인증'을 기업이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16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2014-09-18 09:28:48 백아란 기자
[2015년 예산]철도·도로 SOC 투자 확대

18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국토교통부 예산은 22조7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20조9000억원에 비해 8.6%(1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로·철도 등 SOC 투자가 확대됐다. 국토부 소관 SOC 예산은 21조4000억원으로 3.8%(8000억원) 늘었다. 내년 도로 예산은 8조7918억원, 철도 예산은 6조6490억원으로 각각 4.8%, 7.6% 증가했으며 항공·공항 예산은 1284억원으로 27.4% 늘었다. 또 수자원 예산은 2조3045억원으로 3.3% 감소했고, 주택 관련 예산은 1956억원으로 27.1% 줄었다. 국토부는 기존에 진행하던 주요 SOC 계속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도로·철도·주거급여 등 총 98개의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사업에 7조9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민자도로와 일반철도 등의 예산도 대폭 늘었다. 원주∼강릉 철도(9200억원), 동해남부선(3025억원) 등 일반철도에 3조9507억원이, 민자도로에 1조7472억원이 투입된다. 교량·철도시설, 위험도로 등에 대한 안전투자도 올해보다 6700억원 늘어난 4조68억원이 들어간다.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와 서울 지하철 1∼4호선 내진보강에 각각 675억원과 227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아울러 최근 이슈화한 싱크홀 현상에 대처하고자 지반침하 예방 연구개발과 지하공간 통합지도 작성 연구 등에 63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정부 예산안은 2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14-09-18 09:27:40 박선옥 기자
[2015년 예산] 국가채무 570조원…올해보다 43조원 증가할 것

내년에 예상되는 국가채무는 570조1000억원, 국내총생산(GDP)의 3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18일 공개한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 계획을 보면 기재부가 예측한 내년도 관리재정수지는 33조6000억원 적자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1% 수준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 계획상 2015년 관리재정수지인 17조원 적자(GDP 대비 -1.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관리재정수지는 2016년 30조9000억원, 2017년 24조원, 2018년 18조원 등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결국 현 정부 임기 내에 균형 재정을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정부가 전망한 국가채무는 내년 570조1000억원, 2016년 615조5000억원, 2017년 659조4000억원, 2018년 691조6000억원이다. 내년 국가채무는 올해(527조원)보다 43조1000억원이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GDP 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올해 35.1%, 내년 35.7%, 2016년 36.4%, 2017년 36.7%, 2018년 36.3%로 내다봤다. 정부는 당초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20%대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이번에는 공식적으로 "30%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목표를 낮춰잡았다. 기재부 측은 "경기순환상 회복 국면에 진입해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지만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복속도가 갈수록 더뎌지고 회복세도 공고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세계적으로 낮은 축에 속한다. 2012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107.1%에 달한다.

2014-09-18 09:22:22 김민지 기자
내년 예산 5.7% 늘어난 376조원…'슈퍼예산'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추경편성 수준의 금액이 더해진 '슈퍼예산'에 해당된다. 내년 재정적자는 33조원을, 국가채무는 570조원을 각각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재정 건전성이 우려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금 지급과 실업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등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직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돼 시행된다. 복지 예산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서고 공무원 임금은 3.8% 오른다. 정부는 18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경기를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내년 예산안은 376조원으로 올해보다 20조2000억원(5.7%) 늘어난다.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 안전, 서민 생활 안정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서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해 임금을 올리면 인상분의 50%(월 최대 60만원)를 1년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실업크레딧제도가 실시된다. 내년 7월에 도입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에 가입하는 사업장의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주부담금(10%)을 지원하고 자산 운용수수료 50%를 보조해준다. 저소득근로자는 30인 이하 사업장의 월소득 140만원 미만 근로자다. 내년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보건과 노동을 포함한 복지가 115조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8.5% 늘어나고 비중은 30.7%에 달한다. 복지 예산 비중이 30%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복지 중 일자리 예산은 7.6% 증가한 14조3000억원이다. 세월호 사고에 따른 안전 강화로 안전예산은 14조6000억원이 편성돼 올해보다 17.9% 늘어났다. 분야별 증가율 중 가장 높다. 창조경제 관련 예산은 8조3000억원으로 17.1% 늘어난다. 경기 회복을 위해 애초 줄이려고 했던 사회간접자본(SOC), 농림·수산·식품, 환경 예산도 3.0∼4.0% 늘렸다. 공무원 보수는 평균 3.8% 인상되고 사병 월급은 15% 오른다. 상병 기준으로 13만4600원에서 15만4800원으로 늘어난다. 재정건전성은 일시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수입은 382조7000억원으로 3.6%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증가율은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6.2%보다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내년 물가 상승률 2%, 실질 경제 성장률 4%, 경상 성장률 6%를 전제로 예측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33조6000억원으로 올해 25조5000억원보다 증가하고 국가채무도 570조1000억원으로 올해의 527조원보다 늘어난다.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수지 비율은 -2.1%로 2010년의 -2.4% 이후 5년 만에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내년을 정점으로 2016년 30조9000억원, 2017년 24조원, 2018년 18조1000억원 등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현 정부 임기 내에 균형 재정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기재부는 재정 건전성이 일시적으로 악화하겠지만 확대 재정에 따른 경기 회복과 강도 높은 재정 개혁 등으로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스포츠토토 수익금과 마사회 특별적립금을 국민체육진흥기금, 축산발전기금 수입으로 편입하고 국립대 기성회비를 내년부터 폐지, 수업료로 전환하는 한편 국립대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세출사업을 신설하는 등 재정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4-09-18 09:20:46 유주영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과 함께 계단식 성장중 - 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18일 다음달 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라고 평가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2007년 5월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라며 "대표 게임인 '쿠키런'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이 회사의 자본금은 40억5000만원이며 전체 직원 수는 55명"이라며 "공모 금액은 1161억~1350억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게임 개발 및 운영비용, 외부게임 콘텐츠 소싱, 상품 사업 등에 사용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쿠키런' 콘텐츠에 기반해 계단식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과거 또 다른 모바일 게임업체인 선데이토즈가 상장할 때 대표 게임 '애니팡' 시리즈로 입증한 기업공개(IPO) 가치가 이번 데브시스터즈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며 "'쿠키런 포 카카오'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기록했으며 지난 15일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그로싱(grossing) 순위 6위를 기록 중이므로 기대감이 생긴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올해 1월 출시한 '라인쿠키런'은 일본, 대만, 태국 등지에서 다운로드 및 매출 상위권에 있어며 향후 중국 진출과 '쿠키런2' 출시를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성장 지속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57.2%로 모바일게임 업종 내 탁월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단일 게임 개발사로서 한계가 부각될 수 있는 점과 카카오 및 라인 등 소셜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점, 단기 오버행 이슈 등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2014-09-18 09:09:06 김현정 기자
"삼성화재, '자사주 취득' 추가 매입 기회로 삼아야"-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삼성화재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파격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가 전날 장마감 후 자사주(보통주 2.96%, 우선주 0.94%)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며 "매입기간은 오는 12월 17일까지 3개월이며, 보통주는 발행주식의 2.96%(140만주), 우선주는 발행주식의 0.94%(3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삼성화재가 3개월간 자사주를 매일 일정하게 취득한다면 보통주의 일평균 매입량은 22222주로 추정된다"며 "이는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량의 20.0%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전년 당기순이익의 1/3을 자사주 취득에 사용했다면, 올해 자사주 매입 예정 물량은 약 1.3% 수준(보통주 기준)에 불과했다"며 "다만 시장의 예상을 깨고 전년 순이익의 79%를 자사주 취득에 사용해 보통주 2.96%, 우선주 0.94%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이어 "연초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까지 감안한다면 삼성화재의 주주환원율은 103%에 달한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 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통 큰 의사 결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자사주 취득은 단기 차익 실현보다 추가 매입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하는 규모이고, 2위 손보사의 실적 부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기에 삼성화재의 대안주가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3년간 순이익 규모와 관련 없이 매해 자사주 3%를 일정하게 취득했다"며 "앞으로 지속성 있는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쌓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14-09-18 08:59:22 백아란 기자
"하나투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8일 하나투어에 대해 앞으로 1년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87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해외 여행객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상품의 ASP(고객 1인당 평균 매출액)는 기존의 추정치에 비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2분기에 있었던 '세월호 사태' 때문에 3분기에 출발하는 여행 상품에 대한 예약 수요가 떨어지면서 상품 가격이 자연히 낮아진 결과"라며 "별도 영업이익 역시 기존 추정치 보다 낮아진 11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연결 자회사 실적은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세월호로 인한 '단체여행객 취소 수요'는 4분기 수요 증가로 나타날 가능성이높다"고 진단했다. 성 연구원은 이어 "10월 이후의 여행 상품 예약률은 상승세"라며 "오는 4분기부터 내년 3분기까지 향후 12개월은 눌려있던 단체여행객의 수요 증가 시기로 예상해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4분기부터 내년 3분기까지 12개월 별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3분기 실적 보다는 4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을 기대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4-09-18 08:59:0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