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충청권 산업단지, 하반기 1만여 가구 쏟아진다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충남 천안·아산·서산지역 일대로 하반기 1만 가구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들 지역은 산업단지 이전 및 입주 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면서 최근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천안시 5728가구 ▲아산시 3658가구 ▲서산시 1487가구 등 총 1만873가구가 분양 준비 중이다. 이 중 천안3산업단지, 아산탕정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아산테크노밸리 등이 조성 중인 천안·아산 일대에서는 호반건설, 우미건설, EG건설 등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9월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A6블록과 복합1블록에서 각각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5차'와 '천아불당 호반베르디움3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1-A6블록은 전용면적(이하 동일) 84~97㎡, 705가구로 이뤄졌고, 복합1블록은 84~113㎡, 815가구 규모다. EG건설은 같은 달 충남 아산시 풍기동 일대에서 '아산풍기 EG the1' 분양을 앞두고 있다. 69~84㎡, 1216가구로 구성됐다. 이어 10월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a2·3, Ab2·3블록에서 72㎡ 단일 주택형 2422가구로 이뤄진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을 공급한다. 11월에는 우미건설이 인근 아산탕정지구 1-C1·2블록에서 1152가구, 84~123㎡로 구성된 '천안불당 우미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교용지, 근린공원부지와 인접해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 갤러리아백화점(센텀시티), 이마트(펜타포트점) 등의 교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오토밸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서산에서는 대림산업과 우미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서산의 경우 지난 7월 3년 만에 첫 신규분양이 이뤄진 데다 올해 남아 있는 물량도 많지 않은 상태다. 9월 대림산업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산예천'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936가구,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서산시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로 처음 공급되는 단지이며, 규모 또한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크다.

2014-08-19 15:42:06 박선옥 기자
증권가 CMA 금리 줄인하 속 변동없는 상품 '눈길'(상보)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증권사들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가 일제히 내려간 가운데, 변동이 없거나 소폭만 하향된 금융상품이 눈길을 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의 '특별한 매칭RP'와 '특별한 RP상품'의 금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타사의 유가증권을 옮겨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매칭RP는 3개월 만기에 연 4.0%의 금리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신규 고객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RP는 3개월 만기에 연 3.3%의 금리를 지급한다. 7년간 가입을 유지하면 연 4.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KDB대우 재형저축 RP의 금리도 변동이 없다. 신한금융투자는 20일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카드 실적에 따라 가산금리가 붙는 'CMA R+ 신한카드'의 금리를 최대 4.8%로 0.2%포인트 낮춘다. 기존 3.7%였던 CMA 금리가 최소 3.5%(기본 2.2%+추가 1.3%)로 내려간 데 따라 전체 금리가 소폭 낮아졌다. 대부분의 증권사 CMA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줄줄이 2%대 초반까지 주저앉았다. KDB대우증권의 개인 환매조건부채권(RP)형 CMA(1~30일) 금리는 연 2.40%에서 연 2.15%로 0.25%포인트 낮아졌다. 개인 RP형 CMA(31~90일)와 법인 RP형 CMA의 금리는 각각 2.25%, 2.15%로 0.25%씩 하향조정됐다. 삼성증권의 수시입출금식 CMA RP 수익률은 2.10%로 내려갔다. 현대증권의 개인·법인 RP형 CMA 금리도 각각 2.15%로 낮아졌고 머니마켓랩(MMW) 상품의 금리는 개인과 법인이 각각 2.21%, 2.20%로 하락했다. 동양증권 CMA-MMW(수시물) 상품의 수익률도 2.23%(개인), 2.20%(법인)으로 0.25%씩 내려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 특판 상품에 대한 반응이 높다"며 "기준금리 인하 속에서도 금리가 유지된 상품이 있는 점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08-19 15:39:39 김현정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사자'세에 반등해 207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하루 만에 반등해 207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01(0.88%) 상승한 2071.1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닷새 연속 '사자'세로 1752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08억원, 4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장초반 상승하고서 장 내내 오름세를 이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통신이 3% 가까이 상승했고 철강금속, 건설, 전기가스, 운수창고, 화학, 금융 등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0.32% 올랐고 현대차(0.22%), 현대모비스(1.75%), 기아차(0.50%)가 일제히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가 3% 이상 강세를 보였고 LG화학, 현대글로비스, 삼성SDI 등은 2%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0.11% 내렸고 삼성전자우도 0.20% 하락했다. 현대중공업(-1.37%), 롯데쇼핑(-0.78%), SK이노베이션(-0.80%) 등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포인트(0.28%) 오른 562.6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내린 1017.3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2014-08-19 15:32:3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나·외환銀 조기통합 공식선언…통합절차 밟는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조기통합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본격적인 합병 절차를 밟기로 했다. 19일 하나·외환은행은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 두 은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을 위한 양행 은행장 선언식'을 열고 조기통합을 공식화했다. 두 행장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두 은행은 직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합에 대해 소통했고, 노조와도 성실한 협의를 위해 대화의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병행해 양행 노조와도 지속적으로 성실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통합을 결의하고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통합계약서를 승인하는 등 공식적인 합병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두 은행의 합병이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으면 절차는 완료된다. 한편 이날 통합선언은 외환은행 노조와의 협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것으로 합병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앞서 외환은행 노조는 두 은행의 조기통합이 외환은행의 독립경영을 5년간 보장한다는 기존 합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이날 양 은행장 공동선언에 대해 "일방적 사전 합병의 추진은 2.17 노사정 합의서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며 "그간 금융지주는 노동조합과 어떤 협의도 없는 상태로 7.3일 합병추진을 선언했고, 이후 '노조와 협의'를 운운하면서도 합병작업을 강행해 왔다"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이어 "20일 본점 대규모 집회에 이어 금융노조와 연대투쟁 등 더욱 강력한 투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하나금융은 조기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이유로 통합 지연에 따른 조직혼란과 영업환경의 불안정성을 꼽았다. 하나금융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외환은행 노조의 통합 논의 거부로 협상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며 "노조의 대응만을 기다리다 통합 시기를 놓치면 영업환경 불안정성으로 조직 내 혼란만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통합 선언 이후에도 두 은행 노조와 성실하게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외환은행 노조의 결단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덧붙였다.

2014-08-19 15:19:3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