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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태 피해자, 분쟁조정안 수락률 38%

동양그룹 사태 피해자 가운데 최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비율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열흘간 38%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양 피해자 중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분쟁조정 결과 수락서를 제출한 사례는 총 569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수락 대상인 1만4991건의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열사별로는 동양이 2656건, 동양인터내셔널 1383건, 동양레저 889건, 동양시멘트 763건 등이다. 접수 기간이 지날수록 수락서 제출이 급증해 지난 22일 하루에만 1279건이 접수됐다. 수락서를 제출하지 않고 재조정을 신청한 사례는 이 기간 164건이었다. 이 기간에 새로 접수된 민원은 423건으로 피해액은 139억원 규모다. 금감원의 분쟁조정 결과는 신청자와 함께 상대방인 동양증권도 수락해야 성사된다. 따라서 최종 분쟁조정 성사 비율은 동양증권의 수락 여부를 감안해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분쟁조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피해자는 재조정을 신청하거나 개별적인 소송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31일 동양사태 관련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분쟁조정 신청 안건 중 67.1%를 불완전판매로 인정했다. 또 동양증권이 피해액의 15∼50%를 배상하도록 결정했으며 이런 결과를 지난 8일 각 피해자에게 발송했다. 금감원은 11~22일 열흘간 피해자 6875명에게 피해사례와 구제방법 등을 상담해줬다. 이 중에서 229명은 변호사 상담을 받도록 지원하는 등 7104명에 대한 민원을 진행했다. 금감원 측은 피해자가 분쟁조정 결과를 우편으로 받은 날로부터 20일 내에 수락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재조정 신청기한이 30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20일을 넘겨 도착하는 수락서도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2014-08-24 10:14: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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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롯데건설 ‘양산 롯데캐슬’ 등 9개 단지 청약

여름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의 열기는 꺾이지 않고 있다. 가을 분양대전을 피해 서둘러 일정을 마무리 짓기 위한 공급물량이 쏟아지면서 성수기 못지않은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이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9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12곳, 견본주택 개관 6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제일건설은 26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 제일 오투그란데'를 1순위 공급한다. 전체 526가구, 전용면적 59~84㎡로 이뤄졌다. 익산IC와 가까워 전주와 익산 진·출입이 수월하다.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친환경 아파트로 개발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27일 경남 양산시 주진동 '양산 롯데캐슬'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59~84㎡, 전체 246가구 규모다. 웅상대로를 이용할 수 있고, 인근으로 양산웅상도서관, 웅상문화체육센터,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날 한신공영은 경기도 양평군 공흥지구 '한신 휴플러스' 청약을 시작한다. 총 350가구,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된다. 중앙선 복선전철 양평역과 시외버스터미널, 국도6호선 등의 이용이 쉽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예정), 길병원, 양평군청 등이 가깝다. LH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66블록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의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면적 59~84㎡, 총 1552가구의 대단지다. 경부고속도로와 KTX동탄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워터프론트 컴플렉스와 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같은 날 양우건설은 경남 양산신도시 49블록 '양산신도시 양우내안애 3차'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100㎡, 총 311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을 이용할 수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양산워터파크, 양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28일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공급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총 1596가구, 전용면적 59~84㎡로 이뤄졌다. 수도권전철 세류역을 비롯해 수원버스터미널, 이마트,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이용 가능하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우남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 용인시청 인근에서 '우남퍼스트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민간건설사가 짓는 10년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전용면적 67~84㎡, 914가구로 구성된다. 용인경전철 김량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평택시 청북지구 '이지더원' ▲부산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호반베르디움2차' ▲경남 김해시 삼계동 '김해 삼계 서희스타힐스' 견본주택이 이날 개관을 준비 중이다.

2014-08-23 08:00:0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