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은행에서 자동납부 해지 쉬워진다

앞으로는 은행에서 통신료 등의 자동납부를 손쉽게 해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자동납부를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계좌를 개설한 은행 어느 영업점을 방문해도 자동납부 현황을 조회하고, 특정 업체나 단체에 대한 자동납부를 즉시 해지할 수 있다. 그동안 소비자가 영업점에서 해지를 요청해도 은행이 자동납부 이용업체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동납부 해지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다만 이용업체나 단체가 대행업체를 이용해 자동납부를 받는 경우에는 해지까지 1~2일이 걸릴 수 있다. 은행이 대행사에 연락해 이체 내용을 확인하고서 해지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즉시 실시간 해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또 모든 종류의 자동납부에 대한 조회와 해지가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정비하도록 지도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다음 달부터 자동납부 업체 정보 전산화 개발을 시작해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동납부를 해지하면 관련 서비스 등의 이용요금을 완납하지 않은 경우, 연체료가 발생할 수 있고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음을 소비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07-23 14:16:5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장 "외환은행과 통합, 지체할 수 없다"

하나은행장 "외환은행과 통합, 지체할 수 없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외환은행과의 조기통합 추진에 대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대안은 외환은행과의 조기통합"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지난 22일 하나은행 임원과 지점장 등 850여명이 참석한 '2014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하나·외환은행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수단으로,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행의 통합으로 양행이 보유한 강점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은행의 발전은 직원들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미 세 차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경험이 있다"며 "이번 통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사항은 노동조합과 충분히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행장은 "하반기에도 저성장과 저금리 지속으로 금융기관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사회적 책임 증가와 금융규제의 강화로 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등 어려운 금융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14-07-23 14:14:37 김민지 기자
보험사 대출 135조 돌파…가계대출 0.4%↑

보험사 대출 135조 돌파…가계대출 0.4%↑ 보험사가 가계와 기업에 빌려준 돈이 지난 5월말 기준으로 13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135조1000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2000억원(0.1%), 1년 전보다는 17조7000억원(15.1%)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대출은 85조7000억원으로, 4월보다 4000억원(0.4%) 늘었다. 주택담보대출이 2000억원(0.8%), 기타대출이 1000억원(3.9%), 보험계약대출이 1000억원(0.1%)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49조3000억원으로, 2000억원(-0.4%)이 줄었다. 대기업의 대출은 1000억원 늘었지만, 중소기업 대출(-3000억원)과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2000억원)이 감소한 때문이다.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대출채권 연체율은 0.61%로 한 달전과 같았다. 그러나 가계대출 연체율은 0.49%로 4월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9%로 변동이 없었지만 다른 가계대출 연체율은 0.44%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0.03%포인트 낮아졌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1.25%)과 부동산PF대출 연체율(4.40%)이 각각 0.04%포인트, 0.07%포인트 하락한 영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의 가계 대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연체율은 한달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해 대체로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2014-07-23 14:14:05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 8월 분양

수원시 초대형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서 마지막 물량이 선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8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동, 전체 1596가구로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에서도 단일 블록으로는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59A㎡ 566가구 ▲59B㎡ 431가구 ▲59C㎡ 70가구 ▲59D㎡ 12가구 ▲75A㎡ 340가구 ▲75B㎡ 87가구 ▲84A㎡ 90가구로 이뤄졌다. 3차에서 인기를 끌었던 75㎡ 틈새면적이 427가구나 배치된 점이 눈길을 끈다. 전철 1호선 세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수원버스터미널, NC백화점(NC터미널점), 이마트(수원점) 등의 대형유통시설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고, 곡선초, 수원남초, 권선중, 화흥고, 권선고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는 자연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된다. 우선 지구를 연결하는 2.6km 길이의 자연형 하천을 따라 녹지공간이 조성되고, 다목적운동시설, 야외음악당, 체험학습장 등을 포함하는 약 7만㎡ 규모의 근린공원과도 가깝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이번에 선보이는 4차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중에서도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며 "전 가구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고, 현재 수원시가 소형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약 99만㎡(30만평) 부지에 총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초대형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도시 계획부터 기획, 설계, 시공, 분양까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진행해 보다 유기적이고 통일성 있는 도시를 완성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버스터미널 인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2014-07-23 11:52:1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김포한강 반도유보라2차, 품질우수 시공단지 선정

한강신도시 최초로 59㎡에 4.5-bay 특화평면을 적용해 화제가 됐던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가 품질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반도건설은 지난 21일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조사에서 '품질우수 시공단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란 소비자가 공동주택의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 경기도에서 관련분야 전문가를 품질검수 위원으로 선정해 골조완료 시와 사용검사 전 아파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택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사용검사가 완료된 단지 중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건실한 주택건설에 기여한 시공·감리자를 선정, 포상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2013년 사용검사를 완료한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단지 내 순환산책로 조성 및 수경시설 특화, 지하주차장 안전 및 사인물 설치 등이 우수 시공사례로 평가됐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앞서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에도 선정된 바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품질우수 시공단지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더욱 만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는 9월 선보이는 대구 국가산단, 양산신도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사업지에서도 품질이 남다른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4-07-23 11:27:5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 MOU 체결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을 적용한 친환경 아파트 연구가 본궤도에 올랐다. GS건설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후변화 대응관련 개발기술의 정보교류 및 연구성과 활용'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이동근 교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재석 실장, GS건설 건축프로포잘(Proposal)담당 전주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GS건설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MOU 체결로 GS건설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연구단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 개념을 오는 9월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첫 적용하는 것은 물론, 향후 5년간 자이아파트의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생태조경 자문을 받게 된다.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은 ▲바람길의 화이트 네트워크(White Network) ▲물을 활용한 블루 네트워크(Blue Network) ▲수목을 활용한 그린 네트워크(Green Network) ▲탄소저장, 자양분공급, 빗물을 머금고 있는 토양의 고유기능을 강화한 골드 네트워크(Gold Network)를 적용, 생태순환시스템을 구축해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시원한 조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는 자이 홈캠핑장, 자이 아파트의 상징수인 팽나무를 활용한 엘리시안 가든, 단지 내 텃밭인 자이팜, 생태 흙포장길인 자이 에코로드 등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 아이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빗물을 활용한 단지 내 생태연못과 수변놀이터도 계획하고 있어 인공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생태 조경을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도모할 전망이다. 전주현 GS건설 상무는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며 "우리나라 아파트도 최첨단 편의성과 더불어 휴식을 통한 힐링의 기능을 갖춘 자연 생태 조경 아파트가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이번 기술협약 배경을 밝혔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위치해 미사역(예정) 역세권 단지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전체 122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91~132㎡로 구성됐다. 수변공원 전망이 가능한 쪽으로 펜트하우스 16가구가 조성된다.

2014-07-23 10:54:05 박선옥 기자
상반기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대구가 1위

올 상반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대구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665만3901명으로 2013년 12월 말 대비 44만4079명 증가했다. 최근 분양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상반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전 지역에서 늘었다. 특히 대구는 6만8643명이 증가해 1위를 기록했다. 대구는 올 상반기 공급된 21개 단지 중 18곳에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총 청약자가 1만 명이 넘는 사업장도 6곳이나 됐을 정도로 분양시장이 뜨거웠다. 다음으로 경기 5만9818명, 부산 4만7187명, 경남 4만4102명, 광주 3만6438명 순으로 가입자가 많이 늘었다. 특히 부산은 올 3월 청약통장 가입자가 100만7149명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고, 대전과 경북도 3월과 5월에 50만 명을 넘어섰다. 청약통장별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1404만9142명으로 57만4139명 증가했다. 청약저축은 91만7646명으로 7만398명 감소했고, 청약부금과 청약예금도 각각 1만9646명과 4만16명이 줄어 34만327명, 134만6786명을 기록했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기존 청약통장(저축·부금·예금)간 양극화 현상은 금리나 통장기능의 차이 때문"이라며 "국토부가 4개 통장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청약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14-07-23 10:29:2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