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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혁신의 패러다임, 기술경영(MOT)에서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새로운 혁신의 패러다임과 한국의 기술경영(K-MOT)' 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인천송도 한국뉴욕주립대에서 '2014 기술경영 썸머스쿨'을 개최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기술경영경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기술경영(MOT) 썸머스쿨은 지난 2012년부터 개최돼 국내외 석학과 산업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경영의 최근 트렌드와 기술경영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기술창업 및 사업화, 특허 관리 등 기술경영 핵심연구 분야에 대한 논의 이외에 빅데이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등 최근 부각되는 기술환경 속에서 새로 요구되는 기업가 정신, 오픈-이노베이션 방안 등 미래 기술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기술경영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혁신 및 기술개발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기술경영의 사례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형 기업대표의 사례발표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바라본 한국의 기술경영 발전방향'에 대한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특히 이노베이션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다트머스대 피터 골더 교수가 '기업관점에서 바라본 혁신을 통한 새로운 산업창출의 중요성'과 '한국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술과 경영의 효과적 결합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기업가 정신교육의 대가인 싱가폴 국립대 왕포캄 교수는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탈추격과 추격에 대한 혁신전략 사례'와 이를 위해 우리 정부와 국내 기업의 취해야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4-08-21 16:47:2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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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생활 속에서 콜라의 숨은 용도는?

갈증이 날 때면 생각나는 시원한 콜라 한 잔. 콜라 특유의 달콤한 향과 톡 쏘는 탄산은 더위는 물론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콜라가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콜라의 숨은 매력을 알아보자. 우선 콜라는 녹 제거에 효과적이다. 못이나 쇠부품 등이 녹슬었을 때 콜라에 담가두면 녹이 깨끗하게 지워진다. 하룻밤 콜라에 담가놓은 뒤 다음날 닦아내면 끝. 도금된 제품은 천에 콜라를 묻혀서 원을 그리듯 닦아내면 된다. 콜라는 산성도가 높아 녹 성분인 산화철을 녹여준다. 얼룩과 찌든 때도 손쉽게 없앨 수 있다. 얼룩진 부분을 콜라에 넣은 뒤 잠시 담가뒀다가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면 된다. 기름 찌든 때도 사라지고, 냄새 제거도 가능하다. 다만 너무 오래두면 콜라색이 옷에 물들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냄비와 프라이팬의 그을음도 간단하게 없앨 수 있다. 타버린 부분이 안 보일 정도로 콜라를 넣고, 약한 불에 끈적거릴 때까지 끓인 뒤 식혀서 닦아내면 된다. 유리창의 성에나 물때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집 창문에 붙은 성에에 콜라를 뿌리고 몇 분 기다린 후 성에를 긁어내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욕실 창문이나 거울에 부착된 물때 제거에도 좋다. 다만 콜라에 포함된 당분이 잔류물로 남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콜라도 완벽하게 닦아준다. 콜라는 벌레에 물렸을 때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모기나 벌에 쏘였을 때 치료제가 없다면 응급처치로 콜라를 발라보자. 가오리에 쏘였을 때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

2014-08-21 15:22:0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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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2차' 29일 개관

호반건설은 오는 29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B6블록에 위치한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9층, 7개동, 전체 69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0A㎡A 174가구 ▲70㎡B 56가구 ▲70㎡C 58가구 ▲84㎡ 406가구로 구성됐다. 부산 명지지구는 대단위 산업단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과 가까워 신규주택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국도 2호선, 광역시도 31호선, 을숙도대교,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하면서 40%가 넘는 녹지율을 실현했다. 또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중앙 잔디광장, 바닥분수가 포함된 커뮤니티가든 등을 마련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아파트로 설계했다. 여성과 아이를 위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우선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 가구를 배치하고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아울러 맘스존과 단지 내 유치원버스 정류장(버스쉘터)도 만들어 자녀들의 안전을 신경 썼다. 단지 1~3층 저층 세대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컬러 유리를 적용했고, 1층 세대의 천정고를 20cm 높여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각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방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 실내 및 스크린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독서실, 북카페, 다목적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하며,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커뮤니티시설로 이동할 수 있게 해 입주민의 편의성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하단1동 623-17번지,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 2번 출구 앞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2014-08-21 15:19:4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