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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매니저스쿨'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8일 퇴직연금 실무담당자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제17회 퇴직연금 매니저스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8개 법인의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해 ▲퇴직연금 세무회계 실무 ▲개정세법 안내 ▲제도별 업무처리 프로세스 등을 중점 주제로 다뤘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사말에서 "퇴직연금 사무처리는 제도·세무·회계 등 다양한 지식이 필요할 뿐더러 새롭게 바뀌는 내용도 많아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며 "퇴직연금 선도사업자로서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자산운용, 사무처리, 가입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부터 퇴직연금 매니저스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는 '퇴직연금스쿨'과 확정급여형 자산배분전략을 연구하는 '자산배분세미나' 등 다양한 퇴직연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음 달엔 부산·대전·울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찾아가는 퇴직연금스쿨'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상담센터(02-3774-2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5-29 15:48:00 김현정 기자
KDB대우증권, 최고 연 7.90% 추구 ELS 7종·ELB 1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까지 최고 연 7.9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포함 총 7종 및 ELB 1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4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 중에서 '제11276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90%(18·24개월), 87%(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9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9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5.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6.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6.00%),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6.5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7.02%), 'KOSPI200-HSCEI-EuroStoxx50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7.14%), 'KOSPI200-HSCEI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B'(3년 만기, 최대 연 5.05%)를 함께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2014-05-29 15:45: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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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 마케팅, 효과 '만점'

대우건설이 외국인 및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활발한 부동산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가 가능한 상담인력을 따로 배치하는가 하면, 반대로 해외에 살고 있는 동포를 찾아 먼 길을 달려가기도 한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문을 연 '용산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 영어와 중국어권 사용자를 위한 외국인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했다. 또 견본주택에서 수시로 진행되는 프리젠테이션도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가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용산에 위치했다는 점을 감안, 언어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들을 수요층으로 흡수하겠다는 계산에서다. 실제, '용산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개관 이래 약 30팀 정도의 외국인이 분양 상담을 받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실거주를 위해 가족 단위로 방문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관사로 이용하려는 대사관이나 외국계 기업의 문의도 더러 있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오피스텔 당첨자 중 확실하게 파악된 외국 이름만 5명이고, 한국계 외국인이나 중국인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12년과 2013년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와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해외에 마케팅팀을 꾸린 것으로 유명하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국제도시에 짓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인 만큼, 해외에서도 충분한 수요를 끌어올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이에 미국을 찾아 뉴욕과 LA를 돌며 수차례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초기 각각 60여 가구와 60여 실의 해외 판매에 성공했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2010년 부동산 투자이민제 도입 이후 외국인들이 국내 부동산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외국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분양전략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9 15:37:1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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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여름철 음식물 관리 이렇게!

어느새 여름의 기운이 넘쳐난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정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들은 '음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해 자칫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우선 채소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특히 감자는 음지에서 보관해 싹이 나기 전에 먹어야 한다.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을 난걸 먹게 되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은 조리를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반드시 깨끗하게 잘라서 먹어야 한다. 여기서 팁하나! 감자를 보관할 때 사과 한 두개를 같이 넣어두면 오래 보관을 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는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감자의 싹 발아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양파를 감자와 함께 보관하면 둘 다 빨리 상하게 되므로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은 물에 씻어 보관하면 쉽기 상하기 때문에 씻지 않고 넣는 것이 좋다. 또 검정 비닐봉지 대신 투명 비닐에 담아서 보관해야 내용물 확인이 쉽다. 냉동됐던 고기를 녹인 뒤 다시 얼리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한 보관법이다. 얼린 고기가 녹으면 해동되는 동안 고기 안에 있는 육즙도 녹아버리게 된다. 더욱이 육즙이 얼면 부피가 팽창하고, 그 과정에서 세균이 번식될 수 있다. 녹았던 고기를 다시 얼리며 맛도 없어지게 된다. 냉동된 고기를 상온에 10분 이상 두었다면 냉동실엔 다시 안넣는 게 좋다. 냉동이라고 해도 보관기간은 길게는 2개월 정도까지가 좋다. 냉동실 온도는 영하 15도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생선은 오일을 바른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진공 포장하는 것이 좋다. 보관 전에 내장을 제거하고, 아가미 부분을 세심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들은 최대 3일 안에 조리해 먹어야 한다. 재료들을 각각의 용기에 담아서 따로 보관을 해주는 게 좋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으면 냉장고 온도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음식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더불어 냉장고 안을 항상 청결하게 해줘야 음식 보관도 오래할 수 있다. 청결한 냉장고를 위해서는 최소 2, 3주에 한 번은 청소를 해줘야 안전하게 식품을 관리할 수 있다.

2014-05-29 15:28:1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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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인기 고공행진…1분기 카드사 순익 12.1% ↑

체크카드 발급 수가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앞지르며 1분기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1분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이용한 구매실적은 모두 145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 7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증가한데 기인한데 따른 것으로 금감원은 보고 있다. 실제 1분기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와 체크카드로의 전환추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한 119조5000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2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0조3000억원 대비 27.6%, 5조6000억원 늘어났다. 특히 전체 카드구매 실적 중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3.0%포인트 오른 17.8%로 지난해 1분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급장수에서도 체크카드가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월 말 현재 체크카드 발급수는 9813만장으로 전년말의 9752만장보다 61만장 증가했다. 반면 신용카드 회원수는 전년말 7589만명 대비 378만명이 감소한 7211만명으로 조사됐다. 1분기 전체 신용카드 발급수는 9540만장으로 지난해 말 1억203만장 대비 6.5%(663만장)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발급 감소는 휴면카드 자동해지가 증가한데다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KB국민카드와 농협은행 신용카드 발급수는 각각 102만장, 82만장 줄었으며 롯데카드의 경우 78만장 감소했다. 한편 1분기 중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대손준비금 반영후)은 5179억원으로 전년동기의 4622억원 대비 12.1%(55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카드사별로는 현대카드와 하나SK의 당기순이이익이 각각 416억원, 291억원 증가한 반면 신한카드와 비씨카드, KB국민카드 등은 각각 129억원, 72억원, 62억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카드업계는 국내외 경기의 점진적 호전과 함께 금리상승 등 거시경제 여건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체크카드 사용 확대 등 국민들의 카드사용 구조변화와 경영환경이 이전과는 다소 다르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또 "카드사들의 경영환경 및 영업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외형확대보다는 준법 경영 및 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감독상의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5-29 15:15:5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