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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그룹 내 중요성 재확인…고성장 재개될 것"-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현대위아에 대해 그룹 내 중요성이 재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가 자회사 메티아(금속단조)와 손자회사 위스코(금속주조)와의 깜짝 합병을 발표했다"며 "이번 합병으로 현대위아의 그룹 내 중요성이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현대위아는 금속소재 가공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메티아와 위스코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현대위아와 위스코, 메티아가 각각 1:1.532:0.191로 합병가액을 기초로 산정한 기업가치는 현대위아가 5조1103억, 위스코가 1826억원, 메티아가 1137억원 규모다. 또 이를 합한 합병법인의 가치는 5조4066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기존에 위아가 보유한 메티아 지분 50.94%와 메티아가 보유한 위스코 지분 38.63%은 합병법인이 자사주로 보유(2.38%)한다"며 "정의선 부회장의 위스코 지분 57.9%은 현대위아 합병법인의 1.955% 지분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차그룹 내 현대위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예상되는 성장동력은 서산 유휴부지의 활용과 중국 산동 엔진법인의 지분확대, 현대기아차 내 엔진 M/S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2014-08-20 08:40:1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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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NIM 악재 VS 장기 호재'…은행 수익성에 적신호 켜져

한국은행이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연 2.25%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은행의 수익성에 다시 적신호가 켜졌다. 예대마진 감소와 함께 이제 막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순이자마진(NIM)이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관측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NIM이란 금융회사의 자산 운용수익에서 조달 비용을 뺀 후 운용자산 총액으로 나눈 값으로, 수익성의 핵심 지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2분기 NIM은 1.82%로 지난 1분기(1.80%) 보다 상승했다. 그러나 이번에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NIM의 하락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줄어들 시중은행의 순이자이익을 계산한 결과, 연간 2700억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3조9000억원)의 7% 정도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저금리로 예금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자금이 빠져나가면 조달 비용이 상승해 NIM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정책 큰 방향 고려해야"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나온 만큼,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저금리 장기화로 이미 은행권의 NIM은 '바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하락세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은행주가 기준금리 인하 발표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지만, 경기 부양이라는 정책의 큰 방향을 고려할 때 재차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기준금리 25bp(0.25%포인트) 인하로 은행의 순이자마진은 3bp 하락하며, 이는 연간 세전 이익 추정치 7조1270억원의 4%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리 인하의 부정적인 요인보다 내수 경기 부양이라는 큰 방향이 가져다줄 긍정적인 요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금리인하에 따른 NIM 악영향은 5bp 이내로 제한적일 것"이라며 "오히려 장기적 관점에서 대출 증대 등이 금리인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4-08-20 08:39:18 김민지 기자
"한전기술, 원전 O&M 시장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 제고…목표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한전기술에 대해 원전 O&M 시장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 제고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국내 원전 프로젝트 수주 재개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주 부진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부족은 원전 안정성 강화 투자 확대와 O&M 매출 확대로 상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의 안정성 강화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원전의 안전설비 보강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운전유지비 증가로 국내 원전 O&M 시장 규모도 2020년 5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9.7% 증가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한전기술은 가동 원전의 성능과 검사·예방정비, 주요기기 교체와 출력 증가 설계 등 원전 O&M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총 원전 매출액은 4139억원으로 전년대비 16.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7.8% 오른 1176억원이 전망된다"며 "신고리 5,6호기 매출을 반영한데다 원전 O&M 매출 증가에 따른 고마진의 원전 매출 증가, 해외 발전소 공사 사업 흑자전환 등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4-08-20 08:30:1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