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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향후 관건은 부동산경기 침체 여부 - 키움

키움증권은 17일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돌았다며 향후 관건은 중국 부동산 경기의 침체 여부라고 판단했다. 천정훈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중국의 1분기 GDP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4%로 시장이 예상했던 7.3%를 소폭 상회했다"며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에도 불구, 비교적 안도할 수 있는 수치였으나 역설적으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은 줄여야함을 의미했다"고 설명했다. 천 연구원은 "1분기 GDP 수치는 정부 목표치인 7.5%는 밑돌지만 당국이 강조해 온 합리적 수준인 7.2~7.7% 범위는 여전히 충족한다"며 "또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대외 경기회복이 나타나고 있어 중국의 경기 부양책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천 연구원은 "따라서 향후 중국 부동산 경기둔화를 면밀하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 전체 GDP에서 건설과 주택 관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달하며 지난해 중국 성장률 기여도에서 부동산 투자 비중이 절반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중국 부동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일부 3·4선 도시의 부동산 경기침체가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천 연구원은 "그외 금융 시장의 측면에선 오는 5~6월 대거 만기가 돌아오는 중국 회사채와 신탁상품이 부담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2014-04-17 09:13: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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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멕시코서 '기후금융 국제포럼'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제1차 고위급회의의 부대행사로 '기후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은과 기획재정부, 아르헨티나 환경부, 엘살바도르 외교부, OECD, UNDP(유엔개발계획)가 공동으로 개최한 '기후금융 국제포럼'은 글로벌 파트너십 5개 전체회의의 35개 부대행사 중 하나다. '기후금융과 개발 파트너쉽-도전과제와 Post-2015를 위한 추진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개발커뮤니티의 기후금융 의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Post-2015에 기여할 수 있는 기후금융 파트너십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변화는 개도국의 빈곤, 경제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민간과 협력하여 기후변화 재원 조성과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제1차 고위급회의는 출범 이후 첫 번째 개최된 장관급 회의로, 반기문 UN 사무총장, 엔리케 페냐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각국 장관급 10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130개국에서 1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04-17 09:12:52 백아란 기자