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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DLB 1종·ELS 4종 공모

동양증권은 오는 5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로 설계된 DLB 1종, ELS 4종을 총 4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DLB 7호'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WTI(서부텍사스원유) 최근월 선물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절대수익으로 3%를 지급한다. 만일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87% 이상 120% 이하이면 절대수익으로 최대 11.37%를 지급한다. 'ELS 3192~3194호'는 매 평가일마다 기준가격 이상이면 정해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중 'ELS 3192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8.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90%(연 8.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93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연 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94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9.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7.90%(연 9.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95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55%(연 6.60%)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9.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동양증권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4-09-02 16:17: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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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지수형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3일부터 5일 오후 1시까지 ELS 3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HI ELS 599호'는 HSCEI 지수, EURO STOXX 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연 8.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600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이면 최대 19.2%(연 6.4%)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601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이상이면 최대 24.0%(연 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세 상품 모두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 시에 최초 제시수익률을 각각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다. 가입은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14-09-02 16:1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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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보험사 IFRS 관련 재무건전성 규제 세미나 개최

보험부채 증가에 대한 시가평가(IFRS)와 보험회사 지급여력평가(RBC) 연계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어 IFRS 시행과 관련해 진행된 토론에서는 보험업계는 단기간 준비가 미흡하다는 주장한 반면, 당국은 업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의견이 엇갈렸다. 보험연구원은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규제 : IFRS와 RBC 연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4년 앞으로 다가온 보험부채의 IFRS를 보험회사 RBC에 구체적인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 발표자인 조재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회계기준 개정안(IFRS 4 phase 2) 최초 적용 시의 장래결손의 인식 문제와 할인율 급락에 따른 보험부채 급증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연구위원은 장래결손을 보전할 재원인 장래이익도 RBC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변동 등에 따른 할인율 급락으로 보험부채가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한 감독조정수단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후 류근옥 서울과기대 교수의 사회로 금융당국자와 보험회사 담당임원 등이 IFRS와 RBC 연계방안을 놓고 진행한 토론에서는 업계와 당국의 IFRS 시행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안용운 롯데손보 이사는 "IFRS 시행하기까지 4년여 밖에 시간이 없다"면서 "정부만 만드는 정책은 시장에서 실행될 때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정책인지 업체와의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홍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은 "보험사들이 IFRS 시행을 위해 당분간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채증가와 건전성 재고를 위해 단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14-09-02 16:15:3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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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미만 개인투자자, 재간접펀드로 사모펀드 투자가능

앞으로 5억원 미만의 개인투자자는 재간접펀드를 통해 사모펀드(PEF)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또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의 설립도 쉬워진다. 2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모펀드란 소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고위험·고수익 투자를 하는 것으로 이번 개정안에 따라 사모펀드는 전문투자형(헤지펀드)과 경영참여형으로 단순화된다. 또한 초기 투자 허용 한도는 일원화된다. 이 가운데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운영하는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는 '등록'만으로 설립할 수 있으며 모든 사모펀드는 설립 후 2주 안에 금융위에 사후 보고만 하면 된다. 아울러 미래에셋그룹이나 한국금융지주 등 금융전업그룹은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더라도 사모펀드에 대해선 의결권 행사 금지나 5년내 계열사 지분 처분 등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단 이들 금융전업그룹 소속 사모펀드와 해당 투자 기업은 상호 출자를 할 수 없으며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의 경우 원칙적으로 모든 계열사와 거래를 할 수 없다. 이와 함께 헤지펀드의 계열사 투자는 전체 주식 투자 한도의 10%에서 5%로, 펀드별 자산총액의 50%에서 25%로 규제가 강화됐다. 한편 개인투자자의 사모펀드 투자 기회도 확대된다. 금융위는 최소 5억원 이상 적격 개인투자자에 한해 모든 사모펀드 투자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다만 5억원 미만의 돈으로 사모펀드에 투자하고 싶은 개인투자자는 자산의 40% 이상을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사모투자재간접펀드)를 이용해야 한다. 이밖에도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의 최소 의무 투자비율은 애초 재산의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낮아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모펀드시장이 활성화하면 분산투자 규제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이달 국회에 제출해 이르면 연내, 내년에 시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2 16:14:0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