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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대 연 10.40% ELS 외 13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은 오는 19~20일 이틀간 최대 연 10.40% 수익률의 ELS 외 5종, 최대 연 9.00% 수익률의 DLS 외 7종을 각각 총 862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422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4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는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4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738회 WTI-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4·8·12개월), 90%(16·20·24개월), 85%(28·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9.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POSCO 신용사건, Brent가격, WTI가격 및 원달러환율을 기초자산으로 약 3개월부터 3년까지의 만기, 연 2.95%에서 최대 8.20%의 수익률의 신용사건 연계 파생결합증권,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넉아웃 콜&풋옵션 원금보장형 상품들도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의 경우 19일 오전 11시까지, DLS·DLB는 20일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문의하면 된다.

2014-06-17 11:44:03 김현정 기자
40세미만 직장인 DTI 규제 완화 조치 1년 연장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40세 미만 직장인과 은퇴자들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를 추가로 연장한다. 또 주택담보대출비율(LTV)에 대한 지역별, 금융권역별 차별을 완화하고 실수요자에게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에 이어 신용협동조합 등 상호금융사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한도도 이르면 7월 중에 증액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영 등 부동산 규제 완화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17일 관련 부처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부처별로 부동산 가격 급등을 초래하지 않고 부동산 시장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규제 완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오는 9월에 종료되는 20∼30대 청년층 부동산대출 관련 규제 완화 조치를 1년간 추가로 연장할 방침이다. 현재 일자리가 있는 40세 미만 차주의 DTI를 산정할 때 앞으로 10년간의 연평균 소득을 추정해 소득 산정에 반영하는 한시적 조치를 내년 9월까지 계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소득을 DTI 소득 산정에 반영하면 대출액이 늘어난다. 소득이 없지만 자산이 많은 은퇴자 등의 순자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인정하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비대상자의 금융소득을 근로·사업소득에 합산하는 것도 1년간 더 연장할 계획이다. 6억원 이상 주택구입용 대출에 대해서도 DTI 가산·감면 항목 적용을 내년까지 추가로 허용할 예정이다. 고정금리·분할상환·비거치식 대출의 경우 각각 DTI에 5% 포인트를 가산해주고 신용등급에 따른 5%포인트 가감 등을 하는 내용이다. 금융당국은 한시적 조치 이외에 LTV를 합리적으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LTV는 지역별로, 금융권역별로 달리 적용되고 있다. 집값에서 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인 LTV는 금융권역별로는 은행 50%, 저축은행·여전사 등 60%, 상호금융 70%다. 그러나 같은 은행이더라도 서울(50%)과 지방(60%)에 다른 LTV가 적용된다. 시장에서는 LTV 규제가 완화가 이뤄지면 수도권에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권역별로 차별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정비된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내달 중으로 아파트 집주인이 보증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고도 집을 담보로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등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금 한도를 늘려줄 계획이다.

2014-06-17 11:38:5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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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1종·ELB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ELS 1종, ELB 1종을 총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에서 'HI ELS 524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 EURO STOXX 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이다. 매달 쿠폰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월 0.585%(최대 연 7.02%)의 수익을 지급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원금 + 0.585%로 자동조기상환된다. 'HI ELB 77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 102%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이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참여율 70%) 따라 최대 16.0%(연환산 10.66%) 수익을 제공한다. 만일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장중가 포함)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로 하락해도 2.0%(연 환산 1.33%)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다.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2014-06-17 11:35:03 김현정 기자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철, 주택 관리 요령

17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 장마시즌에 돌입한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예년보다 빨리, 서울 등 중부지방은 사나흘 정도 늦은 이달 말께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비보다 더위가 강한 마른장마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풍수해 대비를 위한 안점점검을 강화하고 있지만 집집마다 살펴볼 수는 없는 만큼, 개별적으로 거주주택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장마철에는 조금만 신경을 써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수구 청소=배수구는 평소 청소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흙이나 낙엽 등의 퇴적물과 각종 쓰레기로 막혀 있는 경우가 많다. 배수구가 막혀 배수가 잘되지 않으면 물이 차거나 역류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살펴보고 깨끗이 청소를 해야 한다. 특히 저지대나 반지하주택은 침수가 자주 발생하므로 배수설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하수구 역류방지 장치 설치=지하 주택의 하수구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수구 역류방지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많은 지자체에서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있어 과거 침수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주택 거주자는 지자체에 연락해서 무상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축대와 담장 보수=축대와 담장은 호우로 무너지게 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꼭 점검을 해야 한다. 균열이나 지반침하 등의 위험이 없는지 살피고 균열이 생긴 부분은 시멘트 등으로 보수하도록 하자. 지지대를 받쳐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기시설물 점검=노후된 주택은 전기시설물에 빗물이 스며들어 누전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지붕 등에서 빗물이 새는지 확인하고 낡은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곳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전기배선 등 전기시설물에 이상이 있으면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겨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발코니 등 외벽 방수 처리=아파트 발코니 외벽에 균열이 생겨 빗물이 스며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래층 천정으로 누수가 발생해 이웃간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발코니 외벽 누수 방지를 위해서는 실리콘과 방수액 등으로 방수 처리를 해야 한다. 다만, 작업 과정이 상당히 위험하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각종 세균이 왕성하게 번식해 장마가 끝난 뒤에도 전염병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환기를 자주 시켜 습기를 제거하고 일시적으로 난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집 안팎 오염 물질이 있었던 곳 등에는 소독을 해야 한다.

2014-06-17 11:14:32 박선옥 기자
전세 살다 내 집 마련? 이제는 "옛 말"

전세로 살다가 자가로 옮겨가는 비율이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의 '주거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에서 자가로 전환하는 비율은 2005년 53.0%에서 2008년 38.7%, 2010년 26.1%, 2012년 23.2%로 점차 감소했다. 과거에는 전세가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거치는 과도기적 주거 형태였으나 최근에는 계속 전세에 머무르거나 월세로 옮겨가는 경우가 늘고 있는 셈이다. 천현숙 국토연구원 주택·토지연구본부장은 "몇 년 전부터 자기 집에 사는 비율인 자가율이 60%대에서 정체해 있다"며 "자가로 옮겨가야 할 사람들이 전세로 머무르면서 매매시장 침체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가 거주 비중도 2005년 55.6%에서 2010년 54.2%로 1.2%포인트 낮아졌다. 주택 보급률은 해마다 올라가고 있지만 '내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반대로 줄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천 본부장은 주택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주택 구매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1년 이뤄진 주거실태 조사에서 '최근 3년간 전세로 살다가 보증부월세로 전환한 경우'를 파악한 결과 전체적인 전환 비율은 8.1%였지만 저소득층의 전환 비율은 이보다 높은 11.9%였다. 전세보다 월세의 주거비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이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천 본부장은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서 주거급여 제도를 탄탄히 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계속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6-17 10:09:5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