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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中企 국제조달시장 진출 교육' 실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중견기업의 EDCF·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개발기구의 재원으로 지원하는 국제조달시장은 회원국에게 완전 개방된 시장으로, 안정적인 장기 수익과 개도국 진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80여 개 기업에서 1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국제조달시장에 관심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찰서류 작성, 기관별 지원제도 설명, 업무 노하우 등 맞춤형 실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직 EDCF 실무자인 서정화 수은 팀장이 EDCF 사업타당성 용역(F/S)을 비롯해 컨설턴트, 사업자 입찰 등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부분을 설명했다. 이어 함미자 전(前) 아시아개발은행(ADB) 동티모르 소장도 강의에 나서 ADB 입찰참여 방법 및 제안서 작성시 유의사항 등 수주에 필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EDCF 사업 참여 실적은 국제개발기구가 요구하는 해외 사업 실적으로 모두 인정될 뿐만 아니라, EDCF사업과 국제개발기구 입찰과정은 거의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에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들이 블루오션인 국제조달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5-29 14:37:4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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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별 공시지가 4.07% 상승…세종 16.87%로 최고

올해 전국의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4.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251개 시·군·구별로 2014년 1월1일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오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대상은 토지분할 및 국·공유지 등 추가에 따라 전년도(3158만 필지) 대비 약 20만 필지가 증가한 3178만 필지이며, 2014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대비 전국 평균 4.07%(2013년도 변동률 3.41%)로 상승폭은 전년대비 약 0.6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침체되었던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와 더불어 경북 울릉(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경북 예천(경북도청 이전예정지), 세종특별자치시(중앙행정기관 이전), 혁신도시 등의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개발사업의 영향 등이 토지가격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23%, 광역시(인천 제외) 4.69%,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 6.12%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비해 광역시, 시·군 지역의 가격상승폭이 큰 것은 세종, 거제, 울릉, 예천, 울산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지역의 높은 가격 변동률과 지역 간 가격균형성을 높이려는 노력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가격변동률 현황을 보면 수도권의 경우 경기 침체 및 개발사업의 지연 등 지가 하락 요인으로 인해 전국 평균(4.07%) 변동률보다 비교적 낮은 변동률을 보였고, 특히 인천(1.87%)은 서울(3.35%), 경기(3.38%)에 비하여 낮은 변동률을 나타냈으며, 이는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해제(중구) 및 용유-무의 관광단지 조성사업 무산(중구)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도 별로는 세종이 16.87%로 가장 높고, 울산 10.39%, 경남 7.79% 순이며, 인천·광주가 1.8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개발사업 진행, 울산은 방어택지개발사업지구(동구), 경북은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울릉),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예천), 청도일반산업단지(청도) 등 개발사업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구 별로는 전국 평균(4.07%)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이 110곳, 평균보다 낮게 상승한 지역이 138곳, 하락한 지역이 3곳으로 나타났다. 상승한 지역은 경북 울릉(33.14%), 경북 예천(21.05%), 세종(16.87%), 경북 청도(16.44%), 울산 동구(16.06%) 순이었다. 반면, 지가가 하락한 지역은 충남 계룡시(-0.38), 광주 동구(-0.23%), 인천 중구(-0.07%) 순이었으며, 최소 상승지역은 서울 용산구(0.25%), 인천 연수구(0.64%) 순이었다. 한편, 14개 혁신도시와 소득·생활인프라에서 서울을 능가하는 지방강소도시 및 도청이전지역(경북, 충남) 등 주요 관심지역의 가격 변동률은 전반적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도의 경우에는 2013년 대비 올해 가격 상승률이 48.53%로 최근 3년간 급격한 변동률을 보였으며, 이는 울릉도를 포함한 독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이 관광수요와 국토보존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투자 등이 지가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공시 대상 개별지 3178만 필지 중 1제곱미터(㎡) 당 1만 원 이하는 1233만4440필지(38.8%), 1만 원 초과 10만 원 이하는 1238만1372필지(38.9%), 10만 원 초과 100만 원 이하는 555만2735필지(17.5%), 100만 원 초과 1000만 원 이하는 148만1724필지(4.7%), 1000만 원 초과는 2만5427필지(0.1%)로 나타났다. 가격수준별 변동률은 1제곱미터(㎡) 당 100만 원 초과 1000만 원 이하의 토지가 3.20%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낸 반면, 5000만 원 초과 토지는 6.91% 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편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교통사고 유자녀 등 지원 대상자 결정,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선매 및 불허처분 토지 매수가 산정,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공직자 재산등록 등 약 61여종의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와 해당 토지 관할 시·군·구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2014-05-29 13:32:55 김두탁 기자
공인중개사 60% "분양시장,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6명은 하반기 분양시장도 상반기와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자사 회원 중개업소 공인중개사 53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이 59.8%(320명)로 가장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으로 '상반기보다 나쁠 것'이라는 답변이 21.5%(115명)로 뒤를 이었고, '상반기보다 좋을 것'은 18.7%(100명)로 나타났다. 최근 분양시장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당첨 이후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는 응답이 38.3%(205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존 주택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 22.4%(120명), '가수요 증가에 따른 착시효과' 17.9%(96명), '새 아파트 공급 부족에 따른 희소성 증가' 13.1%(70명), '신평면 도입으로 거주 편리성 증가' 8.2%(44명) 순이었다. 분양시장 1순위 마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서는 '개발호재'를 선택한 응답률이 32.3%(173명)로 가장 높았으나 '분양가'와 '교통'도 각각 31.2%(167명), 23.0%(123명)로 비교적 많은 선택을 받았다. 반면, '브랜드' 6.9%(37명), '교육' 4.3%(23명), '평면' 2.2%(12명) 등은 상대적으로 답변 비율이 낮았다. 하반기 수도권 분양 유망지역(2개 선택)으로는 '강남 재건축' 27.4%(293명), '강남 보금자리' 22.0%(235명), '위례신도시' 18.5%(198명) 등 강남권이 우선적으로 꼽혔다. 이어 '강북 재개발' 12.6%(135명), '동탄2신도시' 9.9%(106명), '택지지구' 9.6%(10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 분양 유망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혁신도시'가 30.7%(328명)로 가장 많았고, '구도심 재건축·재개발' 22.1%(237명), '세종시' 20.0%(214명), '산업단지 인근' 15.0%(161명), '택지지구' 12.1%(130명) 순으로 선택됐다. 상반기 '혁신도시'와 '구도심 재건축·재개발'의 인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미분양은 42.1%(225명)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전세가 상승, 분양시장 활황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31.8%(170명), '건설사의 분양 물량 쏟아내기로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26.2%(140명)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설문의 조사 기간은 5월 21~28일까지이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61%p다.

2014-05-29 11:09: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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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도10구역 '상도파크자이' 6월 분양

GS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상도파크자이'를 내달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38~84㎡, 총 471가구 규모다. 이 중 ▲71㎡ 3가구 ▲72㎡ 7가구 ▲84㎡ 85가구 등 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상도파크자이가 들어설 상도동 일대는 강남권 배후 주거지로 최근 2~3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동작구 중앙부에 위치한 곳이다. 강남구청, 학동, 반포 등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1·9호선 노량진역도 반경 1km 이내다. 단지 주변으로 양화초, 영등포중·고, 동작시립도서관이 있으며, 인근 노량진동 대부분이 뉴타운으로 지정돼 향후 개발 진행시 흑석·신길뉴타운과 함께 여의도 및 강남 생활권 주거타운으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전체 사업부지 40%에 가까운 약 1만2534㎡ 규모의 단지외 공원을 갖춰 도심 내 아파트로는 보기 드문 녹지공간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단지 내 중앙광장을 비롯해 총 6곳의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및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장석봉 상도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실속평면과 단지 내 대규모 공원을 갖춘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마포구 합정동 서교자이갤러리에서 6월 13일 오픈할 예정이다.

2014-05-29 10:47:4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