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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최초 레지던스 호텔 '로제니아' 5월 분양

경북 김천혁신도시 내 '호텔 로제니아'가 레지던스 및 상업시설에 분양에 들어간다. 24-4블록에 위치했으며, 레지던스 320실과 비즈니스호텔 96실, 상업시설 27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레지던스는 일반에 분양되고 상업시설은 임대, 비즈니스호텔은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사가 들어선 곳으로, '호텔 로제니아'는 KTX김천구미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인 중심상업지구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특히 김천혁신도시 내 최초로 공급되는 비즈니스 호텔·레지던스로 이전기관 단신부임자와 비즈니스 목적의 출장객 등의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로제니아'는 KTX 김천구미역 앞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김천혁신도시 내 아파트 단지와도 가까운 중심상업지구 내 노른자위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김천혁신도시 내 최초로 공급되는 비즈니스 호텔?레지던스로 이전기관 단신부임자와 비즈니스 목적의 출장객 등 장?단기 숙박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 역시 김천혁신도시 중심상업지역 내 최초로 입점 가능한 시설로 혁신도시 일대 상권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별화된 MD구성으로 중복 없는 독점적 업종을 보장하며, 사업주인 (주)비케이씨엔디가 직접 운영·임대하는 시스템이다. 층별로 1층은 호텔 직영 커피전문점과 베이커리, 음식점, 편의점 등 생활편의시설로 구성되며, 2층은 호텔직영 뷔페, 컨벤션, 3층은 피부·성형외과, 치과, 이비인후과, 약국 등 특화된 고품격 클리닉매장,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상업시설은 선착순 임대개시와 함께 가맹점주나 신규창업점주를 모집 중이며, 선시공 후분양(임대) 방식으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2014-04-25 10:28:1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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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어버이날' 보험 선물 어때요

요즘 들어 부쩍 굵어진 부모님의 주름살. 바라만 봐도 가슴이 찡하다. 바라보며 안타까워만 할 게 아니라 부모님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들을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을 활용하면 어떨까. 이것도 좋은 효도선물이 될 수 있다. LIG손해보험은 최장 11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장기간병 전문보험 '무배당 LIG 110 LTC간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간병보험'은 치매나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 대상자가 된 경우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LIG 110 LTC간병보험'은 인구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기존 100세까지이던 간병보험 보장기간을 110세까지로 늘렸다. 가입자의 형편에 맞춰 보험 기간을 80세와 100세, 110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가입금액에 따라 장기요양등급 1급 판정시 최대 1억6000만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간병연금' 특약에 가입하면 1급 판정시 이후 5년간 60회에 걸쳐 매월 최대 200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나눠 받을 수 있다. KDB생명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종신까지 보장해주는 '(무)KDB실버케어종신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재해와 사망보장은 물론 고령자에게 발병률이 높은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뇌출혈, 신부전증 등 노인성 5대질병과 치매 등을 보장해 주는 고령자 전용상품이다. 무엇보다도 생활연금전환특약이 있어 적립액을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버형과 골드형이 있으며, 실버형은 사망보험금만 지급하는 반면, 골드형은 60세, 66세, 70세, 77세, 88세에 장수자금을 각각 지급해 노후생활 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치매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상품도 나왔다. MG손해보험의 '닥터M 치매보험'은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치매진단을 기본으로 보장하고, 각종 노인성질환 수실비와 3대 성인병 등을 집중 보장한다. 중증치매 발생시 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5년간 매월 간병비도 지급된다. 발병하기 쉬운 각종 노인성 질환들을 선택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다. 70세 이상 노년층 80% 이상에게서 발병되는 백내장·녹내장 등의 시청각수술비 및 인공관절수술비를 횟수에 상관없이 매회 보장하며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성인병도 집중보장 받을 수 있다. 고혈압·당뇨·천식 등 7대 질병으로 인한 입원·수술보장과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실손의료비도 보장한다.

2014-04-25 10:17: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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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어린이날 자녀에게 통장 선물하세요"

'5월 5일 어린이날'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에 빠진다. 한푼 두푼 챙겨둔 아이 용돈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다면 자녀에게 '어린이 통장'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자녀에게 용돈도 주고, 경제관념도 길러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저마다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캐릭터로 꾸며진 어린이 전용통장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해 통장을 디자인한 'KB 주니어 스타 통장·적금·체크카드'를 내놨다. 고객이 쓰고 남은 용돈이 3만원 이상이면 지정일자에 스타 적금으로 자동 이체하는 스윙서비스도 제공된다. 학자금 등 목돈 마련에 적합한 스타 적금과 영화, 놀이공원, 편의점 할인 등의 혜택이 담긴 스타 체크카드도 눈여겨 볼 만하다.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어린이 금융상품으로는 '우리 토마스 통장·적금·예금'이 있다. 토마스적금으로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하거나 '우리아이사랑카드'를 결제계좌로 지정하면 1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2.1% 금리를 제공한다. 복리형 상품인 토마스적금은 1~5년 연단위로 가입할 수 있으며, 토마스정기예금은 가입금액별로 차등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행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난다~후토스! 어린이 통장·적금'을 출시했다.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적금과 입출금 통장을 함께 연결할 경우 0.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생일과 졸업·입학 등에도 축하의 의미로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이와 함께 18세 이하 고객을 위한 '꿈바라기학생적금'도 선보이고 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거나 자원봉사활동, 선행활동을 할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하나은행의 '꿈나무 적금'은 가입 기간 안에 예금 횟수에 따라 0.2%의 추가 이자를 지급해 저축 습관을 길러 주는 상품이다.

2014-04-25 10:15:3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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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투자전략은?

투자한 금융상품의 수익률이 예·적금보다만 높아도 고마운 시기다. 연 수익률 7~8%의 중위험·중수익 투자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코스피 '3000' 시대를 꿈꾸지만 2000선 박스권을 뚫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한국이 일본식 장기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마저 나온다. 공적 사회안전망인 국민연금의 고갈 시기가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10년 앞당겨질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들려온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재테크 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경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대부터 은퇴연령인 60대 이상까지 꼭 알아둬야 할 금융투자상품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대 중후반~30대 초반 사회 초년생으로서 결혼과 주택구입에 대비한 자금 등을 우선적으로 모아야 할 시기다. 큰 돈을 한 번에 써야 할 인생의 여러 이벤트가 있으므로 언제든지 돈을 회수할 수 있는 대상에 투자해야 한다. 손실이 났을 때 장기간 돈이 묶일 수 있는 투자는 적절치 않다. 적립식 RP(환매조건부채권)나 ETF(상장지수펀드) 적립식 랩 등을 눈여겨 볼 만하다. 채권을 담보로 확정이자를 지급하는 RP는 은행 예·적금과 마찬가지로 판매회사가 제시한 금리를 만기 때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종전에는 채권 만기에 따라 RP의 만기도 3개월, 1년 등으로 짧았지만 최근 3년 만기의 적립식 장기 투자 상품이 등장하면서 적금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으나 해당 금융회사가 파산이나 부도가 나지 않는다면 투자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식 RP의 금리는 연 평균 3% 초중반대 수준이다. 예·적금보다 약간 높은 금리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돈을 모으기에 적합하다. ETF 적립식 랩은 안정적으로 시장지수를 따라가면서 상품별로 다양한 종목이나 섹터에 분산 투자해 초과 수익을 노린다. 실시간으로 거래되며 환매가 쉽고 수수료 등 비용 부담이 적은 ETF의 장점에 소액 적립 방식을 결합한 상품이다. 국내 ETF 시장은 매년 30% 이상씩 고성장을 거듭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지수나 채권, 원자재(금·은·농산물 등)처럼 국내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린 기초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30대 중후반~40대 목돈을 마련했다면 자금을 계속 굴리며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올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단기로 돈을 굴리면서 중수익을 추구한다면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인 ELB나 DLB에 관심을 둘 만하다. 다만 이 상품도 금융회사가 파산이나 부도가 날 경우엔 원금보장을 받을 순 없다. 원래 '원금보장형 ELS/DLS'로 불리던 이들 상품은 지난해 9월 자본시장법 개정과 함께 이름을 새로 달았다. ELS나 DLS와 마찬가지로 ELB는 여러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투자하며 DLB는 여기에 원자재 가격을 추가한다. 이들 상품의 기대 수익률은 대체로 최소 연 5% 이상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만기 시점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한 번이라도 크게 오르면 연 10% 안팎의 수익도 노려볼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끄는 ELS/DLS는 고수익을 노리는 대신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상품의 복잡한 수익 구조를 잘 이해하고 투자해야 한다. 한 증권업계 종사자는 "ELS와 펀드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ELS가 손실을 낸 채 상환됐는데도 장기투자로 묵혀놓고 있다고 착각하는 투자자도 실제로 간혹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증권사들이 손실 상환을 줄이기 위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신상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으므로 이런 상품들에 관심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50대~60대 이상 그동안 뿌린 재테크 농사의 수확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할 시기다. 젊은 시절 모아놓은 목돈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PB(프라이빗 뱅커) 서비스를 활용해 초과 수익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봄직하다. 투자성향에 따라 고위험·고수익 상품에 관심을 기울일 수도 있으나 투자 지식이 많지 않다면 중위험·중수익 전략이 적합하다. 한 은퇴전문가는 "노후자금을 손해 볼 경우, 젊을 때와 달리 회복할 방법이 많지 않아 타격이 크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증권사들이 최근 가장 몰두하는 롱숏 금융상품이 돋보인다. 롱숏 전략으로 운용하면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주식을 사고 하락할 전망인 주식을 공매도하므로 장세의 향방과 상관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동안 기관투자가나 전문투자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롱숏 ELB 상품이 일반 투자자로 문을 넓히면서 관심을 받았다. 신한금융·우리투자 등 증권사 몇 곳에서만 취급하며 최소 가입금액이 3억~10억원 정도로 높지만 원금보장이 될 뿐더러 절대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만기 상환된 한 롱숏 ELB 상품은 연 20%대 고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액이라도 매달 현금으로 수익이 들어오는 편을 선호한다면 월지급식 금융상품이 적합하다.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황형 ELB 상품은 만기 3년에 매달 지급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 수준에 따라 월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때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노후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면 생명보험사의 즉시연금보험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소 1000만원부터 일시납으로 청약하면 다음달부터 매달 일정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억원 이내로 가입해야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므로 4억원 이상을 청약한다면 부부가 각각 2억원씩 따로 가입해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반 연금보험과 달리 가입할 때 선택한 확정형, 종신형, 상속형을 변경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상속형은 만기까지 원금은 그대로 두고 이자만 지급하며 만기 때 생존해있으면 원금을 돌려주고 도중에 사망했으면 자녀에게 상속하는 구조다. 종신형은 10~30년 등의 기간 동안 원금 일부와 이자를 연금으로 지급하며 가입자가 중도에 사망하면 유가족이 나머지를 수령한다. 확정형은 가입자의 사망 여부와 상관 없이 10~30년 등 약정 기간 동안 재원을 나눠서 지급한다.

2014-04-25 10:15: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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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대학생 시스템반도체 설계 공모전 시상

동부하이텍(대표 최창식)은 최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대학생 시스템반도체 설계 공모전’에 참가한 논문의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우수 논문을 발표한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6회째를 맞은 공모전 심사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간 설계∙생산∙패키징∙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치며 최종 칩의 성능을 검증한 결과를 담은 논문 28편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주역이 될 수 있는 젊은 기술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특히 소비전력 절감의 중요성이 커지며 그린반도체로 각광받는 전력관리칩에 집중해 진행됐다. 이날 심사에서는 전국 16개 대학 28개팀이 최종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채수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반도체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설계의 우수성∙상용화 가능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모바일 기기 및 각종 소비가전의 반도체 동작에 필요한 정격전압을 공급하는 전압조절칩(레귤레이터)의 성능을 향상시킨 김영일씨(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박사과정)외 1명이 수상했고, 상장 및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또 김종석씨(한양대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와 신용진씨(서강대 전자공학과)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이정윤씨(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와 윤병훈씨(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에는 500만원, 은상에는 300만원, 동상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에서는 소품종 대량생산의 메모리산업과 달리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우수한 엔지니어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대학생 기술인재들이 유능한 설계 엔지니어로 성장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25 10:11:0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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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한국산업기술진흥원,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4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프로그램' 등을 상호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수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프로그램' 선정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선정기업에 대해선 금리 우대와 대출한도 확대 등 각종 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도 수은과 공동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환위험관리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에 비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은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경험과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해외진출 중소·중견기업에게 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수은은 올해 새로 도입한 '수출 실적 기반 장기 운영자금'과 '상생협력보증제도'를 통해 양질의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도 같은 자리에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제거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지원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발굴·추진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4-25 09:20:4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