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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유니온페이카드면 홍콩 하버시티에서 무조건 10% 캐시백"

BC카드는 홍콩 소재 유명 쇼핑몰과 함께 BC 유니온페이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홍콩을 대표하는 쇼핑몰인 하버시티에서 BC 유니온페이카드로 결제 시 매 월 결제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 한다. 또한 현지화폐로 500 HKD(약 6만 6000원 가량) 이상 구매 시에는 하버시티에서 제공하는 쇼핑백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혜택이 제공되며, 별도의 이벤트 참여 신청 없이 BC 유니온페이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월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오는 연말까지 BC카드에서 진행 중인 '월드와이드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들은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월드와이드 프로모션'은 해외에서 BC 유니온페이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행사다. 만약 이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들이 홍콩 하버시티에서 결제할 경우 이벤트 중복적용을 통해 결제금액의 20%(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BC카드는 연말까지 BC 유니온페이 체크카드를 이용해 해외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들의 인출 수수료를 캐시백(건당 $200 이상, 월 2회)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8-20 10:40:3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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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탑스 클럽 고고'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증권·은행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고객우대서비스 제도인 신한 탑스클럽(Tops Club) 고객을 위해 '탑스클럽 고고 (高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다양한 탑스클럽 경품 중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경품은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커피 머신 및 캡슐, 공연 연간회원권, 베스트셀러 도서 등이 제공된다. 4분기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의 탑스 신규 고객이 되거나 등급이 상승한 고객 가운데 당첨자를 선정한다. 발표는 오는 10월 말에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품 이벤트 응모했거나 탑스 프리미엄 쿠폰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다운로드 받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음료권을 제공한다. 참여하려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HTS 및 MTS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문의할 수 있다. 신한 탑스클럽은 신한금융그룹을 거래하는 우수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도다. 프리미어, 에이스, 베스트, 클래식 등 4개 등급으로 나뉘며 매 분기 거래실적에 따라 산정한다. 탑스클럽 고객은 업무·이체수수료 우대, RP 추가 금리 등 금융서비스와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2014-08-20 09:58:57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 주식대여거래 서비스 이벤트

대신증권 크레온이 주식대여거래 서비스 가입 고객과 종목대여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과 축하금을 제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대여거래 종목한도 해제 기념으로 진행된다. 주식대여거래 서비스는 투자자 본인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기관투자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종류에 따라 0.1~5.0%의 대여수수료 수익을 얻는 서비스를 말한다.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주식대여거래 서비스에 가입하기만 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100% 증정한다. 서비스 가입 후 300만원 이상 종목 대여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신청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누적 신청금액이 많은 고객에게는 축하금도 지급한다. 서비스는 크레온HTS나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에서 신청할 수 있다. 크레온 계좌는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 또는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0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대여를 통해 추가 수익실현이 가능한 주식대여거래 서비스가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양질의 투자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8-20 09:40:51 김현정 기자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그린벨트 공공주택 전매제한 축소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종전보다 완화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가운데 연면적 기준이 폐지된다. 또 그린벨트 해제지구에 조성한 공공택지지구(옛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공공아파트(옛 보금자리주택)의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현재보다 절반 가까이 축소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재정비사업 활성화 및 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말 공개한 새 경제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이면서 연초부터 전방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규제 완화 작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현재 입주민으로부터 거센 민원이 제기되는 옛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전매 제한과 거주 의무기간을 축소하기로 했다.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거주의무 규정 등은 당초 보금자리주택이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값에 공급된 점을 감안, 투기 등을 막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보금자리주택지구내 공공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예상 시세차익에 따라 4∼8년, 거주의무기간은 1∼5년으로 차등 적용된다. 국토부는 그러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싸지 않고, 일부는 시세보다 높게 공급돼 미분양을 양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을 모두 줄이기로 했다. 국토부는 현재 옛 보금자리주택내 공공주택 전매제한의 경우 최대 5년 이하로, 거주의무기간도 최대 2년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옛 보금자리주택지구내 민영아파트의 전매제한도 현행 2∼5년에서 대폭 낮추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국토부는 고양 원흥·인천 구월지구의 공공주택은 분양가가 시세와 비슷하거나 높은데도 계약 후 4년간 전매를 할 수 없고 1년간 거주의무가 있어 주택을 팔지도 못하고 있으며 이런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이달 말 제도 개선안을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최대 8년의 전매제한 기간과 5년의 거주의무가 있는 강남·서초 등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위례신도시 등지의 공공주택 당첨자들도 전매기관과 거주의무기간이 축소돼 크게 혜택을 볼 전망이다. 국토부는 또 과거 주택 과열기에 만든 주택거래신고제도 폐기하기로 했다. 주택거래신고제는 투기지역 가운데 정부가 지정한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전용면적 60㎡ 초과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15일 안에 관할 시·군·구에 주택구입자금 조달계획을 포함한 실거래가격을 신고해야 하는 제도다. 그러나 주택 경기침체로 투기지역 지정이 사라지면서 전국에서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발표한 재정비 활성화 방안도 이달 말 확정, 발표한다.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종전보다 완화해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지 않더라도 주민 불편이 크다고 느껴질 경우 재건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재개발 사업시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공관리제를 주민 선택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 30∼40년에 이르는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지 않더라도 재건축이 가능해 해당 단지는 사실상 연한이 단축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확보 기준도 완화된다. 지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가구 수 기준으로는 60%, 연면적 기준으로는 50% 이상 확보해야 하는데 국토부는 가구 수 기준은 유지하면서 연면적 기준은 없애기로 했다. 국토부는 또 당초 10월에 발표하기로 한 청약제도 및 주택공급 방식 개편방안도 이달 말 일부 공개할 방침이다.

2014-08-20 09:34:5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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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니마, 브라질서 7882억원 규모 수처리 사업 수주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북아프리카에서 연달아 수처리 사업 3건을 따낸 데 이어, 하반기에도 남미 대륙 브라질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해외 수처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은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브라질 현지 법인인 GS이니마브라질을 통해 브라질 북서부 알라고아스 주정부 상하수도 기업인 카살社가 발주한 7억6700만 달러(약 7882억원) 규모의 베네디토 벤데즈 하수도 통합 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GS이니마브라질은 브라질 현지 수처리 컨세션(장기 운영) 사업을 위해 설립된 GS이니마의 100% 자회사다. 브라질 수처리 컨세션 사업의 설계·투자·시공·운영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GS이니마브라질은 브라질 현지 건설업체인 STE社, 에노르술社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으며, 각 사 지분율은 ▲GS이니마브라질 60% ▲STE 35% ▲에노르술 5%다. 이에 따라 GS이니마브라질의 계약금액은 4억6000만 달러(약 4737억원)다. 베네디토 벤데즈 하수도 통합 관리 사업은 브라질 북서부 알라고아스주 마세이옹시의 하수도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하수처리시설 공사와 하수시설 통합 운영 및 상·하수 요금 통합 징수 등 공사기간 4년을 포함해 총 30년간 통합 관리하는 컨세션 사업이다. 기존 하수처리장 1개에 신규 하수처리장 2개와 관로를 추가로 신설, 총 3개의 하수처리장으로 총 3만4084가구의 하수를 처리 및 관리하게 된다. GS이니마브라질은 이미 브라질에서 앰비언트·쎄삼·아라우카리아·싸네밥 등 총 4개의 수처리 컨세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브라질에서 수처리 컨세션 사업으로 매출액 기준 5위에 올라 있다. 특히 지난 3월 브라질 유력 매체인 사네아멘투 앰비엔탈이 선정한 올해의 브라질 수처리 기업으로 선정 된 바 있다. GS이니마브라질은 이번 수주를 통해 브라질 내 수처리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도재승 GS건설 이니마 담당 상무는 "GS건설은 GS이니마를 통해 신성장동력인 수처리 사업 실적을 꾸준히 확보하면서 그간 진출하지 못했던 유럽과 남미·아프리카 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GS이니마 인수 시너지 효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으며, 향후 GS이니마의 남미·유럽·북아프리카 수처리 시장을 기반으로 GS건설의 타 사업군과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8-20 09:19:3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