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건설,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5월 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5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80-1블록에서 '송담 힐스테이트' 952가구를 분양한다. 송담지구 내 분양되는 첫 아파트이자 평택시 서부권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7층, 12개동, 전용면적 ▲59㎡ 496가구 ▲72㎡ 218가구 ▲84㎡ 238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가 위치한 안중읍은 평택시의 3대 부도심 중 하나로 개발 예정인 곳으로, 향후 평택항·포승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평택 서부권역의 또 다른 주거지인 현화지구와 인접하고, 하나로마트, 안중 공용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서해안 복선전철(2019년 예정)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으로 안중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화성시와 아산시로 이어지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평택시 전 지역은 물론,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소형 면적인 59㎡와 72㎡가 전체 물량의 75%를 차지하고,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한 아파트가 69%가량 설계됐다. 특히 72㎡와 84㎡는 물량의 100%의 판상형으로 조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평택 서부권의 공급은 한동안 없었던 데다, 1군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송담지구의 첫 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더해 서평택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안중터미널 주차장 부지(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4-04-16 15:07:16 박선옥 기자
금감원,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관련 업계 의견 7월까지 공개수렴

금융당국이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도입과 관련한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의견을 오는 7월까지 공개 수렴한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시아 펀드패스포트의 실무그룹 참여국은 이날 의견 수렴안을 공개하고 17일부터 3개월간 업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참여국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와 함께 최근 참가 의사를 밝힌 태국과 필리핀도 의향서 서명을 전제로 논의에 참여한다. 아시아 펀드패스포트는 한 회원국에서 설정·등록한 공모 펀드가 다른 회원국에서도 간소화된 등록절차를 거쳐 판매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금감원, 자본시장연구원, 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TF가 실무 논의에 참여해 왔다. 금감원은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의견 수렴을 위해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의견수렴안의 영문본과 한글본을 금감원 홈페이지(참여마당→금융정책제안)에 게시했다. 공통 규범안에 대한 의견은 별도 메일(fundpassport@fss.or.kr)로 제출받는다. 참가 총 6개국은 이 기간 공동으로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제도 도입을 위한 회원국 법령과 규율체계 등 공통규범 마련을 위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운용사 인가와 자산운용 규제, 자산보관, 환매, 회계 감사, 투자자 보호 등의 요건과 감독 권한에 대해 협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운용사 요건으로는 100만달러 이상의 자기자본과 5억달러 이상의 수탁고를 보유한 3~10년 이상의 운용 경력을 갖춘 운용사로 한정하는 내용이 논의된다. 또 편입가능한 자산을 펀드·예금·통화·파생상품·양도성 유가증권·단기금융상품·금 예탁증권 등 7개 자산으로 한정하고 투자 집중에 따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동일기관이 발행한 증권에 대한 투자한도를 규정하는 방안도 협의된다. 6개국은 석 달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한 뒤 내년 2월 참여 다자간양해각서(MMOU) 서명, 내년 중 각국의 법령 정비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위, 기재부와 함께 이 기간 자산운용업계 등의 의견을 충분히 모아 펀드패스포트 참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겠다"며 "다음달 중순쯤 업계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 계획이며 필요시 추가 간담회 개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4-04-16 15:02:16 김현정 기자
분양 물량 쏟아지니 이벤트도 '우수수'

이달에만 전국적으로 4만6000여 가구의 신규분양이 쏟아지면서 건설사마다 봄나들이 관람객을 붙잡기 위한 이색 마케팅 경쟁이 한창이다.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경품을 나눠주는 것은 기본. 연예인 사인회부터 승마이벤트, 신차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놀거리가 제공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충주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일에 맞춰 오는 18일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유행어 "앙~대요!"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 씨는 '충주2차 푸르지오' 라디오 광고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이외 멤버십카드 작성 후 계약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50인치 스마트 TV(1명), 자전거(3명), 디지털 체중계(5명)를 추첨해 나눠주는 경품행사와, 견본주택 방문 후 응모권을 작성만 해도 쌀 5Kg(150명)을 추첨해서 주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는 오픈은 단순히 아파트를 분양하는 과정이 아닌, 가족 모두가 놀러와 즐길 수 있는 하나의 행사로 자리잡는 추세"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으로 나들이에 나선 수요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원 '한강센트럴 자이' 분양을 앞두고 사전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우선 'All ABOUT 한강신도시'를 슬로건으로 '도전! 미션을 완성하라!'와 UCC공모전, 사진공모전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김포시 소속 축구단인 FC김포 축구경기를 응원, 지역 축구팬들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십 마케팅을 진행해 친근감을 더했다. 박희석 GS건설 분양소장은 "분양을 앞두고 각종 공모전과 축구 마케팅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들과 소통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특히 향후 지역을 대표할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만큼, 공모전을 통해 활성화된 김포를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청마의 해를 맞아 승마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앞에 준비된 말을 직접 타보고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시공사는 포드자동차와 공동으로 경기 가평군 달전리 '북한강 동연재' 타운하우스의 주택전람회 및 신차전시회를 열었다. 서울 도심의 아파트를 팔면 해당 주택을 사고도 자동차를 바꿀 자금이 생긴다는 점에서 기획됐다. 포드자동차 고급 브랜드 링컨의 최신 중형 세단인 'MKZ', SUV모델인 '익스플로러' 등이 전시된다.

2014-04-16 12:15:08 박선옥 기자
기표원, 미래형 기술개발 표준화 주도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 신성장산업 표준기반 R&D 추진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표준과 융합된 미래형 기술개발(R&D)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표준기반 R&D는 세계시장에서 급속히 발전하는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분석해 기술개발 과정에서 표준을 반영하는 미래형 R&D 사업이다. 기표원은 2013년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사업을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7개 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에 코디네이터를 지정해 표준기반 R&D 추진전략을 수립해 왔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정부 R&D 과제의 표준화 연계와 산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전문가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내 기술의 세계시장 확보와 국가 R&D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한 표준화 로드맵과 표준기반 R&D 기획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미국·독일·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은 물론 중국까지도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표준을 주도할 기술위원회(TC) 신설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가 될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공통점은 기술·기기간 융합과 호환성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또 ISOIEC 등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전기차 충전기 표준제정도 미국·한국 등의 기술이 포함돼 마지막 단계인 FDIS(국제표준 최종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안종일 표준정책국장은 "올해부터 이번 코디네이터 사업을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제표준 분야의 기획을 전담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자동차·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와 관련, 표준기반 R&D 전략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국제표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16 11:13:57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