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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12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12개월 연속 동결했다. 한은은 9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12개월 연속 동결을 유지했다. 한은의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일치했다. 앞서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들 약 99%가 5월 금통위에서 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한은의 금리 정상화 방안 논의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최근 세월호 침몰 참사로 민간소비 둔화 가능성이 두드러져 이달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증권사들도 기준금리 동결론에 힘을 실어줬다.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금리를 내릴 이유도 올릴 이유도 없다"면서 "1990년대 일본이 구조적인 경기 악화를 무시하고 전월비 수치만 보다가 실기했듯이 한국도 경기가 회복된다고 해석한다면 지표를 잘못 읽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여삼 KDB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도 세월호 참사에 따른 소비·투자심리 위축을 근거로 들며 "한은은 보수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면서 "한은의 예상대로 물가와 성장 흐름이 움직인다는 전제 하에서 올해 4분기는 돼야 금리 인상을 공론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2014-05-09 09:59:2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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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건설, '에이스 카운티 용인' 9일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천리 일대 '에이스 카운티 용인' 아파트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9개동, 전체 43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4㎡ 113가구 ▲74㎡ 153가구 ▲84㎡ 164가구로 구성됐다. 주변으로 용인시청, 처인구청 등의 행정기관이 위치해 관련 업무처리가 간편하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농촌테마파크, 에버랜드 등의 편의·문화시설과 인접했다. 용인공용 버스터미널과 용인IC를 통해 타지역과 이동이 수월하며, 특히 동탄2신도시~용인 천리간 국지도 8호선이 신설 및 확장될 예정이라 완공시 동탄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음에도 대부분 4-bay 구조로 설계해 세대 내 채광, 환풍에 신경 썼고, 84㎡A타입의 경우 2.75m×2.2m의 알파룸이 제공돼 다목적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로 책정했다. 여기에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조건을 내걸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64·74㎡는 500만원, 84㎡는 800만원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2순위, 16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94번지 일대 위치하며,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2014-05-09 09:53:19 박선옥 기자
포스코건설-한국국제교류재단, 사회공헌활동 협력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9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해외에서 한국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외교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의 문화, 예술, K-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류문화를 사회공헌활동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 관계 증대를 위해 올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을 개최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포스코건설과의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8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을 우즈벡 코리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브릿지 활동은 한-우 양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이 함께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도모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례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홍보활동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문화교실 운영 ▲쌍방향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이달 중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현지 대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각각 25명씩 선발된 총 50명의 대학생이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황태현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문화는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하나로 묶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며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4-05-09 09:20:3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