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카드, "추석 선물사고 상품권으로 돌려받으세요"

롯데카드는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할인행사와 롯데포인트,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행사가 준비됐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롯데슈퍼에서는 9월 10일까지 롯데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입 시 결제금액의 10%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롯데닷컴도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모바일 앱에서 결제 시 5%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10~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구간별로 상품권도 증정한다. 메가마트, GS슈퍼, 농협유통에서도 롯데카드로 10 만원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회원을 위해 해외이용금액에 대해 롯데포인트를 특별 적립해 주는 '썸머 해외 이용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는 9월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 응모 후 해외결제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2014-08-22 13:53:19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주택 구매심리 회복…서울 아파트값 6주째 ↑

DTI·LTV 완화를 골자로 한 '7·24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주택 수요자들의 구매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7·24대책이 발표되고 한 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7% 올랐다. 2010년을 시작으로 4년째 하락세를 보였던 그간의 행보와는 다른 양상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일반아파트의 약진에서 비롯됐다. 대책 발표 초기 재건축과는 달리 일반아파트는 관망세를 연출했지만 점차 오름폭을 확대하며 서울 전체 아파트시장을 이끌고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6% 올라 6주 연속 상승장을 이어갔다. 재건축아파트가 0.11%로 상승세를 견인했지만 일반아파트도 전주(0.03%)보다 0.02%포인트 변동폭을 높이며 0.05% 뛰었다. 지역별로는 ▲서초구(0.19%) ▲중구(0.14%) ▲강남구(0.12%) ▲강동구(0.12%) ▲관악구(0.12%) ▲도봉구(0.10%) ▲금천구(0.09%) ▲성동구(0.07%) ▲성북구(0.07%) 순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서초구는 대출규제 완화 이후 잠원동 일대 재건축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오름세를 띠었다. 한신2차, 한신6차, 우성 등 대부분 재건축 단지들이 500만~3500만원 상승했다. 이에 반해 ▲송파구(-0.03%) ▲강서구(-0.02%) ▲동작구(-0.01%)는 하락세를 보였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119㎡가 매수세가 주춤해지면서 2000만원 내렸다. 강서구는 마곡지구 입주 영향으로 매물이 여유를 보이면서 화곡동 우장산롯데캐슬이 1000만~1500만원 정도 빠졌다. 신도시는 매수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0.04% 올랐다. 0.12% 오른 판교를 필두로 ▲분당(0.07%) ▲평촌(0.04%) ▲중동(0.04%) ▲일산(0.02%) 순으로 상승했다. 판교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봇들마을2단지, 백현마을1단지푸르지오 등이 면적별로 500만에서 5000만원까지 상향조정됐다. 분당은 소형 위주로 매매거래가 이뤄지며 수내동 양지금호, 구미동 무지개주공12단지가 5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0.04%)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늘면서 ▲용인(0.09%) ▲의왕(0.09%) ▲과천(0.08%) ▲평택(0.07%) ▲광명(0.06%) 등이 강세장을 연출했다. 용인은 풍덕천동 일대 수지체육공원 및 신분당선 연장 수혜단지 중심으로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동보4차, 상록7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뛰었다. 의왕은 대단지 중소형 매물이 품귀를 빚어 내손동 래미안에버하임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가을 이사철 앞두고 전세시장 상승 전세시장도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서울이 0.06% 상승한 가운데, ▲강동구(0.18%) ▲서대문구(0.18%) ▲동작구(0.16%) ▲중구(0.14%) ▲도봉구(0.11%) ▲서초구(0.10%) ▲성북구(0.10%) ▲강서구(0.06%) 등이 올랐다. 강동구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가 중소형 위주로, 고덕동 아이파크와 길동 강동자이가 대형 위주로 1000만원가량 상향조정됐다. 마곡지구 입주 여파로 4월 이후 약세장을 연출했던 강서구는 5개월여 만에 상승반전했다. 급전세 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을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다. 반면 ▲동대문구(-0.15%)과 ▲성동구(-0.03%) ▲마포구(-0.03%)는 내림세를 보였다. 마포구는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내달부터 입주에 들어가면서 주변 전셋값을 끌어 내렸다. 도화동 현대1차, 공덕동 래미안공덕2차 등이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지역 전셋값은 나란히 0.05%씩 뛰었다. 이 중 신도시는 ▲판교(0.31%) ▲평촌(0.07%) ▲분당(0.05%) ▲산본(0.05%)에서 전세가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중동(-0.01%)은 유일하게 전세가가 내렸다. 또 경기·인천에서는 ▲광명(0.20%) ▲수원(0.10%) ▲안양(0.10%) ▲의왕(0.09%) ▲평택(0.07%) ▲안성(0.07%) 등이 평균을 상회했다. 광명은 전셋값이 계속 오르면서 매물이 나오면 바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주공4·10·13단지에서 250만~500만원씩 올랐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DTI·LTV 완화에 기준금리는 내리고 전셋값은 오르면서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을 자극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추석 이전 추가 규제완화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반기 회복 불씨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8-22 12:48:3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KB금융,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행장 경징계에 한숨 돌리지만 불씨는 여전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주전산시스템 교체를 놓고 경영진 사이에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를 봉합할 수 있는 대승적 차원의 화합이 시급한 상황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게 각각 경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은 애초 6월 이들에 대한 제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으나, 두 달 넘게 미루다가 가까스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중징계를 각각 사전 통보받았던 임 회장과 이 행장 측은 최종 결과가 경징계로 낮아지자 일단 안도하는 모습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임 회장의 소명이 받아들여져 다행이다"면서도 "KB국민카드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징계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는데, 그 결정마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두 수장 대승적 협력해야" 목소리 높아 그러나 이들이 풀어가야 할 숙제는 아직 남아있다. 무엇보다 주 전산기 갈등 사태와 관련, 양측 간에 쌓인 앙금을 풀고 조직을 추스려야 하는 게 당면 과제다. KB금융 임직원들은 "그룹 내 갈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임 회장과 이 행장의 전향적인 자세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임원 인사와 LIG손해보험 인수 마무리 등 당면한 경영 현안들도 조속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리스크관리본부장, 상품본부장, WM사업본부장, 서영업추진본부장 등 4명의 은행 본부장이 지난달 재임 3년을 채웠다. KB투자증권ㆍ생명ㆍ자산운용ㆍ부동산신탁ㆍ신용정보 등 5개 계열사 대표도 임기가 만료됐다. 금융당국과의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과제로 남았다. 특히 LIG손해보험 인수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여겨진다. ◇ "노조 협력 이끌어야" 노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도 과제로 남았다. 국민은행 노조는 지난주부터 여의도 본점과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투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은행의 한 간부는 "지금은 KB금융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아니면 다른 금융그룹과의 경쟁에서 밀리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8-22 12:21:1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이라크 PVC 공장 준공식 가져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최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PVC 공장 준공식 및 안전조업 결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BNCP건설본부장 최광호 전무를 비롯해 한화건설 임직원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안전조업 결의, 본부장 기념사, 안전기원제, PVC 공장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전조업 결의를 통해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무재해 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이라크 PVC 공장은 압출동과 조립동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하우징 10만 세대 건설에 필요한 파이프와 창틀, 몰딩, 문틀 등 PVC제품을 만드는 역할을 하며, 월 최대 2000여 세대에 들어가는 건자재가 생산된다. 한화건설은 PVC 공장 준공을 통해 10만 세대의 신도시 품질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생산을 통해 단가를 낮출 수 있어 향후 이라크 추가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본부장은 "PVC 공장 준공으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가 더욱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라며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도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무사고와 무재해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4-08-22 11:33:1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